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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8/17 09:20
짐승에게 자꾸 먹이를 주지 않는게 좋은데 너무 많이 주는 것 같습니다.
변희재가 또라이도 아니고 저런 뻘짓을 하는 이유는 하나입니다. 몸값올리기. 저쪽 동네는 온갖 뻘짓 다해도 좌빨하고 미친개처럼 싸우기만 하면 몸값 올라가는 동네라.
09/08/17 09:25
..이제 지만원씨만 여기에 동참하면 희대의 희극이 하나 탄생한다고 봐야되는 건가요?
(코멘트를 쓰고나니깐..단어 선정을 잘못 한 것 같네요. 수정했습니다.)
09/08/17 09:28
그리고 "최소한 1주일에 2~3권 이상의 사회과학서, 인문과학서 책을 읽고, 매일 신문과 잡지의 글을 최소 3시간 이상 읽고, 정부 정책 등에 대한 보고서도 주마다 서너 편씩 읽"는 것 정도야 어려운 일도 아니지만, 그걸 읽기만 하면 모든 게 허용되는 것일까요? 중요한 건 그가 무엇을 읽었느냐가 아니라 무엇을 말하고 있느냐인데, 이러한 토론의 기본 상식도 모르는 사람이야말로, "최소한 1주일에 2~3권 이상의 사회과학서, 인문과학서 책을 읽고, 매일 신문과 잡지의 글을 최소 3시간 이상 읽고, 정부 정책 등에 대한 보고서도 주마다 서너 편씩 읽"어야 할 것 같네요.
09/08/17 09:36
일밤에서 이분 영입하면 패떳이랑 1박2일은 시청률 소수점 전락^^
책... 읽기만 하면 다인가? 읽은것을 소화 못시키면 그건 자기것이 아니지 않은가~ 이 한심한 양반아~
09/08/17 09:37
변희재가 "최소한 1주일에 2~3권 이상의 사회과학서, 인문과학서 책을 읽고, 매일 신문과 잡지의 글을 최소 3시간 이상 읽고, 정부 정책 등에 대한 보고서도 주마다 서너 편씩 읽"었다면 저렇게 병맛은 안 되었을 텐데...
하긴 사람이 아무리 병맛이더라도 나 하나 잘살고 출세하면 그만이긴 합니다만... 생존방법을 잘 알고 있는 거죠 뭐.
09/08/17 09:47
생각해 보니, 저 발언의 중심 내용은
- 나 변희재가 사회적 발언이 가능한 이유는 "최소한 1주일에 2~3권 이상의 사회과학서, 인문과학서 책을 읽고, 매일 신문과 잡지의 글을 최소 3시간 이상 읽고, 정부 정책 등에 대한 보고서도 주마다 서너 편씩 읽"었기 때문이다. 이고, 진정한 의도는 1. 내가 "최소한 1주일에 2~3권 이상의 사회과학서, 인문과학서 책을 읽고, 매일 신문과 잡지의 글을 최소 3시간 이상 읽고, 정부 정책 등에 대한 보고서도 주마다 서너 편씩 읽"는데 사람들이 몰라줘서 속상하다. 이 기회에 모두가 나의 우월함을 알게 하자. 2. 내가 "최소한 1주일에 2~3권 이상의 사회과학서, 인문과학서 책을 읽고, 매일 신문과 잡지의 글을 최소 3시간 이상 읽고, 정부 정책 등에 대한 보고서도 주마다 서너 편씩 읽"지는 않지만, 그래도 사람들이 변희재라는 사람을 "최소한 1주일에 2~3권 이상의 사회과학서, 인문과학서 책을 읽고, 매일 신문과 잡지의 글을 최소 3시간 이상 읽고, 정부 정책 등에 대한 보고서도 주마다 서너 편씩 읽"는 지식인이라고 알아주었으면 좋겠어. 키보드 앞에서는 모두가 엄친아고 180cm 이상인데 나도 한번 뻥카 좀 쳐보자. 인 듯 하군요. 그러나 이를 받아들이는 사람들은 : "최소한 1주일에 2~3권 이상의 사회과학서, 인문과학서 책을 읽고, 매일 신문과 잡지의 글을 최소 3시간 이상 읽고, 정부 정책 등에 대한 보고서도 주마다 서너 편씩 읽"어 봤자 한번 병맛은 영원한 병맛이구나. 라고 생각하겠고, 결국 연간 독서율은 또 떨어지겠습니다.
