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자유 주제로 사용할 수 있는 게시판입니다.
- 토론 게시판의 용도를 겸합니다.
Date 2009/08/21 18:07:41
Name 자갈치
Subject [일반] 롯데 라인업보고 할 말을 잃었네요..
네이버에서 퍼왔는데요...
롯데타자 라인업
타순 이름 타수 득점 안타 타점 홈런 볼넷 삼진 사구 타율
오늘 시즌
1 김주찬 0 0 0 0 0 0 0 0 .000 .291
2 정수근 0 0 0 0 0 0 0 0 .000 .324
3 홍성흔 0 0 0 0 0 0 0 0 .000 .376
4 이대호 0 0 0 0 0 0 0 0 .000 .289
5 가르시아 0 0 0 0 0 0 0 0 .000 .260
6 강민호 0 0 0 0 0 0 0 0 .000 .249
7 박종윤 0 0 0 0 0 0 0 0 .000 .289
8 정보명 0 0 0 0 0 0 0 0 .000 .306
9 김민성 0 0 0 0 0 0 0 0 .000 .249

참 나.. SK 3연전 라인업과 비교하면 멤버는 같습니다. 타순만 다르지..
무슨 생각으로 이렇게 하는지 감독의 마음을 모르겠습니다.
맨날 주전만 쓰고 백업은 쉬고 있고.... 누가 보면 10명만 엔트리가 있는지 알겠습니다...
강민호 부상 당할 때는 최기문이랑 장성우 하루씩 번갈아 선발 시키더니만 이제 강민호가 복귀해버리니까 강민호 4일 연속 선발이네요..
게시판 보니까 오더 쓰기 귀찮아서 컨트롤 V 한거 아니냐고 그러더라구요?? 그럼 포수 3명은 왜 두는지 차라리 대타요원 한명 투입을 하지..
라인업에서 젤 불만인게 박종윤입니다.. 수비는 잘 하는 건 인정합니다... 그런데 1루수입니다.
맨날 떨어지는 볼 헛스윙을 하지.... 주자 있으면 병살 해먹지.. 자꾸 득점 할려면 끊어먹기 하는데 그냥 나중에 대 수비로 쓰면 안되나요?
차라리 이인구를 중견수로 쓰고 1루수를 김주찬으로 쓰는게 더 나을 것 같은데...
예전에는 플래툰으로 박종윤 나오더니만 이제는 아예 좌.우 투수 할 것 없이 그대로 나오네요..
이대호를 3루수로 쓴 이유는 공격력을 강화를 위해서라던데.. 그럼 1루수도 공격적인 타자가 필요한 거 아닙니까?
보통 선발 라인업 짤 때 포수는 수비적으로 쓰고 1루수는 공격력이 우선으로 하는데 롯데는 거꾸로네요 포수는 공격적이고 1루수는 수비적이고.. 뭔가 신빙성이 없어 보이지 않습니까?  
어제도 3루수 허수아비 코치 때문에 다 이긴 경기 놓치더니만 이젠 될 대로 되라 하는식으로 하는 것 같아요..
4강 가도 그만? 안 가도 그만 인건지... 제발 LG 상대로 어처구니 없는 플레이 좀 안 했으면 좋겠습니다.
이제 남은 경기도 얼마 없는데... 롯데 파이팅~~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낼름낼름
09/08/21 18:12
수정 아이콘
아직 경기 시작한것도 아닌데 라인업가지고 까는건 좀;;
롯팬들의 안타까운 마음은 이해합니다만..
이러다 주말 3연전 스윕하면 또 로감독 찬양하시려나요?
데프톤스
09/08/21 18:13
수정 아이콘
잘할때나 한결같이 응원해주는 팬들이 필요할텐데...
너무 빨리 끓어오르다가 식는걸 반복하네요 롯팬들은
엘렌딜
09/08/21 18:18
수정 아이콘
냄비근성 같습니다. 지금의 롯데를 만든게 누구인지 생각해봤음 좋겠네요.
lotte_giants
09/08/21 18:19
수정 아이콘
이인구는 타격부진으로 2군 갔습니다. 현재 외야에서 그나마 대안 찾으라면 이승화인데, 이승화도 타격 답 안나오긴 박종윤과 매한가집니다-_-; 그냥 생각없이 컨트롤브이하는게 아니라, 현 상황에서 다른 대안이 없습니다-_-;
09/08/21 18:21
수정 아이콘
쩝..; 아무리 성적으로 평가받는게 감독이라지만 솔직히 심한거같아요.(저도 부산사람이며 롯데팬입니다)
중반까지 로이스터 감독 퇴출해야 된다고 그렇게 롯데팬들 사이에서 얘기 오고가더니 중반 지나가서 롯데가 치고올라가자 반응이180도 변하고.. 그렇게 된지 얼마되었다고 이제는 4위에서 흔들거리니깐 바로 180도 변해서 로이스터 감독님 까고

