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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13/11/13 06:40:40
Name 삭제됨
Subject [일반] KBS 시사기획 창 : 상생의 조건, 조주각씨와 Mr.힐러
작성자가 본문을 삭제한 글입니다.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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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좀비
13/11/13 07:42
수정 아이콘
현실적인 방안은 무엇일까요?
외국인 노동자의 입국을 원천적으로 막을 수 없다면 노동 시장에서 외국인 노동자와 내국인 노동자의 경쟁을 막을 수 있는 방법은 어떤게 있을까요?
현장에서 내국인 노동자의 임금을 보장해 줄 수 있는 최선의 방법은 외국인 노동자의 임금을 내국인 노동자보다 적게 지급하지 못하도록 규제화 시키는 방법밖에 없을 듯 합니다.
정규직과 비정규직도 동일 업무, 동일 임금이 안되는 현실에서는 불가능한 방법 중 하나겠지만 말압니다.
13/11/13 09:07
수정 아이콘
다문화현상은 존재하는 현실이죠. 이런 현실을 어떻게 받아들이고 상생할 것인가가 다문화정책이고.
세계적 추세가 다인종,다문화정책 문을 걸어잠근다기 보다는
이주민에 대한 원주민들의 반감이 심화되는 현상을 보이고 있다고 봅니다.
완급을 조절하는 경향은 있지만 흐름 자체를 바꾸지는 못할 걸로 보입니다
13/11/13 09:21
수정 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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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1/13 09:25
수정 아이콘
21세기에 남의 구역에 들어가지 않는 것이 상식이라뇨.
그러면 전세계에 퍼져있는 우리 교포들은 모두 몰상식한 인간들인가요?
님의 주장이야 말로 억지인데 너무 뻔해서 그다지 논쟁할 가치가 없어 보입니다.
13/11/13 09:34
수정 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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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johny=쿠마
13/11/13 09:42
수정 아이콘
결론을 정해놓고 논리를 전개해나가시니 당연히 그렇게만 보이실 수밖에요.

결론 : 우리에게 이익이 되는 선에서만 외국인들을 받아들이면 된다.
근거 : 다른 나라도 자기들 이익이 되는 선에서만 우리나라 사람들을 받아들였다.
Q : 그에 대한 근거는 있는가?
A : 자신들한테 이익이 되지 않는데 외국인을 받아들였을 리가 없지 않은가?

???
13/11/13 09:19
수정 아이콘
"어떤 선진국도 외국인노동자를 데려다가 내국인노동자와 경쟁을 시켜서 내국인노동자 임금을 깎아 내리는 나라는 없다." 이건 좀 의심스럽네요. 당장 미국이나 캐나다만 해도 패스트푸드 점에 영어 어색한 점원들 많던데. 결국 임금 자체가 싸지 않으면 고용할 이유가 없을테고, 내외국인을 가리지 않고 그 만큼 이 업종의 임금이 낮아지거나 낮게 유지하는 동인이 되지 않을까요. 여튼 끙끙님 말씀처럼 외국인 노동자 문제는 우리나라만 겪는 현상이 아니고 경제격차가 존재하고 이동이 자유로운 현시점에서 여러나라가 다 겪는 문제겠죠. 그나마 한국의 위치때문에 유럽같이 이에 전방위로 노출 안된게 다행이라고나 할까요.
13/11/13 09:25
수정 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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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1/13 09:29
수정 아이콘
아니 제 글에서 어떻게 기득권층 생각으로 바로 연결이 됩니까. 좀 당황스럽습니다. 그냥 잘못된 부분이 있으면 그걸 지적해주세요.
무슨 외노자 확대로 임금 더 낮춰야 된다 라고 쓴것도 아니고.. 참 나.
13/11/13 09:35
수정 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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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1/13 09:37
수정 아이콘
얻고 안얻고의 이야기가 아니라, 이게 우리나라에만 국한된 현상이 아닌 세계적인 현상이다. 가 제 이야깁니다. 전 얻고 안얻고는 관심도 없어요. 이런 답정너식의 이야기라면 더 이상 답글을 달 이유가 없군요.
13/11/13 09:40
수정 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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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지의저주받은사람들
13/11/13 10:54
수정 아이콘
어디서 퍼오신 펌글인가요. 이런 것으로 대체하지 마시고, 근거를 보여주세요. 님 글의 주장도 불명확한데, 근거는 더더욱 불명확합니다. 근거 없는 맹목적인 선입견과 단편적인 지식을 댓글로 나열하신다고 해서 님 글에 힘이 실리는 것이 아니라 생각합니다.
하늘하늘
13/11/13 12:37
수정 아이콘
식민지 보상차원에서 시작한게 다문화정책이라는것의 자세한 내용을 알고 싶네요.

