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자유 주제로 사용할 수 있는 게시판입니다.
- 토론 게시판의 용도를 겸합니다.
Date 2010/05/20 22:16:17
Name lotte_giants
File #1 gva00001c5c0001.gif (39.4 KB), Download : 58
File #2 gva00001c5c0002.gif (30.9 KB), Download : 4
Subject [일반] 2010 마구마구 프로야구 5/20(목) 리뷰 & 5/21(금) 프리뷰




관전에 도움 되시길 바랍니다.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OnlyJustForYou
10/05/20 22:19
수정 아이콘
한화가 두산에게 2연승을.. ㅠㅠ 감격스런 날입니다.
4:5될 때 그냥 안 보고 잠깐 다시 봤더니 역전을.. 미안해 한화야 ㅠㅠ
10/05/20 22:20
수정 아이콘
전에도 한번 댓글 단 적이 있지만.
엘지가 승리한 것보다 봉중근 선수의 승리투수가 더 값진니다요!
라우르
10/05/20 22:20
수정 아이콘
스크도 스윕해줘
10/05/20 22:22
수정 아이콘
한화팬은 요새 햄볶네요. 그니까 이제 순위도 좀... 어떻게 안되겠니?
Necrosis
10/05/20 22:23
수정 아이콘
LG-한화-롯데-넥센의 승리를 기원합니다!!

진흙탕싸움 한번 해보자구요!~
마루가람
10/05/20 22:25
수정 아이콘
주말시리즈도 상위권 vs 하위권 대결이네요~!
하위권의 대반격을 기대해봅니다!
플래티넘
10/05/20 22:26
수정 아이콘
엇...
6G로 올라섰네...
10/05/20 22:28
수정 아이콘
한화 요세 왜 이러나요..무섭게..
최진행 선수는 드디어 빛을 보기 시작하는건가요...
김태균, 이범호 선수가 다른데로 갔지만...아직 거포군단은 안죽었네요.ㅠ.ㅠ.

정말 한화 요세 이뻐 죽겠습니다.
버디홀리
10/05/20 22:28
수정 아이콘
두산 야구가 왜 이렇게 되버렸는지 모르겠네요.

작년까지 두산의 승리 방정식은 선취점을 낸 뒤, 최강이라던 불펜들이 나서서 경기를 마무리 하는 것이였고....
발야구라고 불리면서 뛰는 야구를 보여주었었는데 올시즌은 리그 최하위고, 오히려 잠실 구장을 쓰면서도 팀홈런 1위.....

두산의 야구 스타일이 변하는 걸까요....
10/05/20 22:29
수정 아이콘
기롯엘

엘롯기..

소름이네요
가야로
10/05/20 22:29
수정 아이콘
기아는 함평매직을 발동해야 합니다........ㅠㅠ
오늘 안치홍이랑 차일목, 함평에서 올라온 최용규만 야구했어........
작년에도 이러더니 올해도 이럴거니 진짜......
Surrender
10/05/20 22:31
수정 아이콘
두산은 뭐 답이 없네요. 이래가지고 가을야구 할 수 있을거라 생각하는건가. 참.
니콜롯데Love
10/05/20 22:33
수정 아이콘
허.. 갑자기 sk 두산 빼고는 다 비슷하게 좁혀졌네요
FantaSyStaR
10/05/20 22:47
수정 아이콘
삼성은 또 적절해질려고하네..아..ㅜㅜ
Aisiteita
10/05/20 22:48
수정 아이콘
임채섭, 잊지 않겠다.
10/05/20 23:05
수정 아이콘
기아 이러기야!
Zakk Wylde
10/05/20 23:06
수정 아이콘
우리가 남이가?! ⓑ
학교빡세
10/05/20 23:06
수정 아이콘
한화 4강까지 3.5게임밖에 안나는구나
이대로 가을야구 가자!
밤톨이
10/05/20 23:07
수정 아이콘
한화 너무 무서워서 진짜 걱정되네요 주말 3연전.. 넥센도 이리 힘들구만 ㅠㅠ.
내일 경기에서 타석의 부진을 털어내면서 승을 챙긴 뒤에, 류현진 선수 나올 경기에 대한 대비가 되야할듯 합니다. 내일 못잡으면 진짜
힘들거같네요..

그건그렇고 요즘 문학 홈런 정말 많이 나오네요. 홈에서 경기하는게 기쁘지가 않아요...;;
ChojjAReacH
10/05/20 23:08
수정 아이콘
다음주말까지 5할 승률은 어려울까요.. 5월이 다 가기 전에 빨리 5할 승률 맞춰야할텐데 말이죠..

그리고 이번 삼성전 위닝시리즈로 마칠 수만 있다면 -_-+ 키스도사 기대해봅니다.
그리고 한화는 유전어 등판이네요. 올해부터 슬슬 포텐터지는 느낌이라서 눈여겨보는 선수.. 좋은 성적 거두길.. 하지만 상대가 가토쿠라...
DavidVilla
10/05/20 23:38
수정 아이콘
요즘 엘지의 적시타 능력은 정말 대단합니다.
최고의 톱타자 이대형을 비롯해, 요즘 나란히 기세가 좋은 이병규, 이병규!
게다가 선발진도 쉽게 무너지지 않는 모습을 보이고 있어 더욱 보기 좋습니다.

