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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3/20 10:13
PGR링이 과한 것 같습니다. PGR링을 통한 세뇌와 위험성은 그동안 저명한 심리학박사 Dutlsejr Shura님의 거듭된 연구로 그 위험성이
널리 인정되고 있으며, 실제 피해자도 속출하고 있습니다. 조만간 카라의 꿈도 꾸실 것으로 예상됩니다. .... 응?!
10/03/20 10:30
전 피겨꿈을 꿨습니다. 은연중에 정말 가고싶었나봐요;
마오의 충격적인 쇼트프로그램(상상속의말도안되는프로그램)과 연아의 우아한 모습을...(꿈으로) 흐그흐그
10/03/20 10:55
저는 우연히 태연과 만남을 한번 가지게 됐었는데, 관심없는 척하고 번호도 교환하지 않았지만,
자꾸 생각나고 그래서 힘든 상태였는데, 친구의 도움으로 어찌어찌 만났더니, 태연도 저랑 같은 마음이라는... 손 잡고 알콩달콩 연애하다보니 금방 꿈에서 깨더군요. 근데 전 대충 유리 ≥ 서현 > 태연 > 윤아 ≥ 티파니 > 제시카 > 써니 ≥ 수영 > 효연인데 왜 no.3 태연이.. 김태희는 별로 관심 없고, 한가인을 제일 예쁘다 생각하는데, 꿈에서 김태희랑 사귄 예전 꿈이랑 비슷한건가
10/03/20 11:12
저는 제시카랑 단둘이 단칸방 문간에 기대고 얘기를 나누는 꿈을 꾼적이 있습니다...진짜 생생하게요.대화 내용도 다 기억이 납니다.
전 서현이를 제일 좋아하는데 말이죠...물론 시카를 그 다음으로 아끼긴 합니다.크크
10/03/20 11:44
저기... 저도 소녀시대 꿈 꾼적이 있는습니다...
출연은 티파니와 제시카였는데요 (윤아가 제일좋은데..) 내용이 거의 AV수준이라... 꿈깨자마자 내용을 다 적어놓았습니다. (비파이브로 한장이 넘게 나오더군요, 저는 꿈깨면 한시간후에 내용 다 까먹어서요)
10/03/20 13:22
심각한 소시빠도 아닌데 왜 꿈을 꾼건지 신기합니다. >> 이부분이 틀렸다고 생각하네요.
심각한 소시빠라는 기준자체도 애매모호할뿐더러 소시가 나오는 꿈은 심각한 소시빠만 꾸는게 아니죠^^; 스스로 탱빠 싴빠라고 생각하시니 꿈에 나올만 하네요 소시에 전혀 일말의 관심이 없는 저같은 사람은 소시가 꿈에 나올일 없올일이 없겠지요. 만약 나온다면 저도 피지알에 꿈이야기나 해야겠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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