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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5/26 22:25
이적금지로 인해 전반기에 무니르 몬토야 같은 애들 써야 되는 바르샤,
그리즈만 떠날지도 모르는 아틀레티코, 베니테즈가 감독인 레알, 내년 라리가 top 3는 전부 다 안좋은 상황에 처할 수 있겠네요.
15/05/26 22:25
카를로 안첼로티보다 좋은 라파엘 베니테즈의 장점 : 스페인어를 잘 한다.
카를로 안첼로티가 수술 잘 끝내고 나폴리로 복귀하면 볼만하겠네요.
15/05/26 22:26
정말 레알팬 오랫동안 하는중인데 이번이 제일 멘붕인거 같습니다. 있는 선수들로 잘 조립해서 라데시마하고 잘하던 선수들 팔고 새로운 선수 마음대로 사줘도 잘 조립하고.. 선수도 감독도 이렇게 남고 싶어했던 상황에 경질한다라..
근데 차기 감독이 베니테즈.. 정말 멘탈이 조각이 났네요
15/05/26 22:28
이러고 다음 시즌에 베니테즈가 엄청난 성적을 거둔다면 이불을 찰 것 같긴 하지만 안거베라니요...
내년에 이불을 찰지언정 지금은 좀 실망스러운 결정이라고밖에 볼 수가 없네요
15/05/26 22:31
바르사쪽 언론들은 플로렌티노 페레스는 최고(바르사한테)의 회장님이라고 찬사를.......
결국 베니테스는 땜방용으로 일년 쓰고, 클롭을 노린다 뭐 이런건지.....
15/05/26 22:32
밑에 글에서도 이야기했지만 베니테즈가 로테이션 잘 돌린다는 말은 공감하기 힘든게 선수의 폼이나 컨디션, 상대 성향을 보고 분석해서 돌리는 퍼거슨같은 계획된 로테이션이 아닌 그냥 기계적인 로테이션같은 느낌이라 베니테즈가 로테이션 활용에 강점이 있는 감독이라고는 전혀 생각하지 않습니다.
물론 그런 무분별한 무한 로테이션이 토너먼트 대회에서는 때로는 강점이 되기도 했습니다. 베니테즈는 기본적으로 공수간격이 촘촘한 형태에서의 꽤나 강도높은 압박시스템을 기조로 전술운용을 하기에 선수들은 그럼 촘촘한 압박을 구사하려면 부지런히 뛰어야하고 많은 활동량이라는건 결국 충분한 체력에서 나오는것이거든요. 덕분에 단기전 토너먼트에서는 선수들이 피지컬 컨디션이 항상 좋은 상태가 유지되어 단기전에서는 유독 좋은 성적을 내기도 했습니다. 비엘사의 팀이나 클롭의 팀이 빡빡한 일정의 시즌을 겪고나면 다음시즌은 부진할수밖에 없었던 이유도 여기에 있었죠. 매우 높은 수준의 전방위 압박을 구사하는데 선수층이 두텁지 못하다보니 시즌이 누적될수록 주전들의 피로는 가중되고 피로도가 늘어나면서 부상자가 속출하고 부상선수들이 많아지니 팀 경기력도 같이 추락하는...그래서 전 개인적으로 클롭도 이렇게까지 빅클럽 감독 후보에 물망에 오를만한 레벨의 감독인지 의구심이 들구요. 근데 선수들의 폼은 충분한 휴식을 통해 유지되기도 하지만 꾸준한 경기출장을 통해서 유지되기도 합니다. 리버풀의 준주전급 선수들이 어려움을 겪었던 이유중 하나에는 이런 라파의 무분별한 로테이션 시스템도 한몫했죠. 또 리그의 향방이 걸린 중요한 경기에서 페르난도 토레스를 서브에 둔다거나 하는식으로 로테이션을 매우 융통성없게 돌리는 모습들만 봐도 로테이션 활용이 능한 감독이라 보기엔 무리가 있습니다. 리그에서 라이벌 팀들에게 연이은 패배가 싫어서 데려오는 감독이라고 하기엔 적절한 인물도 아니죠. 베니테즈도 리그 운영에 있어서는 이런식으로 문제가 많으니까요.
