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으스스한 명소 ㅡ 13위 체르노빌 프리피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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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르노빌 폭파 사고로 인해 수만명이 죽고
먼지 쌓인 어린 아이의 신발, 1986년에 발간된 신문, 놀이공원의 자동차 등만 남은 유령 도시가 되었다.
반경 30㎞ 이내 지역은 여전히 사람이 살 수 없는 통제구역으로 묶여 있다.
콜옵을 해봤으면 익숙한 풍경일 것
가장 으스스한 명소 ㅡ 12위 메리 킹스 클로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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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도시 에딘버러의 지하에는 쥐가 들끓고 더러운 지하도시가 존재한다.
예전에 흑사병 걸린 자들을 이 지하 도시에 모아 격리해두고 그 안에서만 생활하게 했다.
버려진 병자들은 대부분이 죽었다
당연히 이 곳에는 음산한 분위기가 감돌고, 흑사병 유령 목격담도 심심치 않게 들려온다.
가장 유명한 유령은 1645년 무정한 부모에 의해 지하도시에 버려진 애니라는 소녀.
목덜미에 갑작스런 한기가 느껴지면 애니의 유령이 당신을 발견한 것이라고 한다....
가장 으스스한 명소 ㅡ 11위 흑마술과 주술의 공간 텔레마 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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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울리가 흑마술과 퇴폐적 주술을 위한 공간으로 쓴 사원.
마를린맨슨과 비틀즈 자켓에 크로울리의 얼굴이 등장하기도 했었다.
악마를 숭배했으며 수많은 동물의 피로 제사를 지냈다.
이제 거의 허물어져 버린 이 사원은 폐허같은 외양과
내부에 남아있는 끔찍한 프레스코화 때문에 과거보다 훨씬 음산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가장 으스스한 명소 ㅡ 10위 부다페스트 동상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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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의 '으스스함'은 공포보다는 무상에 가까움
레닌, 막스, 엥겔스, 헝가리 공산당 창설자인 쿤 벨러 등의 동상이 가득 모여있는 '동유럽 공산주의의 무덤
가장 으스스한 명소 ㅡ 9위 윈체스터 하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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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픈사연을 담고 있는 미국에서 가장 유명한 유령의 집
집 주인이었던 사라 윈체스터는 큰 무기 회사의 외동딸로 행복하게 살았으나
딸과 남편이 죽은 후 미신에 빠지게 된다
영매의 말대로 모든 불행은 윈체스터 무기회사에서 만들어진 라이플로 사망한 이들의 원한 때문이라 믿은
사라는 집을 아무 이유없이 38년간 부수고 다시 짓기를 반복한다.
계단이 막다른 복도로 이어지는 등 유령의집 분위기를 풍기며
주인이 죽은 지금도 집 안에서 유령의 발소리, 갑자기 닫히는 문, 기괴한 흔들림 등이 보고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