작년에 그렇게 가을에 야구를 한게 얼마만인가요? 다 로이스터 감독님 덕분 아닌가요? 좀 믿고 조용히 지켜봐줄수는 없는걸까요?
EmptyVulture
09/08/21 18:23
수정 아이콘
저도 골수 롯데팬이지만 롯데팬들은 너무 일희일비하는게 가장 큰 문제입니다.
이로 인해서 선수들이 가지는 압박감은 엄청나다고 봅니다. 적당한 긴장이야 좋겠지만 도를 넘어서는...

2008년 4강도 로이스터로 인해서 가능했고 (선수들도 물론 잘했지만) 올해도 로이스터로 인해서 4강의 희망이 있는 것이라 봅니다.
올해도 말이 준수한 선발이지 5선발 제대로 가동된 적도 거의 없고 지금도 선발투수 모두 무너졌다고 보는게 사실입니다.
그나마 다행인건 이러한 와중에도 로이스터 감독은 선수 혹사 안시키고 있다는게 내년에도 희망을 가지게 하는 부분입니다.
또 이만한 업적을 이룬 감독이 근 10년동안 롯데에 누가 있었는지 한 번 되짚어볼 필요도 있습니다.
전 올해 롯데 4강 탈락해도 로이스터 10년 재계약 시켜달라고 하고 싶습니다.

저도 많은 분들이 지적하는 강민호 선발, 애킨스 불쇼 등등에 우려도 하고 욕도 나오긴 하지만
페넌트레이스 다 끝나고 4강 여부가 확정되었을때 지적할 부분은 지적해도 됩니다.
내년에 더 잘하면 됩니다. 올해 2009년 1년 야구하고 말 것도 아니지 않습니까? ^^

그전에 선수들이 긴장안하고 자기 플레이에 집중하고 더 잘 할 있도록 응원하고 칭찬하고 도와주는게 현재 최선의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pollinator
09/08/21 18:24
수정 아이콘
나름대로 생각이 있어서 그랬겠죠. 로이스터가 과대평가됬다고 생각하는 사람이지만 다 나름대로 생각이 있지않겠습니까...개나소나 야구 감독하는거도 아니고ㅡㅡ; 초반에 욕하다가 조금씩 살아나니깐 감독말이 맞았다고 칭송을 하더니 조금 주춤하니깐 또 시작이네요.
구우사마
09/08/21 18:25
수정 아이콘
냄비근성이라고들 하시는데 글쓰신분이 이랬다저랬다 말바꾸신적도없고 그냥 답답한마음을 표현하신것같은데...
그리고 롯팬으로써 로감독님께 꼴찌롯데를 지금까지 올려놓은것에대한 감사마음은 늘 가지고있는데 그렇다고 비판을 하지말아야한다는 생각은 잘못된것같네요; 글쓰신분이 근거도없이 그냥 무작정 깐글도아닌데말이죠;
09/08/21 18:26
수정 아이콘
롯데팬은 아니지만 저 라인업은 괜찮아 보입니다. SK에게 스윕을 당했어도 적어도 점수를 못뽑은 타선은 아니잖습니까. SK에게 스윕 당한 이유를 이렇게 타자들에게만 모는건... 이해가 안가네요. 타순도 안바뀌고 멤버 그대로 가는 팀들도 많은데... 타순만 바뀌었다고 하는건 더더욱 좀...
09/08/21 18:27
수정 아이콘
구우사마님//

"이젠 될 대로 되라 하는식으로 하는 것 같아요..
4강 가도 그만? 안 가도 그만 인건지... "

이런 문장들로 봐서는 답답한 마음을 표현하는게 아니라 로이스터 감독에 대한 불신감이 저절로 느껴집니다만

어느 감독이 될대로 되라는 식으로 하겠으며, 라인업을 생각없이 짜나요?
09/08/21 18:30
수정 아이콘
뭐 지난 3연전에서도 문제점을 많이 노출시켰는데 계속 그대로 가니 답답하시다는 거겠죠. 일리있는 말같은데...

