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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8/18 19:19
예전에 노무현대통령님 서거때 허어.. 하면서 허탈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이번에 김대중대통령님 서거때는 젠장! 하면서 주먹을 꽉쥐고 벽을 쳐버렸습니다. 새에게서 두 날개가 잘려나갔습니다. 새는 어떻게 날아야 합니까
09/08/18 19:41
스타카토님// 퍼온 것입니다만, 출처를 알수가 없습니다. 제가 가져온 곳에서도 출처가 없더군요.
일단 제가 가져온 곳의 출처는 써놓겠습니다. 그러나 제작자의 의도로 보아...쓰셔도 무방할 듯 합니다.
09/08/18 20:06
대의를 위해 희생할 줄 알고 소신 있는 분들은 점점 사라져가고...
사리사욕과 탐욕 , 정권에 눈먼 자들만 남아가는 군요..
09/08/18 20:36
이 그림은 '프레시안' 만평 그림 입니다.
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60090818182157
09/08/18 20:40
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60090818182157&Section=01
아 써놓고 보니 뒷북이군요 - _-;
09/08/18 20:44
그림을 보니... 정말 가슴이 먹먹해지는군요.
먼저 가신 두 분의 생각대로 우리 국민들이 "어떤 국민"이 될 수 있을런지... 제가 그런 국민이 될 수 있을런지... 너무나 죄송스럽고 또 죄송합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09/08/18 20:45
nam9ya님// 사실좀괜찮은밑힌자님// 감사합니다. 그림체 보고 짐작했어야 했는데... 그림에 서명이 없어서...
위에 저작권자 표시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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