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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9/17 22:03
아직까지는 모르는 거지만 살짝 설레발은 떨고 싶고 내일은 핑키니까 이기지 않을까 생각은 하지만 그랬다가 털리면 또 조핑키 이자슥 속옷을 빨간색으로 입었나 하고 짜증드립 할거 같고.. 어쨌거나 아직은 모를 일이니 설레발따위 치지 않겠어요.
사실 작년에 삼성한테 털린게 마이 아파.ㅠㅠ
09/09/17 22:04
한달전까지만 해도 은근슬쩍 히어로즈를 밀었으나 이제 힘들거 같고 ㅠㅠ
롯데 4강을 밀어서 로중달님이 부르는 부산갈매기를 들어보고 싶습니다. 흐흐-
09/09/17 22:04
승수에서 동률을 이룰 시 상대전적으로 순위를 정하는 것 맞죠?
KIA와 SK의 상대전적은 KIA가 우위인데.. 삼성과 롯데는 어떤가요?
09/09/17 22:07
핑키야, 4일 쉬고 등판하는 거 알지만 잘해보자!
내일 이기면 조금 더 편해진다! 대장 님// 롯데가 우위입니다. 동률이면 무조건 롯데가 4위입니다. 그러니 삼성이 1승을 더 거둬야 하는 형편이지요.
09/09/17 22:10
시즌 막바지에 들어서 왜 이렇게 SBS 단독중계가 많은 걸까요...??
중복중계라면... 다른 채널을 선택을 할 수라도 있는데... 이건 단독중계니... x막장 수준의 중계방송을 봐야하니 그나마 다행이라면... 일요일 경기는 MBC ESPN이라는것... 내년에 XPORTS 가 사라지면... 어느 방송채널이 추가될지 모르겠지만... SBS는 제발 중계수준 좀 끌어올렸으면 합니다. 중계방송 볼때마다 짜증만 나니...
09/09/17 22:32
SBS는 방송 중계질만 떨어지면 모르겠는데 방송을 중간에 끊어먹지를 않나...
엑스포츠가 SBS에 합병되었다는데 내년부터 걱정입니다...
09/09/18 00:02
조정훈 선수 최근 성적이 후덜덜이네요.
장원준 선수도 그런것 같던데.. 송승준 선수의 폼이 떨어진 지금 이 두 선수가 뒤늦게서야(?) 미쳐줘서 롯데팬으로써 햄 볶는군요.
09/09/18 00:31
2009,09,18 KIA패
2009,09,19 SK승 KIA패 2009,09,20 SK승 KIA승 2009,09,21 2009,09,22 SK패 2009,09,23 SK승 2009,09,24 KIA승 2009,09,25 SK승 KIA패 SK우승 기원합니다 (__*)
09/09/18 01:05
자기팀 잘하라고 응원하는거야 당연하다 싶고,
어느 정도 어리광섞인것 같은 투정까지도 팬이니 그러려니 하겠는데, 대놓고 자기가 응원하지 않는팀 일정까지 이겨라 마라 하는거 참 보기 싫네요. 전 피지알 말고는 다른 커뮤니티에 가질 않아서 야구관련글을 보는건 이곳이 전부인데, 이곳이 이정도이니 정말 야구 관련 커뮤니티들은 어떨까 싶기도 하고. 참..야구가 인기가 있긴 있나보네요. 근데 분위기가 너무 과열된 거 같다는 생각도 드네요, 갑자기.
09/09/18 01:14
로이스터 감독이 시즌초 바닥에서 해맬때......한인터뷰에서 "팬들을 위해서 무슨일이 있어도 4강은 가겠다"라고 한거 같은데
거의 실현 단계에 왔네요. 대단한 감독입니다.
09/09/18 09:00
2009,09,19 SK패
2009,09,20 SK패 2009,09,22 SK패 2009,09,23 SK패 2009,09,25 SK패 2009,09,26 SK패 두산 2위 기원합니다 (__*) p.s 응원만 하죠~ 남의 팀지라고 하는건 응원이 아니겠죠?
09/09/18 09:21
오늘 롯데가 이기면..삼성과의 승차가 1게임으로 벌어지면 그래도 유리하긴 한데.
오늘 경기끝나면 롯데는 4경기..삼성은 6경기 남는거 맞나요??? 살얼음이군요..정말..
09/09/18 11:26
음...엘지전때 왠지 팀배팅이 제대로 안되는거 같던데..
솔직히 1등은 힘들겠군요 2위로 목표수정하고 체력을 적당히 비축했으면 좋겠습니다 ㅜ_ㅜ 폭투라니 폭투라니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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