15/05/26 22:39
전술능력을 떠나서 베니테즈가 레알 선수단 장악을 하는것 자체가 힘들어보이는데..
호날두를 위시한 자존심 강한 월클급 선수들과, 라모스-카시야스로 이어지는 내부세력을 컨트롤이나 할 수 있을지..
15/05/26 22:41
레알 마드리드는 항상 트레블을 노려야하는 팀이고 매년 최소 우승컵 한 개 이상은 들고와야하는 클럽이죠. 그게 안첼로티가 경질되는 이유겠죠.
그런데 베니테즈가 안첼로티보다 더 잘할 확률이 얼마나 될지.. 선수만 세계 최고의 선수들을 사오면 뭐합니까. 감독도 상한가의 선수를 사와야지.. 레알 팬이 되고 얼마 안 가서 델 보스케가 리그를 들었는데도 잘렸죠. 그 때도 잘 이해가 안 됐습니다. 우승했는데 왜? 박수칠 때 떠나라인가? 그리고 레알 암흑기 왓죠. 뭐 감독만의 문제는 아니고 복합적인 문제가 있었지만 매년 감독 바뀌었죠. 무링요오고 챔스는 못 들었지만 클럽이 안정기에 들어서서 좋았는데 안첼로티가 이렇게 떠나는 것도 문제지만 베니테즈는.. 정작 와서 잘할 수도 있고 내년 레알 잘나갈 수도 있는데 결과도 결과지만 방식이 좀 맘에 안 드네요.
15/05/26 22:45
베법사의 마지막 라리가팀이 발렌시아인가요? 과거 챔스 2연속 결승에 올랐엇던?
로테는 정말 많이 돌리는 감독이긴한데.. 베법사 진짜 2등만 자주하는 감독이라 감독으로의 역량도 안첼로티보다 더 낫다고는 생각안되고요..
15/05/26 22:45
더군다나 안첼로티가 가진 최대 강점이었던 프런트, 언론, 선수단과의 친화력, 팀 화합을 통한 선수단 장악능력같은건 베니테즈에겐 기대할수 없는 부분이죠.
워낙 축구밖에 모르고 자의식이 강한데다 소통에 있어서는 완전 꽝인 수준이라...인터밀란 시절 하비에르 사네티한테도 대놓고 까였던 감독이 레알 마드리드를 컨트롤한다? 도저히 그림이 안나옵니다.
15/05/26 22:52
라커룸과의 관계가 원만하다는게 라커룸 실세들과 사이좋은거라 바란, 이스코 모라타 이런등등 젊은 선수들한테 기회를 잘 주지않는다는걸로 고위층과 마찰이 좀 있었다고 그러더군요. 레알이 언제부터 젊은 선수 키우는걸 신경썼던가싶기도 하지만.
15/05/26 22:54
.... 이스코 기회 안 줬다는건 어디서 나오는 말이죠. 이스코가 올 시즌 레알에서 차지한 비중이 얼만데요.
세매에서도 어떤 사람이 현 레알에서 이스코 비중 낮다는 이상한 얘기 하던데.
15/05/26 22:57
어느 언론인지 생각이 안나는데, 문도 데포르티보같은 친 바르사 언론은 아니였던걸로.
올시즌 이스코도 모드리치 하메스 줄부상에 반사이익 얻은것도 좀 있지않나라는 느낌입니다.
15/05/26 23:00
이스코 시즌 초부터 4-2-2-2 쓸때부터 이미 핵심 자원으로 분류됬을텐데 참.. 출전 경기 3위, 출전 시간 6위인 선수가 이스코죠.
15/05/27 00:23
모드리치 크로스 하메스 한테 밀려서 나가느니 마니 하는 얘기도 시즌중에 나왔습니다 하메스나 모드리치 부상등으로 출전시간 늘어서 시즌 결과적으로 보면 이스코의 출장시간은 준수하지만 안첼로티도 마드리드 팬들도 베스트11에 위에 쓴 셋을 꼽고 이스코는 그 다음이죠
15/05/27 01:56
근데 이스코가 풀타임으로 경기를 뛰기 시작한 시점은 모드리치-하메스 부상 이전이거든요. 물론 11월 이탈리아전에서 모드리치 부상당하고 얼마 안가 12월에 하메스가 부상당해서 이탈하긴 했지만요.