09/08/17 10:10
식품이란 에너지지만, 불량식품도 있는 법이지요. 수없이 많은 책들이 꼭 양서라고 볼 수 없구요.
이미 책을 읽어야지만 자격을 얻는다고 생각하는 시점에서 저 사람은 사회학이나 인문학에 대해, 그리고 사회적 발언을 입도 뻥긋할 자격이 없는 것이죠.
09/08/17 10:13
Claire님// 하루에 2만 라인이라니..!!! 그저 존경스럽습니다.. 굽신
사실좀괜찮은밑힌자님// 뿜었습니다 크크 에휴..누군 읽기 싫어서 안읽습니까.. 시간이랑 자료만 주시면 저만큼이라도 어익후 감사하고 읽겠습니다 할 사람들이 얼마나 많을텐데.. Dog Cake같은 정치에 최장시간 근로의 스트레스에 여유가 없어서 못읽을 뿐입니다. 지가 한번 서민으로 살아보라고 하세요. 1주일에 책 1권 읽기도 쉽나. 아무리 봐도 자기는 권력에 빌붙어 녹이나 먹고 여유작작 책이나 읽고 헛소리 지껄일 시간 충분하다 하고 염장지르는 거 같습니다. 아우 성질이 뻗쳐서 XX
09/08/17 10:21
Do Not Feed That Animal.
여러분들은 낚이신겁니다. 벼듣보가 원하는게 바로 노이즈마케팅이지요. 철저한 무시만이 정답인다.
09/08/17 10:22
길에서 만나면 평생 읽은 책 권수 + WOW에서 제 모든 캐릭터들이 깬 퀘스트 수만큼 후려치고 싶군요. (주어는 없습니다)
그런데 다시 생각해 보니 손에 동물의 피를 묻힐 수는 없는 일이라 그 생각 접어야겠습니다.
09/08/17 10:26
공부한 사람만 이야기할 권리가 있다는 지적우월주의는 정말 반대하네요. 물론 한 사안에 대해서 이야기하면서 아무 고민없이 질러대는것도 용납되서는 안되겠죠. 축구에 대해 이야기하면서 이동국만큼 축구를 잘해야 그에 비판할수 있는건 아니지만 축구에 대한 고민과 열정도 없고 기본규칙도 모르면서 그에대해 비판할수는 없을테니깐요. 뭐 그런 의미에서 사회적 발언을 할때 공부를 많이 해라는 저 발언은 좋은 충고일수 있겠네요. 하지만 일단 저분은 자기 주제는 알고 말해야 할것 같네요.
09/08/17 10:46
최근 병맛스러운 이유로 재임용탈락한 모 교수님을 만나기만 하면 털리니 쪼렙 상대로라도 기분풀어야죠
그러면 뭐합니까 쪼렙상대로 템도 든든히 갖췄는데도 컨트롤이 안되서 털리는데 (주어? 그게뭐죠 먹는건가요 우걱우걱)
09/08/17 10:58
변씨의 주장은 정말 황당하더군요..
사실적시니뭐니 하면서 그것을 증명할 능력이 안되면 발언자체를 할 수준이 안된다고 못박더군요. 시민의 우려와 불안감을 표현한글인데 저렇게 말꼬리잡기나 하고 앉았으니.. 어쨌든 이름 알리기에 성공했으니 변씨의 의도는 성공한거같아서 몹시 불쾌합니다.