믿음의 결과물이 나올지, 패착이 될지 이번 경기 보면 알것 같네요.
09/08/21 18:31
수정 아이콘
어디서 많이 들어본 시추에이션인데,,,

부상을 당해도 맨날 나오는 포수,,

언제나 똑같은 라인업,,
바카스
09/08/21 18:34
수정 아이콘
아 그래도 강민호 포수는 좀 아니야..

신기하게 복귀하자마자 era 치솟으며 3연패.....
권보아
09/08/21 18:38
수정 아이콘
롯팬들 다그런거 아니에요

전여전히 로이스터 믿습니다~
목동저그
09/08/21 18:45
수정 아이콘
롯데 그래도 4위인데...
09/08/21 18:46
수정 아이콘
(제가 안그렇다 얘기하려는건 아닙니다만) 롯팬들 다 그런거 아닙니다.
어느팀이나 다 못할땐 볼멘소리 하는 팬들 있잖아요.^^;
남쪽사람들이 좀 성격이 급한편이란 선입견도 롯팬을 재단하는 기준이 되는것 같습니다만
안그런 사람도 많다는걸 잊지마셨으면 합니다~

뻘소린 이만하고...
오늘 엘지와의 경기 꼭 이겼으면 합니다.
근데 뒤지고 있군요 ㅠㅠ
JKPlanet
09/08/21 18:47
수정 아이콘
글쎄요...
시즌 막바지인데 타순이 고정되지 않았다면 그게 더 문제이지 않을까요?
제가 보기에도 지금 라인업이 롯데가 짤수 있는 최상의 라인업일것 같은데요...
여기에 조주장 부상복귀 후 약간의 변화만 될 것 같구요...
SK에게 스윕당한건 타순의 문제가 아니라 기세싸움의 패착이라고 봅니다.
1.2차전은 그야말로 홈런에 무너졌구요...
3차전은 잘따라 갔는데 결국 9회의 그 한순간에 무너졌죠...
앞으로 플옵 갈수도 안갈수도 있겠지만 일단 간다고 보고 지금 타순으로 계속 가면서
타격감을 잃지 않아야 겠죠...
이선수 저 선수 넣다가 결국 이도저도 안될수도 있자나요...
시즌 막바지의 타순고정은 지극히 정상적이다...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임이최마율~
09/08/21 18:56
수정 아이콘
일희일비하지맙시다..........
어차피 로이스터 감독도 지는 게임할려고 라인업짜는것도 아니고.....
프로인이상..최상의 라인업을 짠거라고 믿습니다..

자신이 응원하는 팀이나 구단이 안좋은 모습을 보일때 참고 기다리고...잘하라고 격려해주는것도 필요할텐데요..

저도 롯팬이지만....냄비는 라면끓여먹을때 쓰라고 있다고 생각드네요
09/08/21 18:58
수정 아이콘
멤버 별 이상 없어 보이는데..

저기서 누굴빼고 누굴 너야 만족하실런지..

이인구가 박종윤보다 페이스 더 안좋습니다.
09/08/21 19:06
수정 아이콘
5월달 자유게시판이 떠오르는건 저뿐이겠죠.
선미남편
09/08/21 19:16
수정 아이콘
진짜, 지금의 롯데를 만든게 누군데..
로감독을 믿어보세요.