15/05/26 22:57
이스코같은 경우에는 전 생각이 다른게 피를로, 세도르프, 파스토레도 컨버전 시켜서 자기자리 찾아준 안첼로티나 되었으니까 그정도 활용했다고 보여집니다. 실제로 디 마리아 빈자리를 다른 방식으로 대체한것도 이스코였구요. 까놓고 말해서 올해 이스코가 해준게 베일이 해준것보다 훨씬 많을 정도였지요.
만약 베니테즈나 반할이었으면 아예 이야라멘디처럼 기용자체를 안하거나 억지로 자기 전술에 끼워넣다 지금보다 더 망했을거같은 느낌이라...
15/05/26 23:13
그런 선수들 키우라는 거면 애초에 베일, 하메스 같은 선수들을 천문학적인 돈을 퍼부어 데려오는게 웃긴 일이죠 흐흐
폭풍영입과 구단 내 어린 선수를 키우는 건 게임이 아닌 이상은 거의 양립이 힘든 일입니다
15/05/26 22:47
이것저것 줏어듣다보니 드는 생각인데....
어차피 한시즌만에 베니테즈가 폭망할건 뻔하니까....안첼로티가 수술하고 편하게 복귀할수 있도록 휴가 길게 내주는 차원에서 데려오는게 아닐까 하는 망상을 해봅니다. 크크크...
15/05/26 22:50
페레즈 임기가 이제 거의 막바지에 접어든지라 아마 그럴 여유까지는 없을겁니다.
오히려 자신의 임기 마무리에 어떻게든 눈에 띄는 성과를 내기 위한 안정을 포기하고 개혁을 추진하는 느낌인데 하필이면 그 대상이 베니테즈인게 최악...
15/05/26 22:49
트레블 인테르보다 전력이 훨씬 우월한게 레알인데 진짜 마속급 삽질 안하는 이상 망하진 않을듯. 지금 레알은 망하기엔 너무 커서. 대마불사죠.
15/05/26 22:55
사실 담 시즌은 누가와도 쉽지않죠. 플메로 새롭게 각성한 MESSI 2.0과 수아레스 네이마르가 있는 바르사와의 우승경쟁은 안첼로티가 한해 더한다고해도 쉽지않은데, 베니테스니....
15/05/26 22:57
아틀레티코에게 4:0포함 4패나 하면서 컵 두개가 날아갔고, 라리가는 작년에 이어 또다시 후반기에 미끄러지면서 역전패.
1년 더 안첼로티를 믿어봤으면 했지만 짤려도 할 말 없는 시즌이기는 합니다. 그래서 짜르고 생각을 해보니...레알 감독 안해본 사람중에 퍼거슨이나 과르디올라가 올 것도 아니고 남은 후보들 중에서 가장 뛰어난?(스페인어 매우 능통, 라리가 우승, 챔피언스리그 우승) 거기다가 무려 레알출신!!!! 이래서 베니테즈를 고른건가... 싶기도 합니다. 아직 확정은 아니지만, 그동안 수많은 충격을 선사했던 승부사 페레즈의 또한번의 충격적인 승부수 한번 믿어보렵니다.
15/05/26 23:01
페레스가 회장을 하면서 화제몰이와 경제수익은 좋지만 사실 성적은 초라하죠.
두번 임기를 걸쳐서 챔스2회 리가3회인데 라이벌 바르사는 챔스3개 리가7개니까요. 감독도 아마 임기기간중 거의 10명은 교체했을겁니다.
15/05/26 22:59
레알은 보드진이 팀을 망치죠. 선수도 이름값에 치중해서 영입해 와서 매번 스쿼드 밸런스 개판이고, 감독도 좀만 부진해도 목을 날려버리니 팀이 장기적인 운영이 될리가.
15/05/26 23:10
MSN이 대단하다고는 하지만 사실 레알에 모아놓은 선수들의 면면은 전혀 그에 뒤쳐지지 않습니다.
