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D-printed Iron Man gauntlet becomes a kid's awesome bionic arm
It looks like Iron Man's arm, but it's actually a fully-functioning bionic prosthetic for a seven-year-old kid. Electronically wired and capable of moving, it can, for instance, open and close its hand if the user flexes their bicep. The limb was created by Limbitless Solutions, a non-profit made up of engineering students from the University of Central Florida, using donations and money they saved by sacrificing coffee. They specialize in designing 3D-printed limbs for children, because kids will quickly outgrow more expensive bionic limbs. ...(중략)... The Iron Man-inspired arm, in particular, was made for a kid named Alex, who also got an Optimus Prime version for Christmas. Alex even got to chitchat with Tony Stark a.k.a. Robert Downey Jr. when he was presented his new arm, and you can watch their meeting below. If you want to support the team and have them print out more cool arms for kids, you can donate via PayPal through their website.
University of Central Florida 학생들이 비영리 목적으로 의수를 만들었다고 합니다. 의수의 모양은 영상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시피 아이언맨의 팔모양이네요. 제작은 연구실의 3D 프린터를 사용했고, 아이에게 완벽하게 작동한다고 합니다. 작동 방식은 이두의 움직임을 통해서 쥐었다 폈다 할 수 있다는군요. 의수는 350달러 정도의 비용으로 제작되었고 돈은 기부금과 학생들의 커피값을 모았다고 합니다.
기술+선의가 작용한 아주 좋은 예가 아닌가 싶습니다. 이전에도 트랜스포머의 옵티머스 프라임 팔을 다른 아이에게 기부한 적이 있다는데 아이들로선 좋아할 수 밖에 없겠네요. 본문에 생각으로 움직이는건 아니라고 하는데 그렇다면 기술적으로 어떻게 움직이는지 궁금하네요. 어쨌든 참 즐겁고 유익한 프로젝트가 아닌가 싶습니다.
덧붙여 로다주는 정말 토니 스타크처럼 느껴지네요. 아이를 위해서 여러 방식으로 봉사하는 방식이 보기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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