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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6/10 13:25
기십니까 의 기 의 기역 부분이 조금 작은 걸로 봐선
끼십니까 가 아닐까 싶고 아래 글과 같이 조합해보면 아침에 일어날 때 피로감을 느끼십니까? 정도가 아닐까 싶네요.
15/06/10 13:00
그러게요.. 라마인형 참 귀엽죠!! 이렇게 인기있을 줄 알았으면 좀 더 사올걸 그랬어요. 하나에 2000원도 안 했던거 같은데..^^
15/06/10 13:31
남미 여행을 가보니 페루 볼리비아는 우리나라보다 상대적으로 물가가 싸고, 한국인 인기도 많았던 기억이 납니다. 아르헨티나, 칠레는 물가가 우리나라와 비슷하구요, 브라질은 더 높았던 기억이...
참!! 물가가 높을 수록 한국인의 인기는 떨어집니다. 브라질에서는 거의 의자 수준이었어요. 무생물.
15/06/10 17:40
라마가 실제로는 성깔이 있다고 하더라고요. 침도 엄청 뱉고... 별개로 '맛있었어' 라니까 얼마 전 티비에서 기니피그 구워준 거 먹던 여행자 생각나네요. 무슨 여행프로그램이었는데, 여행자는 잘 모르는 사람이었어요.
15/06/10 18:53
아... 전 기니피그는 제 취향이 아니었어요... 진짜 쥐비린내가 나더라는...비린내 가릴려고 향신료 너무 많이 써서 그것도 별로였구요- 기니피그 튀김은 그런대로 먹을만 하지만 기니피그 구이는 정말 힘들었습니다.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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