오히려 뒷선으로 내려갈수록 전성기를 이끈 멤버들이 나이가 들거나 폼이 떨어진 바르샤에 비해 한참 전성기를 누리고 있는 선수가 많고, 또한 자유로운 영입도 가능한게 레알이죠. 바르샤는 영입금지가 여름까지 있으니 결국 레알에 필요한건 무슨 대단한 변화가 아닙니다. 전술적으로 크게 뒤쳐지지 않는 선에서 기존 선수단에 무슨 문제가 생기지 않게 잘 관리하고, 동기부여를 제대로 해줄 감독이면 되는 거고 개인적으로는 그런 면에서 전 안첼로티보다 뛰어난 감독이 누군지 모르겠습니다. 더군다나 그 대안이 베니테즈라니...최근의 성과도 없고 인망을 얻는다는 측면에서는 네임드 감독 중에서 가장 약한 축에 속하는 인물인데 물론 잘할 수도 있겠죠. 하지만 현 시점에서는 정말 이해가 가지 않는 선택입니다. 소위 명장놀이, 아니 명단장 명회장 놀이를 하고있다는 생각을 지울수가 없네요
15/05/26 23:31
레알관련글에 계속 바르사 얘기를 해서 죄송하지만, 사실 다음 시즌 바르사도 불안한게 챠비가 나간 공백을 이적금지로 인해서 메꿀수가 없는데, 그게 특히 시즌 전반이 제일 문제가 되는데, 레알이 현 체제를 유지해서 전반부터 리드해간다면 유리하게 나갈수있거든요.
귄도간의 메디컬테스트중이고 1억유로정도를 들이더라도 포그바를 영입할 모양새던데 그것도 시즌후반에야 합류할수있으니까요. 베니테스를 선택한건 참 이해가 안되는 판단이죠. 물론 여기 댓글단 모든분들이 이해가 안된다고 하고있구요.
15/05/26 23:13
도대체 감독이 10명이나 교체되는 동안 이팀은 잘하는 감독이 해줄때랑 몇몇선수들의 힘으로만 이때까지 버틴건가요... 안봐서 모르겠는대 레알은 신비한 팀이네요 크크크
15/05/26 23:15
라파가 그래도 라리가 있을땐 지금의 클롭과도 같은 위치였긴 했는데....
아무리 생각해도 안거베는 좀 이해가 안가긴 하네요. 개인적으로 호날두와 라파의 불화가 어떻게 터질지는 좀 기대가 되긴 합니다 허허
15/05/26 23:16
오히려 22연승 달릴때의 폼은 유럽 전역에서 레알 마드리드가 가장 좋았었죠.
그러다가 모드리치부터 시작해서 주축선수들의 줄부상때문에 안첼로티의 미흡한 로테이션 활용만 집중적으로 까이는데 겨울 휴식기간때 밀란과의 두바이풋볼 챌린지 중동원정도 상당한 영향을 미쳤다고 생각합니다. 22연승 과정에서 무리하게 주전들이 가동되었는데 중동원정때문에 가뜩이나 겨울 휴식기 다 까먹은게 팀 하락세의 결정적인 원인이 되었다고 생각하거든요.
15/05/26 23:18
이야라, 케디라의 삽질도 심각했고, 로테이션보고 안첼로티 비판하기엔 여건이 최악이었죠. 헤세는 부상이후 정신 못차리고, 코엔트랑은 언제나 시즌을 반만 뛰고, 아르벨로아는 심각한 수준이고. 치차리토도 못했고.