적어도, 타순이라도 바뀌죠..
우리팀은..
타순도 안바뀌는
복사 붙여넣기 타순으로 몇달을 해왔는걸요.
조인성-심수창 선수가 싸우기 전까지요.
가츠79
09/08/21 19:25
수정 아이콘
타격은 사이클이 있죠. 지금 저 타순도 분위기만 타면 충분히 폭발력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아쉬운 점은 강민호 선수를 sk전부터 복귀시켰다는 겁니다.
강민호 선수가 포수 마스크 쓰면 소위 말해 sk 타자들의 밥입니다.
시즌 초에 sk상대로 15연패 이어가다가 겨우 끊었죠. 그런데 강민호 선수가 부상으로 빠진 후에 sk상대로
성적이 4승 1패였습니다. 그러다가 강민호 선수 포수 마스크 쓰자마자 걱정했던대로 3연패. 휴
로이스터 감독이 한국식 야구를 많이 흡수했는데, 이런 부분은 좀 아쉽더군요.

그리고 맨날 주전만 쓴다고 하셨는데 올 시즌 얼마나 많은 선수를 활용했는데요.
혹시 야구 이번 달부터 보신건 아니죠?
소녀시대김태
09/08/21 19:48
수정 아이콘
작년 4강때는 그렇게 좋아하더니
이번시즌은 감독 까느라 바쁘네요.
저도 부산살고 롯데팬이지만
조금 더 감독을 믿어보는게 어떨까요.
09/08/21 19:55
수정 아이콘
마지막 롯데 파이팅~ 한줄이 좀 웃기게 느껴지는 글이네요 ..

이런 내용없이 일희일비하는 글은 롯데의 선전에 도움이 될것 같지는 않습니다만.
홍수아완전좋
09/08/21 19:59
수정 아이콘
아.... 3루주루코치가 없는게 낫을거 같아...... 라고 어제보면서 강한 확신을 했습니다.....
The Drizzle
09/08/21 21:33
수정 아이콘
조성환 돌아오면 김주찬이 1루로 가고 박종윤이 빠지겠죠. 정보명이 외야로 가구요.
독수리의습격
09/08/21 21:52
수정 아이콘
요즘 플레이를 보면 코치진의 문제라기 보다는(이철성코치 빼고) 선수들의 문제가 더 큰것 같은데요?
오늘 2점 내준것도 선수들이 정신줄을 놓고 있다가 내준 점순데 이런 것까지 코치진이 계산할 수는 없죠.

다만 강민호선수를 포수로 쓴 것은 좀 의아합니다.
김성근감독이 강민호선수를 작년부터 아주 족족 다 까발려주고 있거든요.
로이스터감독이 기본적으로 빠따질이 되는 선수를 좋아하는 경향이 있어서 강민호를 쓰는 건데,
강민호선수가 2군에서 올라온지 얼마 안 되었다는 것을 감안한다면....그래서 타격감은 기대할 수 없다면
적어도 SK전에서는 내지 말았어야 합니다.
09/08/21 21:55
수정 아이콘
롯팬이 냄비는 아닙니다.
성적이 나쁘면 지금의 로이스터 체제를 부정적으로 보는 사람들의 목소리가 커지고
성적이 좋으면 긍적적으로 보는 사람들의 목소리가 커지는 것 일 뿐입니다.

다시 한번 말하지만
저는 4~5월 롯데가 꼴찌를 달릴 때도 그렇고 당연히 6~7월에도 그랬으며
지금도 변함 없이 로이스터 감독의 스타일을 지지합니다.
또한 혹시 올시즌 최종 성적이 기대 보다 나쁘더라도 여전히 로이스터 감독을 지지할 것 입니다.

로이스터 감독은 제가 납득할 수 있는 자율적이고 장기적인 관점의 야구를 보여주고 있고
제가 아끼는 롯데의 선수들이 즐겁고 건강하게 야구 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주고 있기 때문입니다.
run to you
09/08/21 22:41
수정 아이콘
부글부글
09/08/21 23:29
수정 아이콘
독수리의습격님//
강민호 복귀하자 마자

2군에서 3경기 나와서 홈런1개포함 9타수5안타에
1군 4경기서 12타수4안타 5볼넷4타점입니다..

2군에 페이스가 좋았기에
바로 쓴겁니다.

강민호가 여러모로 장성우보다 못할게 별로 없는데
장성우는 물론이고 장성우와 반반으로 나왔던 최기문도 제끼는건 당연한거라고 봅니다.