식민지만들면 제일먼저 하는게 노예를 데리고 오는거라서
싫던 좋던 다문화는 생기게 마련이고 시대가 발전하면서 각종 인권문제가 생기니까
사람들의 의식수준과 사회제도가 개선된게 아닌가요?

마치 다문화를 위해서 이민족을 수입했다는 늬앙스 같네요
마지막좀비
13/11/13 09:45
수정 아이콘
비제님이 하고 싶은 이야기가 도대체 어떤 것인가요?

외국인 정책에 관하여 어떻게 했으면 좋을까요?
더이상 외국인 노동자를 받지 않고, 불법 거주 외국인은 모두 강제 추방하고, 현재 고용중인 외국인 노동자들은 고용 기간이 끝나면 모두 본국으로 강제 송환

이정도를 바라시는 것인가요?

그것이 아니라면 어떻게 해야만 외국인 노동자들 때문에 내국인 노동자들이 피해를 입지 않을 수 있을까요?
나름대로 생각하고 계신 정책적 방향은 어떤것인가요?
치탄다 에루
13/11/13 09:46
수정 아이콘
말도 안되는 소리군요. 저걸 외국인 반대에 쓰는건 미제를 몰아내자는 말만큼이나 황당하고 어이없는 일입니다.

경제학을 배울때 맨 먼저 배우는것중 하나가 수요와 공급의 원칙입니다. 하지만 현실은 갑과 을의 원칙이 지배하죠. 저임금 노동자가 없으면 기업은 임금을 올리는 것이 아니라, 기업을 닫아버립니다. 애초에 재대로 하려면 저임금을 찾지도 않습니다. 외국인 노동자가 광범위하게 쓰이는 곳은 중소기업(그중에서도 제조업)일텐데, 그곳에서는 저정도 임금이 아니면 돌아가기 힘들다더라는 이야기는 인터넷에서 찾아보면 많이 나오는 이야기죠. 외국인 노동자들이 쓰이는 곳은, 내국인 노동자들을 쓰기 힘든 곳입니다. 애초에 내국인 노동자들이 그 자리를 차지하지 않기 때문에 외국인 노동자를 쓰는거죠.

외국인 노동자들 때문에 내국인 노동자들이 핍박받고, 임금을 못 받는것이 아니라, 내국인 노동자들이 정당한 임금을 받지 못하는 사회구조가 이미 만들어져 있기 때문에, 남게 된 자리를 외국인 노동자들이 채우게 되는겁니다. 인과관계가 뒤바뀌어 있죠. 일부 좋은 직장에서는 연봉 이외에 여러 복지해택 등이 들어가죠. 하지만 다른 직장들에서는 그런것 없습니다. 그럼 그 직장들에서는 해택을 주는 돈을 안주고 자기가 해먹으려고 그러는건가요? 그렇다고 보기는 힘들죠.

이것은 외국인과 내국인의 임금차이와 일자리 쟁탈전이 아니라, 공정하지도 정의롭지도, 그리고 더 중요하게도 합리적이지도 않은 경제시스템의 결함입니다. 돈 벌려고 들어온 외국인이 무슨 죄가 있습니까? PGR에도 외국에 다녀오신 분들, 외국에 사시는 분들이 계십니다. 그분들은 저 나라를 가서 저 나라의 국민들의 일자리를 없애려고, 주거지를 빼앗으려고 간것입니까? 정말 어이없습니다.

아, 그런식으로 하면 로이스터 감독은 한국인 감독의 설 자리를 뺐었고, 외국인 교수들은 다 외국으로 돌아가야하는군요. 샘 해밍턴이랑 사유리도..

