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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5/28 15:13
광화문이나 시청에서의 응원을 상업적으로 활용하는 기업에 대한 비용 부과는 문제 없어 보입니다.
기업 마케팅 수단으로 월드컵을 이용하는 것이니까요. 개인에 대한 부과가 아니지 않습니까?
10/05/28 15:16
카메라 워킹은 피파에서 제작하는거 받아서 하는거니 상관없고
해설은 인지도가 떨어질뿐 박문성 장지현인데 괜찮습니다. 문제는 저질 캐스터죠 해설이야 계약문제 이지만 캐스터는 자사에서 수급해야 하는데 아마 KBS의 수많은 캐스터중에 하나만... 이런 심정일겁니다. PV문제는 이통사들이 비용을 낼거 같습니다. 그렇게 부담가는 액수도 아닌것 같고 말이죠
10/05/28 15:52
어제 sbs 8시 뉴스에서 광화문에서 응원가능하다고 나오던데요.
http://sports.media.daum.net/soccer/news/a_match/breaking/view.html?cateid=1172&newsid=20100528080618573&p=sbsi 검색해보니 있군요.
10/05/28 16:00
시청과 광화문 문제는 간단히 해결할 수 있습니다.
그냥 SBS에서 시청, 광화문에서의 거리 응원을 주최하면 됩니다. 광고하고 싶은 기업들에게 광고비를 받으면 되는거구요-
10/05/28 16:28
SBS의 단독중계는 싫지만, KBS도 잘한거 하나도 없으면서 저러는거 보면 정말 양심도 없죠-_-
지네도 코리아풀 접시 깨듯이 깨왔으면서-_-
10/05/28 20:31
현재 SBS 해설자들이 박문성, 장지현, 김병지등인데, 저를 포함한 일부 층들은 좋아할지 모르겠지만,
월드컵 중계 특성상 국민 정서를 고려하면 여성분들을 포함해서 4천만의 국민들에게 방송하기에는 미흡한 점이 많다고 봅니다. 고로, SBS단독이면 캐스터와 해설자 영입은 필수 인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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