09/08/17 11:56
전 사실 어렸을때는 귀신을 굉장히 무서워했습니다..
그런데 성인이 된 지금 확실히 세상에는 귀신이 없다는걸 깨닫게 되었습니다. 어떻게 그걸 증명하냐구요? 저런 인간들이 살아있는데 귀신은 없는게 분명합니다.
09/08/17 12:22
이러다 플라톤식 엘리트정치를 주장하며 못배운 자는 선거권까지 박탈하자고 난리칠 작자군요..
만약 진중권씨가 그런 것을 주장한다면 진지하게 반박하고는 싶습니다만.. 16년 동안 어떻게든 이름 한번 띄워 볼려구 갖은 애를 써오신 듣보 변선생이 이런 소리를 하니까 순식간에 개콘 상황이 되어 버렸군요. 저런 자에게 진지한 반박을 하시는 영화계 실력파 연기자 분들이 안타깝기만 합니다.. 진보 논객으로 떠보고 싶었으나 듣보 상태.. 연예계 평론가로 갖은 어거지 평가와 사실에 근거하지 않은 선정적 논평(여기자가 취재위해 성상납까지 한다는 둥..결국 사과 기사를 실었습니다만)으로 떠보고 싶었으나 역시 머리가 좀 이상한 듣보로 답보상태... 결국 돌아간 종착역은 논리고 철학이고 필요없고 상대편에 대한 악다구니만 하면 평가해주는 꼴라이트 진영이더군요.. 소송이 취미라서 민사건 형사건 가리지 않고 명박식 법치주의의 실현을 위해 온몸을 불사르고 계신 듣보 선생.. 지적수준? 자격? 함부로 누구보고 '글을 써라, 쓰지마라' 라고 망언하는 것 자체가 수준 미달인듯 한데.. 목욕재개하고 소장 쓸 때가 가장 행복하다는 듣보 선생... 법정에서 판사로부터 '이런 수준의 소장을 쓸려면 소송자체를 걸지 마라'라고 핀잔듣는 다면..'국민의 재판받을 권리의 침해' 어쩌구 악다구니를 쓸 분이 왜 그러셨어요...?? 자신을 듣보로 부르는 자는 천명이고 만명이고 콩밥을 먹이겠다고 공언하시던데.. 자신을 몰라보며 자신을 '듣도 보도 못했다고 부른다'는 이유로 명예훼손이라니...어이가 없습니다만... 그래서 어떤 분은 하는 짓이 명박씨와 똑같다며 변명박이라고 부르자고도 하던데...과연 명박이란 별명에는 명예훼손으로 고소하지 않겠네요(제 정신이라면 속으로 기분나쁘겠지만..).. 토론과 논평을 직업으로 하시는 변선생이 토론 중 불쾌한 언사에 발끈하면서 즉각적으로 민`형사소송을 일삼는 짓은 링에서 k.o로 지고 나와 곧바로 경찰서에 가서 상해죄로 고소하는 짓을 일삼는 권투선수같이 비열해 보입니다. 더군다나 개인 블로그에 자신의 맘에 들지 않는 단어를 사용한다는 이유로 타인의 블로그에 무차별적으로 신고버튼을 눌러 결국 삭제하게 만드는 '아드레날린 초글링'적인 행위는...어휴... 표현의 자유를 무엇보다도 앞장서서 주장해야할 책무를 지닌 지성인으로서의 논객의 모습과는 거리가 아주 멀뿐만 아니라, 이성을 잃고 진흙탕 싸움을 일삼는 처절한 악다구니로 밖에 보이지 않습니다...
09/08/17 12:36
저도 왠만하면 여기에 이런 험악한 말 안씁니다만...
나름대로 쓴 소리는 할줄 알기에... 욕글이라도 적겠습니다;; 너나 잘해 이 XX야!!! 누가 누구더러 뭐라 그러냐??