먼 옜날, 하와이에 사탕수수 캐러 가셨다고 했던것 같은 조선인들이 생각납니다.
13/11/13 09:51
수정 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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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탄다 에루
13/11/13 09:53
수정 아이콘
없으면 무엇이 이득인지부터 설명해주시죠. 그것이 왜 틀렸는지 적겠습니다.
13/11/13 09:54
수정 아이콘
님은 직업이 뭔가요?
치탄다 에루
13/11/13 09:59
수정 아이콘
상대방의 직업을 알아야만 답변을 할 수 있는 것이라면, 그것은 논리가 아니라 쓰레기입니다. 일반론을 말씀하시죠.
13/11/13 10:00
수정 아이콘
.
치탄다 에루
13/11/13 10:08
수정 아이콘
공개적인 공간에 직업을 말해야 할 정도로 귀하와의 토론이 유익할것이라고 생각되지는 않습니다.
물론, 제가 직업을 말하면 귀하는 정신승리를 하고 빠져나갈것이 확실하지만요.
그러니 전 이만 빠져나가겠습니다. 대화할 가치가 전혀 없군요.
jjohny=쿠마
13/11/13 10:13
수정 아이콘
글쎄요. 별로 그렇지 않은 것 같은데, 지난 번 글에서부터 계속 선입견에 의한 무리한 주장을 근거도 없이 제시하고 계십니다.
jjohny=쿠마
13/11/13 09:56
수정 아이콘
그 전에, 한국인에게 이득이 되어야 가치가 있는지부터 설명하셔야 합니다.
마지막좀비
13/11/13 10:00
수정 아이콘
자국 노동자들을 보호하는 방법은...
모든 노동 시장에서 외국인 노동자이든, 자국 노동자이든 동일 임금을 받을 수 있도록 법제화하고 철저히 관리하는 것입니다.
그렇게 해야만 필요성에서가 아닌, 단순히 저임금으로 인한 외국인 노동자들의 유입을 줄일 수 있고
동일 임금이라면 내국인을 우선적으로 선택할 수 있는 현장 상황이 만들어 질 수 있는 것입니다.

물론, 이런 정책도 현장에서 임금의 하향평준화로 정책을 꼬아버리면 방법이 없지만 말입니다.
13/11/13 10:01
수정 아이콘
그것도 헛점이 있습니다
photonics
13/11/13 10:12
수정 아이콘
헛점이 뭔가요?
13/11/13 10:25
수정 아이콘
기본적으로 임금이 너무 낮게 책정되어있어 기업들이 한국인들을 못사지요. 저사람들 다 나가면 중소기업 다 문닫습니다.
13/11/13 10:28
수정 아이콘
.
13/11/13 10:37
수정 아이콘
그게.. 쉬운게 아니지요.
민트초코우유
13/11/13 10:38
수정 아이콘
중소기업이 해외에 기업 설립하는게 절대로 쉽지 않고, 만약 중소기업이 떠난다면 그만큼 줄어든 세수는 어디에서 확보할까요? 지금도 세수 부족에 허덕이고 있는데...... 그렇다면 세수를 확보할 곳은 비제님 같은 소비자 밖에 없죠.
마지막좀비
13/11/13 10:33
수정 아이콘
그러니까..

도대체 어떻게 하자는 겁니까?
비제님이 원하시는게 뭔가요?

그냥 외노자 싫다...
다문화 싫다..

이런것 보다는 외노자가 싫으니 이렇게 하자, 다문화가 싫으니 이렇게 하자... 이런 글을 읽고 싶습니다.
13/11/13 10:38
수정 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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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좀비
13/11/13 10:40
수정 아이콘
사무실에서 동영상 소리를 킬수가 없네요..
그냥...
간단하게 정리를 좀 해주세요..

동영상에서 주장하는 정책이 어떤 건가요?

비제님은 다 보셨고, 동감하셨고, 나름 정리도 하셨을테니까요..
하비에
13/11/13 10:49
수정 아이콘
자기보다 더 이성적인 다수를 상대로 산파술을 시전하고 계시니 답이 안 나오는 겁니다. 님의 글에는 구체적인 주장은 없고 간단한 입장 표명만 있을뿐입니다. 이런식으로 글 써놓고 대충 피드백하면 뭐 어쩌라는 건가요?
대지의저주받은사람들
13/11/13 10:50
수정 아이콘
무엇인가 여러 가지가 섞여 있는 느낌입니다만...논지를 풀어가기에 앞서 다문화 정책에 대해서 굉장히 잘못 알고 계신 것 같습니다...
우선 과거 식민지 종주국에 속했던 소위 서양 선진국들의 경우 (\국가입장에서만 일반화 해보자면, a.)오래된 식민지 역사 등으로 인하여 식민지국가들의 인구가 유입되어서 그들에 대한 정책이 필요해짐, b.) 자국노동력이 고급화되고 그와 더불어 그들의 임금이 상승하게 되면서, 밑의 빈자리를 값싼 노동력으로 채울 필요가 생김, c.) 국가의 인구 수를 늘리기 위하여, 등등, 여러가지 요인으로 인해 도입된 정책들입니다. 단순히 과거 식민지 역사에 대한 '보상'으로 시작된, 시혜성 정책으로 치부할 것이 아닙니다. 물론 본문에서 생각하고 계시는 예시국가일 것 같은 독일 등의 경우 확실히 최근 다문화정책에 대해서 회의를 보이고 있습니다만, 그것은 그들의 오래된 이민의 역사와 현재 혼자서 EU경제를 하드캐리(...)하고 있는 상황 등을 함께 봐야 합니다.