이제 두산과의 주말 3연전인데, 특유의 근성을 보여줍시다!
여자예비역
10/05/20 23:57
수정 아이콘
엉엉..ㅠ.ㅠ 치홍이랑 챨목만 야구하는 기아...ㅠㅠ
FernandoTorres
10/05/21 00:13
수정 아이콘
내 프야매 삼성은 독보적인 1위인데
왜 여기 삼성은 적절한 오할본능을 발휘하려 하는거냐........아........
10/05/21 00:44
수정 아이콘
1강 2중 5병인줄 알았던 올해 야구는 5월 들어서자 결국 8병이...
몽키.D.루피
10/05/21 01:15
수정 아이콘
4데 가능할까요?
10/05/21 01:20
수정 아이콘
삼성의 5할 본능은 어쩔 수 없네...ㅜㅜ
10/05/21 01:55
수정 아이콘
미칠듯한 5할본능
여름 되면 올라갈려나,,,
나두미키
10/05/21 02:49
수정 아이콘
기아의 지금 등수가 전혀 이해안된다는. 정신 좀 차려라. 쫌. ⓑ
축구사랑
10/05/21 10:48
수정 아이콘
기아 5월 반격 벌써 시들었나요 아놔...

그리고 한화분들...그동안 무시해서 죄송합니다..요즘 엄청 잘하네요 한화!!!
설탕가루인형
10/05/21 12:52
수정 아이콘
엘지는 사랑입니다 하앍
다들 이뻐죽겠지만 봉이랑 광사마는 진짜 올해 잘 됐으면 좋겠어요.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22103 [일반] 부처님 오신 날 선거운동 [8] 더미3507 10/05/21 3507 0
22102 [일반] 검사를 직접 만나게 되면 무슨 생각이 드실꺼 같나요? [21] 마르키아르5824 10/05/21 5824 0
22101 [일반] 첫 인공생명이 발표되었습니다. [27] OrBef26465 10/05/21 6465 0
22100 [일반] [K리그] 수준을 보여주는 영상. [25] 4614 10/05/21 4614 3
22098 [일반] 스폰서 떡검 진상조사 흐지부지..+ 2MB 세계 19위로 부유한 지도자 [20] 삭제됨4488 10/05/21 4488 0
22097 [일반] 한번에 살펴보는 탁구 국가대표 유니폼 변천사 [4] 김스크4437 10/05/21 4437 0
22096 [일반] [정보] 상하이 엑스포 관람 [6] 내일은3992 10/05/21 3992 0
22095 [일반] 천안함 문제, 툭 펼쳐 놓고 이야기해보면 안될까요? [60] 평균APM5144230 10/05/21 4230 0
22094 [일반] 천안함 사건에 대해서 제 생각과 똑같은 생각을 가진 후보가 있군요. [12] 아우구스투스5300 10/05/21 5300 0
22092 [일반] [IT계층?] 날이 갈 수록 재밌어지는 IT 삼국지 [13] 고객3742 10/05/21 3742 0
22091 [일반] 허무함 VS 희망.... 어느 쪽이 이길 까요? [6] patoto3692 10/05/21 3692 0
22090 [일반] 천안함 발표 이후 우리의 대응및 대비책은 ? [20] 적울린 네마리3458 10/05/21 3458 6
22089 [일반] 쟁여놓은 글이 있습니다.[+공모] [11] zeros3023 10/05/21 3023 0
22088 [일반] 주변에 인터넷에 정치관련 글,리플 다는 사람들 많나요? [37] 케이윌3205 10/05/20 3205 1
22084 [일반] (월드컵) 아르헨티나, 스페인 최종 23인 명단 [53] 반니스텔루이4248 10/05/20 4248 0
22083 [일반] 2010 마구마구 프로야구 5/20(목) 리뷰 & 5/21(금) 프리뷰 [31] lotte_giants3278 10/05/20 3278 0
22082 [일반] 안희정 충남도지사 후보의 인터뷰가 딴지에 올라왔습니다. [20] elecviva4735 10/05/20 4735 0
22081 [일반] 파리 국립 현대 미술관에서 도난 사건 발생. [24] NecoAki4496 10/05/20 4496 0
22078 [일반] 아는 동생이 있습니다. [4] 홀향4052 10/05/20 4052 0
22077 [일반] '졌다' 난 이제 천안함의 어뢰피격사실을 믿기로 한다. [123] 아침싫어은둔8037 10/05/20 8037 1
22076 [일반] 먼데이키즈/엠투엠 신곡과 2PM&소녀시대의 CM송 뮤직비디오가 공개되었습니다. [11] 세우실3457 10/05/20 3457 0
22075 [일반] 바르셀로나 초청 경기가 어처구니 없는 이유 [25] 맛강냉이4478 10/05/20 4478 1
22074 [일반] 가온차트 5월 셋째주 (10.05.09~10.05.15) 순위~! [5] CrazY_BoY3513 10/05/20 3513 0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1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