09/08/17 12:58
자신이 지식인이 아니라 연예인인줄 착각하는 겁니다. 그래서 안티를 끌어모으는 방식으로 인지도를 올리려고하는 것이죠.
사냥이 끝난 뒤에는 사냥개가 잡아먹힌다는 기본은 책에 나오지 않았나 보군요.
09/08/17 13:04
싸늘하다. 듣보의 찌질함이 날아와 꽂힌다.
천하의 변듣보가 왜이리 혀가 길어..?? 후달리냐? 확실하지 않으면 찌찔이 짓 하지말라는거 안배웠냐?
09/08/17 13:13
애초에 변듣보를 상대로 글을 쓴 박중훈씨가 잘못한겁니다.
그러게 왜 관심을 보여주나요. 듣보에게 관심이 얼마나 필요한데... 레파토리가 김민선->전여옥->정진영->변듣보->진중권 이렇게 흘러갔는데 진중권씨는 드보르잡의 발언을 살포시 무시하고 넘어갔었죠. 그런데 박중훈씨가 듣보를 타겟으로 하는 글을 쓰는 바람에 듣보는 바라던 관심을 1g 얻고 기쁨의 드립을 친 것입니다. 이미 알게된 사람은 어쩔 수 없지만, 앞으로 저런부류의 사람은 대중에게 더 인식되지 않도록 철저히 무시해줘야 합니다. 변듣보도 첨 부터 저런 사람이 아니었다고 하던데, 인지도라는게 얼마나 무섭고 강한지 알기에 저러는 것이니까요. 그냥 어떻게 해서든 유명해지고 싶었던 변씨성의 듣보잡이 하나 있었다던데... 정도로 그의 행보가 끝났으면 좋겠네요.
09/08/17 13:18
sometimes님// 허경영씨는 이 분과 별로 다를바 없는데 허경영씨의 인지도가 점점 높아지고 있는데요 몰...
그에 대한 반발심이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물론 허경영의 인지도를 넘어설려면 허경영씨보다 좀 더 열심히 해야 할 듯 싶네요.
09/08/17 13:30
분수님// 개그 수준만 봐도 허경영 발뒤꿈치 따라잡기도 벅찰 듯합니다.
개그도 소질이 있어야지 저 드보르잡은 성질 뻗치게 하는 재주만 있어가지고 안될듯.
09/08/17 13:35
서울대 미학과 선배라는 작곡가 방시혁씨도 한 마디 했고.
역시나 진중권씨도 짧게 듣보잡에 대해 다시 언급하셨더군요. 크크크 -------- 지적에 따라 미대 ->미학과로 수정합니다. 깜빡 착각했네요.
09/08/17 14:34
변듣보는 미대 출신이 아닙니다. 인문대 미학과 출신입니다.
진중권씨 과후배이고, 정진영씨 인문대 후배가 되겠네요. 인문학 책은 뭐 많이 읽었겠네요.
09/08/17 14:49
일부러 의도해서 하는 말이겠죠
저만큼 배운노-므이 저런 막말을 한다는것은 저렇게 입을 놀려도 통하는 구석이 있고 떨어지는 떡고물이 있기에 욕먹을 각오하고 떠는것일테고 겸손과 겸양을(솔직히 반은 아부와 아첨이죠 겸손겸양과 아부아첨은 종이한장 차이 아니겟어요) 바닥에 깔지않고는 사실 출세가 쉽지않은 우리풍토에 저정도로 까불고 나대는것은 나름 저렇게 해야 나중 조선일보 국장자리라도 하나 확실히 보장받을수 있다는 뒤에서 용돈대주는 누구들 지시에 따라 죽자사자 나서는거라고 보고 학벌과 지식은 그사람의 인격혹은 품성과는 전혀 무관하다는 것을 입증해주는 역사적 표본이라고 봅니다.
09/08/17 15:09
영어 욕 kick his ass 라는 말이 가장 잘 어울리는 사람이란 생각이 듭니다.. 아주 그냥... 후...