한국은 위의 a는 해당하지 않을지라도, b와 c 등에 대한 나름의 해결책으로 외국인노동자들을 유입하기 시작했습니다. 다만 한국의 경우 소위 서양 선진국들보다 더 심하게 내국인 노동자들이 정당한 임금을 받지 못하는 사회구조 속에서 남게 된 자리를 외국인 노동자들이 채우게 되는 상황이다 보니 더 상황이 안좋습니다. 게다가 한국은 그나마 외국인 유입이 그 동안 적었던 편에 속했으니 외국인에 대해 낯설어 하는 감정이 더 크게 나타날 수 있다고도 생각합니다. 하지만 앞으로 '다문화현상'이 점점 더 강해질 것 입니다. 당장 합법적으로 인정된 결혼이민자들의 수만 해도 15만에 육박했습니다(12년 통계청 조사).
13/11/13 12:38
수정 아이콘
.
대지의저주받은사람들
13/11/13 12:51
수정 아이콘
?????????????
이건 뭐, "가정이 무너지고, 사회가 무너지고도 아니고";;
남이 말을 했을 때는 귀담아 좀 들으세요. 의견이 뭔가 아니다 싶으면 반박글을 다시구요. 그렇지 않다면 이런 글은 본인 일기장에나 쓰지, 남들보게 자유게시판에 글을 왜 쓰시나요. 무슨 '극소수 1프로 기득권층'이 마법의 키워드입니까. 님 덕분에 대한민국 극소수 1프로 기득권층으로 불리는 날도 오네요. 하하하.
13/11/13 12:46
수정 아이콘
.
대지의저주받은사람들
13/11/13 13:00
수정 아이콘
도대체 제가 말한 어떤 부분에서 "그러므로 한국인은 노예로 살아가는 것이 당연하다"라는 결론이 나옵니까??????????????
님께서 문제삼으시는 현상에 대한 배경지식부터가 틀렸고, 현상에 대한 분석도 틀리셨습니다. 다른 게 아니라 틀리다구요. 정확한 사실을 토대로 해야 제대로 된 대책이 나오는 게 아니던가요? 다문화현상이 현실이라는 것부터 직시하신 후에, 현실에 드러나는 문제점을 극복하기 위해서 위에 어느분이 말씀하신대로 거시적으로는 전혀 국내/국외 노동자 모두에게 합리적이지 않은 경제구조와 눈가리고 아웅만 하는 정부정책 등에 대해서, 미시적으로는 대표적인 악덕기업주들 고발 등에 대해서 이야기 해볼 수 있겠죠.

게다가 댓글을 이렇게 두 개나 다실 시간에, 본문글에 님의 정확한 주장과 근거를 말씀해주시죠. 논리적 비약 없이요. 그렇지 않다면야 이 글은 개인 일기장으로 옮겨주세요.
13/11/13 13:05
수정 아이콘
삭제(벌점 2점), 표현을 주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대지의저주받은사람들
13/11/13 13:15
수정 아이콘
저도 모르는 제 바람을 파악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글쓴분은 동영상과 댓글 퍼오시며 자유인의 삶을 만끽하시기 바랍니다. 전 이만.
13/11/13 11:44
수정 아이콘
글 제목만 보고 읽을만한 글인 줄 알고 들어왔네요.
13/11/13 11:59
수정 아이콘
댓글 흐름이 왠지 코믹하네요. 어이가 없다기 보다는 좀처럼 보기 힘든 풍경이라 재밌습니다.
13/11/13 13:01
수정 아이콘
삭제(벌점 3점), 표현을 주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jjohny=쿠마
13/11/13 13:03
수정 아이콘
글쎄요. 그렇게 보시는 것은 비제님 뿐이신 것 같네요. 주장만 하지 마시고 그에 대한 논증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게다가, 위에서 대지의저주받은사람들님께서 하신 말씀이 정말 그런 류의 말이라고 하더라도 (손톱만큼도 동의하지 않지만) 어디까지나 한 사람이 한 말인데 그걸 '한국인'으로 확장시키는 것은 엄청난 논리적 비약입니다.
대지의저주받은사람들
13/11/13 13:17
수정 아이콘
어헣어헣, 괄호 안의 말에 걸리는 대상을 순간적으로 착각해서 울컥할 뻔 했습니다. 쿠마님 건투를 빕니다. 전 이만 다시 일터로...
13/11/13 17:28
수정 아이콘
하아... 노답이에요.
13/11/13 13:13
수정 아이콘
이야 재밌다!!! 논의에 참여할 마음은 0 그람이고, 여기서 분투하시는 분들께 행운을 빕니다
마지막좀비
13/11/13 13:21
수정 아이콘
저도 초반에 몇개 던져 봤는데..
쉴드가 만렙이네요
13/11/13 13:27
수정 아이콘
그러게요. 너댓 분께서 힘겨운 사투를 벌이셨으나 피 1% 도 못깎으신 듯...
민트초코우유
13/11/13 13:26
수정 아이콘
기승전노예

