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자유 주제로 사용할 수 있는 게시판입니다.
- 토론 게시판의 용도를 겸합니다.
Date 2010/03/18 20:56:26
Name 니콜롯데Love
Subject [일반] 원피스를 보는 또하나의 재미 단기집중표지
2탄 코비와 헤르메포 분투일기 (위에서 두번째, 세번째꺼)
http://search.naver.com/search.naver?sm=tab_hty&where=nexearch&query=%C4%DA%BA%F1%BF%CD+%C7%EC%B8%A3%B8%DE%C6%F7+%BA%D0%C5%F5%C0%CF%B1%E2


3탄 쟝고의 댄스천국 ( 검색결과 맨 위에꺼)
http://search.naver.com/search.naver?where=nexearch&query=%C0%F6%B0%ED%C0%C7+%B4%ED%BD%BA%C3%B5%B1%B9&sm=top_hty&fbm=1

4탄 하찌의 해저산책 ( 검색결과 맨 위의 세개)
http://search.naver.com/search.naver?sm=tab_hty&where=nexearch&query=%C7%CF%C2%EE%C0%C7+%C7%D8%C0%FA%BB%EA%C3%A5


5탄 와포루의 잡식만세 (맨 윗줄 오른쪽부터 순서대로 세개)
http://image.search.naver.com/search.naver?where=image§ion=image&query=%BF%CD%C6%F7%B7%E7%C0%C7%20%C0%E2%BD%C4%B8%B8%BC%BC&sort=0&merge=0&res_fr=0&res_to=0&sm=tab_opt&from_selected=1&viewtype=0&site=

6탄 에이스의 검은수염 대수사선 (검색 결과 중 맨 위에 세개)
http://search.naver.com/search.naver?where=nexearch&sm=tab_jum&query=%uC5D0%uC774%uC2A4%uC758%20%uAC80%uC740%uC218%uC5FC%20%uB300%uC218%uC0AC%uC120

9탄 에넬의 스페이스 대작전
http://blog.naver.com/blackjjang12?Redirect=Log&logNo=80101325989


10탄 CP9 임무외 보고
http://blog.naver.com/qnclaro12?Redirect=Log&logNo=140060860397


7탄은 게다츠(하늘섬 신관)의 아차(!) 청해 라이프

8탄은 미스 골든위크의 작전명'미츠 마로크'

등등 나머지는 구하질 못했습니다 ㅜㅜ

표지 하나하나에도 재미를 주는 오다작가님..

갓 에넬?? 그 편에서.. 좀 지루하고 재미가 없어서 안보고있다가

1달전??? 친구로 부터 요즘 절정이라면서 권유 하더군요

계속 보라고 강요해서.. 결국 봤더니

시간 가는줄도 모르고. 55권까지 다 보고 변역판 까지 찾아가면서 봤네요..

드래곤볼, 슬램등크 이후로 이렇게 빠진건 오랜만인거 같습니다..

친구들이..다 원피스 원피스 하던데.. 대세긴 대세인가 봅니다


-출처 네이버블로그 , 배틀페이지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메를린
10/03/18 21:11
수정 아이콘
알고보니 저게 단순한 표지연재들이 아니라, 다 본편이야기 전개에 상관있는것들이였죠. 저기서 다시 본편에 안나온게 와포루, 게다츠, 에넬,CP9인데 게다츠가 판 해저터널? 은 위대한 항로의 방향을 바꿔버리든 뭘하든 중요한거 같고, 에넬은 말할것도 없고, 와포루도 그 자금력으로 다시 나올지도 모르고, CP9이야 나올때부터 개그캐릭터라서 다시 루피쪽에 도움줄것같고...생각하면서 보면 더 재밌죠.
10/03/18 21:14
수정 아이콘
이야..한눈에 다볼수 있다니 고맙습니다.다시한번 봐야겠다는 생각을 했었는데..
장군보살
10/03/18 21:14
수정 아이콘
진짜 원피스 작가는 다른건 몰라도 표지연재만 봐도 그 정성과 수고가 보입니다. 표지연재 보는 재미가 쏠쏠하죠.
낙타입냄새
10/03/18 21:14
수정 아이콘
헉 재미있네요!
10/03/18 21:15
수정 아이콘
감사히 잘보겠습니다.!
이준수
10/03/18 21:19
수정 아이콘
돈 없어서 만화책, 소설책 팔때 원피스를 판게 이제와서 후회가 되네요 흑흑

단기집중표지를 봐야만 이해가 되는 스토리나 복선도 있으니.. 원피스의 재미란..
信主SUNNY
10/03/18 21:22
수정 아이콘
골든위크도 나올지도요.
박루미
10/03/18 21:30
수정 아이콘
그런데 저 스페이스 대작전 블로그에 갔다가 대단한걸 봐버렸네요... 아 가지 말 걸 ㅜㅜ
스웨트
10/03/18 21:43
수정 아이콘
며칠전 봤던 스포글때문인지 에넬 표지얘기가 참 심도있게 느껴지네요
메를린
10/03/18 22:16
수정 아이콘
제가 최근에 봤던것중에 제일 경악했던건, 원피스와 초끈이론이였습니다. 악마의 열매를 파장으로 분석해놓는등, 아주 후덜덜한 사람이였죠. 원피스로 논문을 작성하는듯한...
10/03/19 06:03
수정 아이콘
본문과는 상관없지만 원피스는 요즘 최고의 포스를 보여주고 있는데요
현재까지 나온 편을 모두 다 보고나니 검은수염의 정체에 의문이 생기는데 여러가지 정황상 아마도 이미 열매를 하나 먹은 상태에서 어둠어둠 열매를 먹은게 아닐까 생각합니다.