09/08/17 15:15
BetterThanYesterday님 궁금한게 있는데
kick his ass가 우리말로는 직역한 그대로 보다는 다른뜻이 더강하지 않을까하는데 어떻습니까? 예로 병신 X깝하네 아님 주X이를 확 찢X버릴X!
09/08/17 16:42
이 분 보니까, 류신이라는 사람이 생각나네요. 뭐가 이슈가 되고 있는 지 정확히 파악하고 논란의 중심에 서 있는..
하지만 그 뿐인...
09/08/17 17:44
한겨례21에 올라은 변희재씨의 이번 논란에 관련된 글인데요.
http://h21.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25564.html 앞으로는 거시기라고 불러드려야 할 지도 모르겠습니다. ^^;
09/08/17 18:26
최소한 1주일에 2~3권 이상의 사회과학서 책표지, 인문과학서 책표지을 읽고,
매일 신문과 잡지의 글을 최소 3초간 이상 읽고, 찌라시도 주마다 서너개씩 읽는거 같은데 벼듣보씨 참거시기하다... 거시가대표인곳은 모하는곳이야
09/08/17 18:42
애초에 저런 짐승한테 관심을 보였다는 것 자체가 사람으로선 진 겁니다 -_-;;
저 치가 유명인 걸고 넘어져서 떠 보려고 안달 난 건 이미 정평이 나 있는 건데 왜 사람들이 낚이는 걸까요 -_-'' 안타깝습니다...
09/08/17 19:16
노짱을 돌려됴님// 네 보통 그 의미보다 그냥 욕이죠..
근데 직역으로나 그냥 욕으로나 변모씨에게 어울리긴 마찬가지라..
09/08/17 19:59
최소한 1주일에 2~3개 캐릭터 만렙, 풀셋 맞추고
매일 서버게시판, 팁게시판 글을 3시간 이상씩 읽고 패치, 업데이트, 공략에 대한 글도 주마다 서너페이지씩 정독하라. 이 것을 읽지 않는다고 해서 마우스 클릭질, x키 연타 못할건 없지만, 천문학적인 코인, 아바타 비용이 나갈 수 있는 위험이 있기에 충고 해 주는 것.. ..각색 해 봐도 전혀 말도 안되네;;;
09/08/17 20:47
거시기님이 거시기녀와의 원활한 교배생활을 하고 싶다면,
최소한 1주일에 2~3편 이상의 일본산 AV, 유럽산 포르노, 국산 동물의 왕국 중 가축의 발정기편을 보고, 매일 신문과 잡지의 성교육 관련 글을 최소 3시간 이상 읽고, 킨제이 보고서를 비롯한 여성의 성감대, 임신, 출산등에 대한 보고서도 주마다 서너 편씩 읽으세요. 이것을 읽지 않는다고 해서 교배가 금지되는 것은 아니지만, 박머시기처럼 이혼 소송의 위험 또는 여친으로부터 "니가 고자라니" 라는 모욕적 언사에 노출될 위험에 처할 수 있기 때문에 충고해주는 것입니다.
09/08/18 00:47
산술적으로 책을 몇 권 읽으라 지껄이는 것 자체에서 이 사람의 지적 수준은 이미 드러났구요.
변희재 자신은 그렇게 행동하고 있는지 묻고 싶네요. '그렇다'고 자폭하겠죠? 어떻게 보면 일종의 포지셔닝을 굉장히 잘하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자기 머리로 웬만한 애들은 안되겠다 싶으니 조갑제, 지만원 과로 갈아타서 잘해보겠다는 생각인데요. 간단하죠. 우리는 조갑제, 지만원 대하듯 상대하면 됩니다.
09/08/18 01:08
그냥, 죽을 때 "아 인생 괜춘하게 살았다" 하고 눈감을지 판단해보면, 답 나옵니다. 과연 저 자가 저 질문에 무슨 대답을 할지가 관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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