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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5/23 19:19
maple29 본인보다 가족이나 측근에 대한 우회적인 공략이 자살로 이끌어낸 쾌거의 전략이었던것 같다. 이대통령님과 애국검사님들 고생 많으셨습니다.[2009.05.23 18:55:00]
이런 댓글을 다는 사람들이 우리 사회에서 보수입네 하는 당나라당 지지자들이라는 게 섬찟합니다. -_-..
09/05/23 19:20
저도 본 기사입니다만..
사실 이런 글은 의미가 없을 것 같습니다. 언급도 언급할 수준이 되어야 할 수 있는 것이거든요. 이 정도 수준의 글들은 네이버 댓글에서도 쉽게 찾아볼 수 있죠 .. 그렇다고 댓글들을 퍼다가 비판글을 쓸 수도 없는 것이고..
09/05/23 19:22
예의를 모르고, 사람의 죽음에 대해 애도의 뜻을 전혀 표하지 않는 사람은 보수는 고사하고 사람도 아닙니다.
축생이고 짐승이죠. 나이가 몇이든지간에 어머니 아버지에게 꾸중들어 가며 가정교육부터 다시 배워야 할 존재입니다. 저는 사람보다 못한 것들이 어떻게 키보드와 마우스를 사용할 수 있는지에 대한 궁금함이 점점 커지고 있습니다.
09/05/23 19:27
네이버댓글을 보다보면 어떻게 이런 생각을 하고 있는 걸까 싶은 생각이 들때가 있는데
저 사람같은 사람이 있는 걸보면 이해가 갑니다. 댓글은 차단이라도 되지만 저 인간은 뭐;;;
09/05/23 19:28
저도 이런글은 좀 안 퍼왔으면 좋겠습니다.
이미 우리대부분이 충분히 쓰레기라고 생각하는 사람인데.... 물론 저 인간의 발언에 동조하는 소수의 분들도 있겠지만서도.... 지금은 그냥 욕하고 싶지도 않네요. 무시할때는 무시하는게 좋은 듯 싶어요.
09/05/23 19:45
서거 죽어서 이 세상(世上)을 떠나 감. '죽음'의 높임말
逝 갈 서 去 갈 거 서거 뜻이 궁금해서 찾아봤습니다. 이걸 보면 조갑제씨는 한글 공부부터 하셔야 겠군요
09/05/23 19:52
예의도 모르고...
그렇다고 한국사람인데 국어는 더더욱 모르고... 더군다나 개념은 없고... 저 노친네는 사회를 위해 전혀 도움이안되네요.
09/05/23 20:14
旼님// 도살 너무 적절하네요,
겨울나기님// 이것 역시 너무 적절-_-b 나이를 먹으려면 곱게 잡수셔야지, 정말 뭐하는 인간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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