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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7/14 15:30
대항해시대2에는 운하가 없잖아요.............
절대 부러워서 이러는 건 아닙니다. 몸 조심하시고 좋은 여행하시길 바랍니다 !!
09/07/14 15:30
뭐죠 이 멋지고 우월한 계획은? 글썽...
고작 2박 3일 짧게 휴가 갔다와서 희희낙락하고 있는 저를 열폭하게 하셨습니다..털썩. 부러워요.^^ 조심해서 잘 다녀오시고 여행기 꼭 올려주세요! 기억하고 있겠습니다! 막 저는 상상만 해도 두근두근 합니다. 으흐흐흐....ㅜ.ㅜ
09/07/14 15:41
원래 실직에 이은 전직. 그리고 이사! 그로 인해 생긴 백수가족의 두달... 그걸 정신적으로 만회해보고자 생긴 여행계획이에요.
남들처럼 여름에 바다에서 휴가보내자 같은 껀수가 아님...ㅠ.ㅠ
09/07/14 15:50
뭐죠 이 멋지고 우월한 계획은?(6)
와~ 이유야 어찌됬건 정말 멋진 여행이 될 듯 싶네요.. 해외라곤 제주도?!밖에 가지 못했는데.. 우엉 ㅜㅜ
09/07/14 16:11
오오오, 듣는 사람들까지 절로 흥분시킬만한 여행계획이시네요.
부부 두 분에게도, 아직 어리실 자녀분들에게도 잊지 못할 좋은 여행 되시길 바랍니다. 후기가 기대됩니다.
09/07/14 16:24
전 마다가스카라 갈겁니다. 언제갈지는 모르겠지만..
아직 생물학도 못 끝냈는데 ㅠ_ ㅠ 고고학 만랭 만들러 가시나요? 흐흐 조심히 다녀오세요.
09/07/14 16:33
뭐죠 이 멋지고 우월한 계획은?(8)
방금 24일부터 30일까지 휴가라고 좋아라 하고 있던 저에게 카운터 펀치를 날리시는구요.. 즐거운 여행되시길 바랍니다.
09/07/14 16:35
푸켓이랑 피피섬 9일간다고 입이 벌써부터 귓가에 걸린 제가 민망해지는 순간이군요...
세계 온 동네방네 다 돌아다녀 봤다고 자부해봤자 월등히 우월한 크루즈 여행앞에 ...털썩... 언젠가는 크루즈로 세계일주 하고 말겁니다.. 흑흑. 몸 건강히 40일 풀로 즐기고 오세요!
09/07/14 17:40
...리스본 술집에서 줄리아가 기다리고 있을겁니다.
어머 Minkypapa씨 오랜만...쿨럭 부인이 계시군요... (대항 4를 해보신분이라면...이해하실 겁니다.) 뭐 하나도 부럽지 않습니다 하하하 고작(!) 북미대륙 일주라니 크크크 크루즈가 아닌 요트로 마젤란을 따라 세계일주 해서 이스터 섬 도착 뮤 대륙 발견이 제 꿈이거든요... 언제냐고 물어보시면 한 40년후...요트 살 돈을 마련하고 (어이)
09/07/14 18:01
뭐죠 이 멋지고우월한 계획은?(12)
건강히 다녀오세요... ㅠㅠ 저는 와이프하고 휴가가 어긋나서 방콕이나 가야할듯... 눈물나네요... ^^
09/07/14 18:12
정지율님// 아니 그렇지는 않습니다만...갑자기 줄리아가 떠오르는군요 휘종의 북송화따위를 구해오라니!!! 중국가서 니가구해오던가(버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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