즉 레알은 베스트 11만큼은 현 유럽 최강인데, 그 백업이 심란한 상황이죠. 과거 갈락티코랑 다를바가 없는
15/05/27 17:38
전반기때 트로피가 결정되는것도 아닌데 그시기에 22연승하면서 신만 내다가 중요한 후반기때 망해서 무관인건데 결국 어제내린눈일뿐입니다. 그리고 사실 클월이니 뭐니해서 경기수 늘어났다고해도 꼬마와 국왕컵16강에서 탈락하는바람에 실제 경기는 59경기입니다. 챔스4강가는팀이 59경기 치르고 로테이션이니 과부하니 하는건 그냥 결과에 갖다붙혀서 만드는 해석일뿐. 전반기때 그정도로 날라다닐정도로 잘하면 흐름상 후반기엔 성적이 부진한건 당연한 결괍니다. 한시즌내내 잘한다는건 현실상 불가능이니깐요
15/05/26 23:19
최근 베니테즈의 유일한 성공은 첼시 소방수때였죠. 그때도 답답한면이 많기는 했지만 그 안좋은 상황에서 3위,유로파 우승 시킨건 대단하긴 했어요.
15/05/26 23:20
간섭하는 보드진과 보드진들과 항상 사이 안좋은 라파
라파짜르면 이젠 누구 노릴지 참 궁금합니다. 스페인어 되는 폐예그리니 데려가는게 좋아보여요.
15/05/26 23:28
이미 페감독은 레알에서 한번 짤렸었죠. 레알 마드리드 시절 자신을 꼭두각시라 표현하며 페레즈랑 발다노를 극딜했던 사례를 생각해본다면 다시 레알 마드리드 감독으로 가는건 과르디올라가 레알 마드리드 감독이 되는것만큼이나 가능성 제로에 가까운 일이라...
15/05/26 23:31
근데 안감독에게 가장 놀라웠던점은 하메스를 팀에 녹아들게하는거였네요... 물론 하메스 개인 능력도 출중했으니 그런거지만 솔직히 페레즈가 월드컵으로 주가가 더욱 오른선수 절대 놓치고 싶지 않아서 충동 구매한것 같았는데;; 낭중지추였는지는 모르겠으나 레알에서 잘 자리잡을지 의문으로 보였던 하메스가 시즌 후반갈수록 레알에 없으면 안되는 존재가 되는것보고 놀랐어요.
15/05/26 23:47
안감독이 이런 쪽으로는 도가 튼 인물이죠. 지난시즌도 베일 영입하면서 디마리아가 나가리 될줄 알았는데
그걸 기묘하게 컨버팅시켜서 없어서는 안될 선수로 만들지 않나...
15/05/26 23:34
처음엔 클롭 반대했는데 베니테즈 데려올 거면 차라리 클롭이 낫죠. 이 양반 올해 성적은 안 좋아서 돌문 상황보면 성적 좋은 게 이상하니..
한계가 있다는 건 인정하는데 나름 바르샤는 잘 잡을 거 같기도하고;;
15/05/27 00:03
게다가 감독으로서의 '상품성' 혹은 '스타성'이라는 면을 감안하면 단연 클롭쪽이 위죠.
베니테즈가 지는 해라면 클롭은 올시즌 한풀 꺾였지만 한참 떠오르고 있는 해라... 전 이런 면까지 고려해서 안감독을 해임한다면 당연히 클롭이 다음 순위가 되지 않을까 했는데 베니테즈라...음...
15/05/27 00:02
개혁하려면 클롭같은 인물이어야 개혁느낌일텐데... 다른의미로 베니테즈도 개혁적이긴 하네요...
근데 레알은 책상이 필요하다면 최고급 냉장고를 사다주는 팀이라 베니테즈에게 맞을런지...(지금 있는 선수들만해도 충분히 훌륭하지만요)
15/05/27 04:26
저도 라리가 꽤 봐왔는데 바르샤랑 레알은 20년 넘게 하는짓이 똑같아요. 레알은 잘하는 유스랑 감독이 있는데 다 내보내고 비싼선수랑 새로운 감독을 데려오죠. 레알에 퍼거슨 같은 감독이 있었다면 지금보다 훨씬 무서운 클럽이 되었을거 같습니다.
15/05/27 10:17
위에 대마불사라는 말도 나왔고, 레알 스쿼드가 정말 좋아서 어지간하면 망하지 않을거라는 의견에는 동의합니다.
다만 그건 선수들이 감독 의도대로 온전히 경기를 치러줬을 때의 이야기죠. 조만간 몇몇 핵심급들과 불화 뜨고 선수들 태업하고 1시즌 만에 모가지라고 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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