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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2/25 22:58
중국전 이후로 변화된 수비진을 보고싶었지만 아쉽게 됬군요 정말 양아들인가요? // 양박쌍용을 모두 보고싶었는데 박주영선수가 부상으로 못나오니 안타깝군요 !
10/02/25 23:01
후반 교체출장해서 3-0으로 지고 있는데 3골 1어시스트로 4-3 역전 했다더군요 -_-;;; 안느만큼은 진짜 그냥 공만 잡고 있으면 가슴이 설레는 선수인지라...06년도 대 프랑스전 박지성의 동점골도 공격의 시발점은 안정환이었던 걸로 기억합니다;;;
02년도 황새의 역할 내지 슈퍼서브라면야...한국이 꺼낼수 있는 최상의 카드일것 같습니다.
10/02/26 09:12
그때 오른쪽에 있는 설기현선수쪽으로 패스했죠. 그이후에 돌파 크로스->조재진 헤딩->박지성 골~! 이런순으로 득점했죠.
10/02/25 23:05
FW:
디디에 드록바(31.첼시) (C) 살로몬 칼루(24.첼시) 제르비뉴(22.릴) 바카리 코네(28.마르세유) 아루나 딘단(28.포츠머스) 압둘 카데르 케이타(28.갈라타사라이) MF: 야야 뚜레(26.FC바르셀로나) 디디에 조코라(29.세비야) 로마릭(25.세비야) 에머스 파예(26.니스) 엠마 뉘엘 코네(23.인터네셔널) 장 고소(26.AS모나코) DF: 콜로 뚜레(28.맨시티) 엠마누엘 에부에(26.아스날) 아투르 보카(26.슈투트가르트) 가이 데멜(28.함부르크) 벤자민 앙구아(23.발랑시엔) 시 아카 티앙(28.발랑시엔) 압둘라예 메이테(28.웨스트브롬) GK: 부바카 바리(30.로케렌) 베노이 트 좁보(28.마카비 하이파)
10/02/25 23:17
강민수.... 가뜩이나 올시즌 시큰둥한데 수원에서 삽질하믄 알아서 햐 -_-;; 그나저나 수원은 거의 몰락했군요 쩝....
킥 앤 러쉬만이 있을 뿐.....
10/02/25 23:25
저는 안정환도 안정환이지만
이천수 쫌 써봤으면 하네요 국내서 안좋게 사우디로 갔지만 국대에서 활약은 언제나 수준급이었는데 말이죠
10/02/25 23:38
아무래도 클럽 월드컵에서 털리던 모습과 이번 아챔에서 애들레이드한테도 안정적인 모습을 보여주지 못해서 허정무 감독 눈에 기존 선수와 비슷한 선수 쯤으로 비쳐지는 것 같습니다.
10/02/25 23:31
참고로, 2월 25일 13시에 열렸던 빗셀고베와 다렌스더의 친선경기 결과입니다.
빗셀고베 3 - 4 다렌 2分 石櫃洋祐(神戸) 6分 エジミウソン(神戸) 16分 吉田孝行(神戸) 52分 得点者不明(大連) 57分 安貞桓(大連) (안정환) 87分 安貞桓(大連) (안정환) 89分 安貞桓(大連) (안정환) 3골 1도움. 팀 4:3 승리. 클래스는 영원하다.
10/02/25 23:39
3/3 요날이 공식 A매치전인가 보군요
해외파 다 불러온거 보니 이왕 할거 이기길 바라네요. 하지만 드록신이 있어서. ㅡ,ㅡ,;;
10/02/25 23:41
시차도 있고 해서 유럽에서 경기는 치러진다고 하네요. 전 개인적으로 양박쌍용에 안느까지 같은그라운드에 뛴다니 가슴이 설렙니다. 마치 2002 월드컵때 황선홍의 골에 기뻐하던 막내 박지성의 모습이 떠올라서요 크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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