일단 타순부터 강민호는 6~7번이고 최기문이나 장성우는 8~9번이죠.
올해 강민호가 부진한것 같지만 빠따질은 확실히 나머지 둘보다 좋습니다.
09/08/21 23:51
수정 아이콘
롯데팬분들 부럽네요...
우리 이글스는 요즘 닭둘기가 되어버린 모양입니다...
유니콘스님 때문에 오랜만에 이글스의 추억에 젖어 보았네요....
유니콘스님 forever^^
독수리의습격
09/08/22 08:01
수정 아이콘
똥줄님// 빠따질은 좋긴 한데 결정적으로 SK 타자들이 강민호선수의 리드를 작년부터 다 읽고 있다는게 문제죠......
조인성의 리드에 익숙해지던 두산타자들이 포수가 김태군으로 바뀌고나서 애를 먹었던 것을 생각한다면 한 경기정도는 다른 포수를 썼으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도 듭니다.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15402 [일반] 태어나서 처음으로 노래를 들으면서 눈물을 흘렸습니다. [37] TheCube6601 09/08/22 6601 0
15401 [일반] [야구] 올해 타이틀을 예측해볼까요? [27] 독수리의습격3853 09/08/22 3853 0
15400 [일반] 아이스테이션 PMP이나 네비게이션 구입시 참고 하세요. (A/S 사기) [26] 가치파괴자4992 09/08/22 4992 0
15399 [일반] [프로야구]68승으로 알아보는 4강 마지막티켓의 향방... [11] forgotteness3447 09/08/22 3447 0
15398 [일반] 2009년 최고의 기대작 제임스 카메론의 '아바타'의 트레일러가 공개됐습니다 [22] RATM4510 09/08/22 4510 0
15397 [일반] 만화 엠마: 영국의 사랑 이야기. 에 대한 이야기 [17] swordfish5033 09/08/22 5033 0
15396 [일반] 평화적이고 합법적인 집회의 현장 [36] 유유히4022 09/08/21 4022 1
15395 [일반] ▦ CJ 마구마구 프로야구 08/21(금) 리뷰 & 08/22(토) 프리뷰 [48] 돌아와요오스3342 09/08/21 3342 0
15393 [일반] 그분의 일기장이 공개되었습니다 [20] 틀림과 다름4028 09/08/21 4028 0
15392 [일반] 노조에 대한 고민 [10] 소나비가3214 09/08/21 3214 0
15391 [일반] [펌글]대한민국의 국기인 태극기는 대통령의 안전을 해치는 아주 위험한 물건입니다 [95] 로즈마리5933 09/08/21 5933 1
15390 [일반] G 드래곤의 표절 논란에 대한 소니ATV뮤직퍼블리싱 한국지사 입장 전문 [47] 히로요8712 09/08/21 8712 1
15389 [일반] 롯데 라인업보고 할 말을 잃었네요.. [32] 자갈치5172 09/08/21 5172 0
15388 [일반] 멋진 기네틱아트 도미노.. [17] 특수알고리즘4453 09/08/21 4453 0
15387 [일반] 롯데자이언츠의 역사 - 9. 좋지않은 조짐들 [8] 유니콘스3583 09/08/21 3583 0
15386 [일반] 우사인볼트선수가 200m도 신기록을 세우며 우승했습니다. [62] aSlLeR7838 09/08/21 7838 1
15385 [일반] 강남분향소의 소식을 전합니다. [12] 세우실3888 09/08/21 3888 2
15384 [일반] You, Never give up. [10] kEn_4349 09/08/21 4349 0
15382 [일반] ▦ CJ 마구마구 프로야구 08/20(목) 리뷰 & 08/21(금) 프리뷰 [25] 돌아와요오스3156 09/08/20 3156 0
15381 [일반] [야구장 벙개] 프로야구 SK 대 KIA 보러가실 분!! (+무료 초대권 10장 선착순) [16] Thanatos.OIOF7I3035 09/08/20 3035 0
15378 [일반] Kespa FA악법 청원합시다 [9] Jakin3473 09/08/20 3473 1
15375 [일반] 배우 정진영씨가 전여옥 의원에게 한마디 했네요 [17] doberman6985 09/08/20 6985 0
15374 [일반] 웹툰 추천, 미확인거주물체 [9] 모모리6656 09/08/20 6656 0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1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