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자유 주제로 사용할 수 있는 게시판입니다.
- 토론 게시판의 용도를 겸합니다.
Date 2009/11/26 12:37:17
Name 럭스
Subject [일반] 그냥 심심해서 하는 음악감상


It still feels like our first night together
Feels like the first kiss and it's gettin' better baby
No one can better this I'm still holding on, you're still the one
The first time our eyes met, same feeling I get
Only feels much stronger, I wanna love you longer
So if you're feeling loney, dont
You're the only one I ever met
I only want to make it good
So if I love youa little more than I should
Please forgive me, I know not what I do
Please forgive me, I can't stop loving you
Don't deny me this pain I'm going through
Please forgive me, I need you like I do
Please forgive me, every word I say is true
Please forgive me, I can't stop loving you
It still feels like our best times together
Feels like the first touch, we're still gettin' closer baby
Can't get close enough
I'm still holding on, you're still number one
I remember the smell of your skin, I remember everything
I remember all your moves, I remember you, yeah
I remember the nights, you know I still do
Please forgive me if I need you like I do
Oh believe me every word I say is true
Please forgive me, I can't stop loving you
The one thing I'm sure of is the way we made love
The one thing I depend on is for us to stay strong
With every word and every breath I'm praying is
Why I'm saying
Please forgive me if I need you like I do
Babe believe me, every word I say is true
Please forgive me, if I can't stop loving you
Oh believe me, I don't know what I do
Please forgive me, I can't stop loving you



그것은 여전히 우리가 처음처럼 함께 저녁 느낌
첫 키스와 같은 기분과 그것을 점점 더 아기
아무도, 아직도 그 중 한사람이 내가 아직도 잡고있어 더 나은 수
우리의 눈을 저도 같은 느낌을 만난 처음으로
오직 훨씬 강한 느낌, 난 더 이상 널 사랑하고 싶어
그래서 만약 당신이 로니, 말아 느낌이야
당신은 내가 만난 유일한 사람이야
난 단지 만들고 싶어요 좋은
그래서 만약 내가 좀 더 이상 내가 사랑해야 시타
제발 용서 해 줘요, 난 뭘해야할지 모르겠어요
제발 용서 해 줘요, 당신을 사랑하게 막을 순 없다
내가 갈거야 통해이 고통을 부정하지 마십시오
제발 용서 해 줘요, 내가 좋아하는 당신이 필요합니까
진정한 제발 용서 해 줘요, 내가 말할 모든 단어입니다
제발 용서 해 줘요, 당신을 사랑하게 막을 순 없다
그것은 아직도 우리의 최고의 시간과 같은 느낌이 함께
첫 번째 터치 같은 느낌, 우리는 여전히 가까워지고 아기가 있어요
충분히 얻을 수 없다
난 아직도, 당신은 여전히 최고야 견뎌낼거고
당신의 피부의 냄새를 기억하고, 모두 다 기억하고
나는 당신의 모든 움직임 기억, 난 네가 네 기억
난 아직도 내가 알고있는 밤을 기억하니
만약 내가 좋아하는 당신이 필요 없어 제발 날 용서해
오, 내가 말할 모든 단어 믿는 사실입니다
제발 용서 해 줘요, 당신을 사랑하게 막을 순 없다
내가 확실하게 한 가지는 우리가 사랑을 제출 방법입니다
우리가 강한 말라는에 따라 한 가지
모든 단어 난기도 해요 모든 숨결입니다
왜 내가 말하고 싶은건
만약 내가 좋아하는 당신이 필요 없어 제발 날 용서해
자기야, 내가 말할 모든 단어는 사실이 날 믿어
만약 당신을 사랑 멈출 수가 없어 제발 날 용서해 널
오, 날 믿어, 내가 뭘 모르겠
제발 용서 해 줘요, 당신을 사랑하게 막을 순 없다


