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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8/20 19:02
한 참 된 이야기인데요. 현재 전여옥 --> 정진영 --> 거시기 --> 진중권 --> 거시기 --> 박중훈 이렇게까지 간 걸로 알고 있어요.
순서가 틀릴수도 있는데 암튼 진행이 된 건 한참 되었네요.
09/08/20 20:07
피나님// 재가 설마 몰라서 질문드린거라 생각하시는 건 아니시죠?? ㅡ.ㅡ;;;;
전 '주어가 없습니다.' 개그를 한건데요?? (덧붙여서 분수님에게 만에하나 고소가 들어갈 경우를 대비한 쉴드를 친건데요... 그걸 설명하심...)
09/08/20 20:29
하루빨리님// 흠 처음 제가 썼을땐 누가 누군지 몰랐을텐데 꼭 찝어서 오히려 쉴드가 벗겨진듯한 느낌이... ^^
저도 뭐 누구를 특정해서 지칭하는건 아닙니다.
09/08/20 20:41
정말 궁금한건 듣보나 오크같은 인간들의 몸값이 올라간다는 그놈의 시스템입니다.
어차피 승패 판정은 조중동이 조작 할 수 있으니 뻘소리로 논란을 생산하는 능력이 크면 취직이 잘 되서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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