이 글은 노예 검투사들을 불러모으기 위한 콜로세움인듯
대지의저주받은사람들
13/11/13 16:07
수정 아이콘
크크크크크크크, 아 님의 댓글로 빵 터졌습니다.
anic4685
13/11/13 13:29
수정 아이콘
우와 피지알이 언제부터 1%만 들어오는 기득권 커뮤가 된거지...!?(그래서 안생기나 응!?)
SwordDancer
13/11/13 13:31
수정 아이콘
혹시 스파르타쿠스를 너무 감명 깊게 보신건 아닌지 생각됩니다 드라마와 현실은 구분하셔야...
야성엽기
13/11/13 13:33
수정 아이콘
피지알에서 여러가지 장판파의 장비를 봤지만 이분은 또 다르시네요
이글에 대한 반대=기득권(1%)의 논리=반대를 위한 반대이므로 모든 논쟁이 종결되었습니다.
근데 외국인 노동자 및 다문화(? 우리나라가 다문화사회인지는 좀 의문이지만 아무튼)로 인해 왜 우리나라사람들이 노예가 되나요?
유추하자면 외국인노동자를 무분별하게 받아들여 국민의 대다수의 임금이 낮아져서 노예화되었다 요런 논리인가요?
저도 노동시장이 완전히 다르고 오히려 외국인 노동자의 저임금이 (고용된) 한국노동자들의 임금을 떠받드는 추세아닌가 혼자 생각해보지만
왠지 이렇게 생각하면 저도 노예근성이겠지요 무섭다.....
하비에
13/11/13 14:17
수정 아이콘
다문화가 확산되는 것이 다수 사람들의 바람과는 상관없이 그것이 대한민국 1% 기득권층에게 유리하기 때문이라는 거지요? 이것에 대한 이해부터가 전혀 공유가 안되고 있습니다. '님의 논리는 기득권층의 논리임. 들을 필요 없음' 이라는 말만 되풀이 하지말고, 다문화가 왜 1%기득권에게 유리한지부터 좀 설명해 주실래요? 최근 본 장판파 중에 가장 신선해서 그냥 놓기가 싫군요.
강가의 물안개
13/11/13 15:35
수정 아이콘
저...장판파가 무슨 뜻인지 여쭤봐도 될까요? 피지알에서 처음 접하는 단어네요.
anic4685
13/11/13 18:40
수정 아이콘
러커알로 길막하는걸 말합니다...다크스웜치고...(응?!)
강가의 물안개
13/11/13 18:48
수정 아이콘
게임 용어 네요? 게임을 알아야 이해가능한. . . 맞 죠?!
anic4685
13/11/13 19:00
수정 아이콘
사실 그전에 장비가...조조 길막한걸 말하는게 원조죠...(그럼 역사용어입니까!?)
강가의 물안개
13/11/13 19:19
수정 아이콘
크크크크크크 그렇습니까?
비욘세
13/11/13 14:18
수정 아이콘
이 사람 말투가 어디서 본 말투군요. 루리웹, 오유에서 열심히 다문화정책반대하시는분... Pgr까지 침투했나요?
13/11/13 15:02
수정 아이콘
디씨에서 흔히 보는 스타일의 인간을 피지알에서 보니 색다르네요 크크 비슷한 주장하는 사람 한명 소개시켜드릴까요. 그 분의 윤리적 세뇌 수술론보면 감동의 도가니에 빠지실듯.
양지원
13/11/13 16:06
수정 아이콘
??
Abelian Group
13/11/13 17:29
수정 아이콘
장판파가 요기잉네.....
SugarRay
13/11/13 17:39
수정 아이콘
아수라보다도 더 허술하신듯 합니다
마타라엘
13/11/13 18:30
수정 아이콘
여기가 Pgr인가요, 디씨인가요....
현실의 현실
13/11/14 06:30
수정 아이콘
크크크크크킄크크크
13/11/14 06:50
수정 아이콘
장판파 1세대로써 참 뿌듯합니다. 그려 허허
동네형
13/11/14 09:46
수정 아이콘
아 이건 좀 빵터짐 크크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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