번역은 구글번역기 돌렸습니다. 제가 초등학교 다닐적에 처음 들었던 노래인데
아직까지도 음을 기억하고 있습니다.당시 카투사 출신의 학원 영어 선생님이 해석해 줬었는데 당연  기억이 안나고,
번역은 아무리 찾아봐도 없어서 결국 번역기 돌렸네요.
26살 먹은 지금에 와서 유일하게 기억나는 가사였던  want to make it good
요걸로 검색해서 찾았네요. 가끔씩은 옛날팝송의 추억에 빠져 보시는것도 좋은거 같습니다.
제가 아저씨 취향인가봐요.(어차피 예비군이라 아저씨 맞지만..)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서지훈'카리스
09/11/26 13:10
수정 아이콘
뜬금없는 리플인데.. 럭스 생각나네요.
그 때의 퍼포먼스와 무관하게 노래는 좋더군요
09/11/26 13:13
수정 아이콘
서지훈카리스마님 그거 럭스의 "지금부터 끝까지"란 노래였죠. 기억하고 있습니다. 당시 군대 있었는데 TV보다가 제 눈을 의심했었죠.
컴퍼터
09/11/26 13:42
수정 아이콘
저도 뜬금없는 리플이지만 럭스의 '우린 어디로 가는가'는 정말.. 좋죠.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17851 [일반] 공룡과 인간은 같은 시대에 함께 살았을까요? [58] 블레이드마스7355 09/11/26 7355 0
17850 [일반] 아이버슨 은퇴문에 부쳐. [13] 2OOV4351 09/11/26 4351 1
17846 [일반] 그냥 심심해서 하는 음악감상 [3] 럭스3480 09/11/26 3480 0
17845 [일반] 답선생이 코트를 떠난답니다. [26] 내일은5277 09/11/26 5277 1
17844 [일반] 잃어버린 10년이 아니라 30년... [7] 소금저글링4605 09/11/26 4605 0
17843 [일반] 요즘 만화 어떤가요? [38] 침묵도 목소리6226 09/11/26 6226 0
17841 [일반] [챔스] 박지성 12경기만에 선발 출전!! [28] 아이리쉬4329 09/11/26 4329 1
17838 [일반] [인증해피] 캔버스가 춥다면 골덴은 어떠세요? 골덴 컨버스 입니다. [13] 해피5633 09/11/26 5633 0
17837 [일반] 2009년 47주차(11/16~11/22) 박스오피스 순위 - '혼자 신났네' [13] AnDes5096 09/11/25 5096 0
17835 [일반] 수의학, 그리고 수의사. (8) 카라 니콜의 유쾌한 수의학 개론. [17] 휘리노이에스7422 09/11/25 7422 0
17834 [일반] [티켓나눔] 손병휘님 콘서트 티켓드려요. [8] 먹도2882 09/11/25 2882 1
17833 [일반] 내 인생의 시 [27] 유유히3569 09/11/25 3569 1
17831 [일반] [바둑이야기]농심신라면배 세계바둑최강전 1차전이 시작되었습니다. [15] 기적의미학2827 09/11/25 2827 0
17829 [일반] [축구이야기] 이번에는 K3 이야기 입니다. 부천과 청주의 경기.. [10] 공업저글링3052 09/11/25 3052 0
17828 [일반] 손톱 물어뜯기 혹은 소박한 정원 속으로... [1] 네로울프2904 09/11/25 2904 0
17827 [일반] xbox에 대한 생각 [9] swordfish3119 09/11/25 3119 0
17826 [일반] 강인관련글(운영진 수정합니다) [25] 삭제됨5583 09/11/25 5583 0
17825 [일반] 간통의 나라.... [45] 아우디 사라비5597 09/11/25 5597 0
17824 [일반] 좋은날2 - 이승환 / 환타스틱 20주년 기념 앨범 [14] Charles3105 09/11/25 3105 0
17823 [일반] 이해 할수 없는 일들의 증가 [7] 50b4262 09/11/25 4262 0
17822 [일반] 소위 말하는 대박영화가 아님에도 좋아하는 한국 영화들. [66] 크리스6103 09/11/25 6103 0
17821 [일반] 심심해져 끄적이는 요즘 이야기 [13] 여자예비역3109 09/11/25 3109 0
17820 [일반] 마음이 참 심란하네요... [7] 에브게니3161 09/11/25 3161 0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1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