잘보면 어둠어둠 열매능력이 대단한 전투능력을 가진것 같진 않은데 그 열매를 먹기전에 샹크스 얼굴에 상처를 입혔다거나
(3줄의 발톱같은..)

흰수염 해적단에 들어간것도 현 최고의 해적단인데 약한 전투력을 가진 검은수염이 맴버로 합류 할수있다는건 좀 말이 안되는거같고 필요할때마다 열매의 능력을 써서 자신이 강하다는 정체를 숨긴채 활동한거같은데 사치인가 하는 대장도 죽인걸 보면 기본전투능력으로는 말이 안되는것 같고 아마도 열매를 이미 하나 먹은 상태가 아닌가 생각됩니다.

그럼 그 열매가 어떤 열매이냐?

예상으로는 환수계 열매 켈베로스! 같은걸 먹어서
3개의 생명을 갖고있고 그능력으로 2개의 열매를 더 먹을수 있다 이런게 아닐런지.

아무튼 그렇게 따져서 현재 켈베로스, 어둠어둠, 쿠릉쿠릉(지진) 열매까지 3가지를 모두 먹은듯.

뭐 켈베로스라고 예상하는 이유가 일단 환수계 열매가 있다는게 나왔고
검은수염 해적기의 해골 3개, 샹크스눈에 무기로 보이진 않는 발톱자국 같은 3줄의 상처 등을 봤을때 충분히 가능성이 있는것 같더군요.
메를린
10/03/19 09:54
수정 아이콘
하나님// 이준수님// 찾으면 알려드릴게요; 저도 까먹었네요
벨리어스
10/03/19 10:39
수정 아이콘
아.. 초끈이론과 영혼으로 해석하는 원피스의 세계 였던가요. 저도 그거 봤었는데 어디에 있었는진..;
벨리어스
10/03/19 10:41
수정 아이콘
아.. 찾았습니다. 원피스 온라인 까페의 신우수연구 란에서 "원피스에 나온 신비한 기술과 원피스의 정체를 파헤치다." 라는 글을 보시면 됩니다. &오하라 라는 님께서 쓰셨네요. http://cafe.daum.net/onepieceonline/70Pu/149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20327 [일반] [해축] 혹시 유로파 리그는 보십니까? + 추가 : 유로파 8강팀 확정 [18] Charles3720 10/03/19 3720 0
20325 [일반] 나가사키 원폭투하와 미국의 역사 교육 [11] 소오르트3796 10/03/19 3796 2
20324 [일반] 그래 넌 그정도야.... [12] 깜풍3796 10/03/19 3796 0
20323 [일반] [음악] 야밤에 이런 음악..? [3] 코리아범3561 10/03/19 3561 0
20320 [일반] [연재] 보드빌-vaudeville 4. 처리 [1] xeno2935 10/03/19 2935 0
20319 [일반] 지름신 강림ing [18] 내일은4682 10/03/19 4682 0
20318 [일반] 여러가지 잡상 [5] skehdwo2754 10/03/19 2754 0
20316 [일반] 2차 세계 대전과 미국의 인종주의 [12] 루루4331 10/03/19 4331 0
20314 [일반] 노래방서 원키로 한 번만 불러봤으면 하는 노래, 그리고 Air supply [17] 리콜한방5189 10/03/18 5189 0
20313 [일반] 원피스를 보는 또하나의 재미 단기집중표지 [28] 니콜롯데Love6766 10/03/18 6766 0
20311 [일반] 대구/경북지역의 반한나라당 성향 유권자들 [38] let8pla5292 10/03/18 5292 0
20310 [일반] 20대의 끝에서 모험을 결심하다 [15] NecoAki4792 10/03/18 4792 0
20309 [일반] 가온차트 3월 둘째주 (10.03.07~10.03.13) 순위~! [9] CrazY_BoY4285 10/03/18 4285 0
20307 [일반] 데프콘이 전하는 아프리카 여성BJ의 진실 혹은 거짓 (데프콘 4집 발매는 축하하면서;;;) [139] SNIPER-SOUND21375 10/03/18 21375 0
20306 [일반] Nujabes 사망 소식.. [22] Lavita5953 10/03/18 5953 0
20304 [일반] 올림픽 금메달을 위해 유 승민선수가 이겨야 할 상대는? (유승민 선수 이야기) [8] 김스크3546 10/03/18 3546 0
20301 [일반] [해축]간밤에 챔스 보셨습니까? 4 [42] Charles6096 10/03/18 6096 0
20300 [일반] 동계올림픽.. 동계패럴림픽?? [10] 승리의기쁨이3895 10/03/18 3895 0
20299 [일반] 미국의 일본에 대한 원폭 투하는 정당하였는가 ? (학교숙제) [67] 에브게니8340 10/03/18 8340 0
20298 [일반] 챔스 8강 진출팀이 모두 가려졌습니다. [23] lightkwang5321 10/03/18 5321 0
20296 [일반] 관우 그리고 유인촌 [246] 반대칭고양이8445 10/03/18 8445 10
20295 [일반] 소녀시대 Run Devil Run M/V [87] 하우스7328 10/03/18 7328 1
20293 [일반] [연재] 보드빌-vaudeville 2. 벌레 / 3. 요령 [1] xeno2771 10/03/17 2771 0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1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