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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2/16 18:16
내가 남자친구라면님// 한 표 추가요 흐흐
찌롱이 생각해보니 얼마전이랑 오늘 여자사람이랑 길 걷다가(확실히 차도는 아닌...) 갑자기 차 등장했는데 안 막아주고 그냥 무심하게 가버렸네요 이를 어쩔... 크크 1, 2번은 어느정도 생각은 해봤는데 그러진 않겠다 싶어. .그냥 어떤 행동을 취하나 살펴보기만 했습니다. 크크
09/12/16 18:19
이번주 무한도전 달력특집아닌가요?
갱스오브뉴욕 포스터 밑에 보면 12.26 써있고... 달력 판매시작해서 일단 달력촬영 분량 나오는걸로...
09/12/16 21:21
그간 비슷한 시리즈를 말아먹은 경험이 있는 전진군의 공익입소+물오른 주말예능감과 하하 소집해제의 위기감을 동시에 느끼는 길+새생명을 얻은 쩌리짱등의 효과로 갱스오브뉴욕은 아마 최고의 에피소드가 되지 않을까 기대합니다. (예고에서는 길이 일찌감치 죽어버리던데 설마 안나오는건 아니겠죠;;)
그리고 번지점프는 뛰는모습뿐 아니라 주위 배경만 봐도 손발에 땀이 절로나면서 찌롱과 항돈이 못뛰는게 이해가 가면서도 비상계단으로 내려가던 스탭을 보는순간 절규했습니다.
09/12/16 23:16
Vacant Rain님// 길이 일찍죽어버리고 나중에 멤버 모여있는 장면에서도 길이 안나오는걸로 기억합니다. 그래서 왠지 길이 여드름브레이크처럼 제3자 역할을 하거나 혹은 처음에 죽어버린줄 알았는데 나중에 살아서 어떤 반전을 꾀하는 역으로 나오지 않을까 추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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