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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2/20 10:25
욕보셨습니다. 온가족이 화목한 구정에 왠 날벼락인가요 정말.. 무쪼록 수리가 잘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플스도 모니터도 사촌동생도..-_-..
15/02/20 10:44
와 대처가 정말 훌륭하십니다 본받고 싶을 정도네요
보면서 참 저였다면 돈 다 받아내고 얼굴 안 보게 되는 날이 올 때까지 영영 차별했을 것 같은데(세뱃돈을 옆에는 주고 걔는 안준다던지...) 대단하시네요
15/02/20 10:45
할머님과 큰아버님 건강에 큰 이상이 없다는게 다행이군요. 하지만 그 버릇없는 사촌동생이 결국 사과했다는게 보이지 않아 씁쓸합니다.
아무쪼록 남은 연휴 잘보내시길 바랍니다.
15/02/20 10:46
안타까운건 님 글이 여기저기 퍼져서 '소설이다, 조작이다, 요새 관심병자가 많다.' 이딴 식으로 욕을 먹고 있다는 겁니다. 그만큼 사촌동생 분이 유별나다는 뜻이겠지요.
15/02/20 10:58
안타깝게도 플스를 던진거 보니 덜 맞았네요..
이렇게 한명이 교화될 기회를 날렸군요.. 다음부터 동생분만 봐도 오금이 저리게 맞았어야 한다고 봅니다.
15/02/20 12:56
단적으로 제가 그렇게 고쳐졌습니다. 삼촌도 아니고 부모님께도 별 소리 다하고 위에 나온 애보다 어릴때는 말썽도 더 부렸었는데, 나중가서 어렸을때 죄송했습니다 하며 사과드리고 그렇게 싸우던 사촌들이랑도 화해하고 지금 잘 지내는데, 그 동안 누구한테 맞아서 그런건 아니었습니다. 진심어린 말이 오히려 스스로를 부끄럽게 해서 바뀐거고, 그 전엔 그게 부끄러운짓인지도 몰랐고 일종의 투정이었죠. 주변에 봐도 패면 그 사람 앞에서만 몸 사릴 뿐이에요. 학교든, 집이든. 실제로 내가 맞아서 바뀌었다고 하는사람을 전 본 적이 없습니다. '혼나는 과정'에서 맞는게 섞여있었어도 그 사람의 심적 변화를 일으킨건 맞는 고통이 아니었던 경우가 더 많고요. 학창시절에 불량학생 반에서 몇 번 지냈었는데 '교화'된다는 표현이 어울리는 친구들은 다 그랬습니다.
15/02/20 17:41
당연하게도 때린다는게 그냥 '구타'를 의미하는게 아닙니다.
교화는 본성의 변화인데 말하자면 질병의 치료죠. 교육과정의 매는 당장의 말썽, 증상에 대한 대증요법입니다. 열이 나면 해열제가 필요하지만 해열제로 병이 낫는건 아니죠.그러나 당장 열을 낮추지않으면 그 자체로 사망할 상황도 있으니까요. 당장 본문의 아이는 매로써 막나가는 행위를 멈춰줘야합니다. 그 사람앞에서만이라도 행동이 통제되어야 이후 정신을 교화할 애정과 교육을 받을 수 있는거죠. 전 교화되었다는 불량학생반 친구들이 본인들이 스스로 어떻게 생각하는지와는 관계없이 매를 맞은것이 교화를 위한 역할이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맞아서 교화되었다는것이 아니라 매로 인한 행동의 제어가 교화의 기회를 준거죠. 중요한건 행동의 제어고 미성숙문제아에게 가장 저비용즉효의 제어수단이 매이기에 교육에 효율적인거죠. 말이 통하면야 당연히 매가 필요없고요. 요는 행동의 제어이기에 다른 유효한 통제수단이 있다면 매가 필수는 아닙니다. 바위처럼님께서는 본문의 아이보다 더 심한짓을 하고도 맞아보신 적이 없으신건가요? 다시 말하자면,어떻게 행동을 제어할 수 있으셨나요?
15/02/20 23:50
전 교화되었다는 불량학생반 친구들이 본인들이 스스로 어떻게 생각하는지와는 관계없이 매를 맞은것이 교화를 위한 역할이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맞아서 교화되었다는것이 아니라 매로 인한 행동의 제어가 교화의 기회를 준거죠.-> 제 친구들은 이 부분을 그 당시에도 그랬고 그 이후 성인이 되어서 너 어릴때 그랬었잖아 해도 맞은게 도움이 되었다고 한 친구는 없었는데(체벌을 부정한다까진 아니어도 내가 맞아서 바뀐건 아니지 맞는건 걍 맞음 되는건데 라고 생각한 친구들이 다수입니다) 이 부분을 이렇게 생각하시는건 어떤 근거가 있어서 그러시는지 궁금하네요. 현상이 내면심리 내지는 인격을 구성하는 자아까지 컨트롤 한다는 부분은 본인의 믿음이신가요 아니면 명확하게 그런 사례가 있는가요? 단순히 '그 친구들도 자기 내면심리를 파악 못하고 있는건 아닐까' 하시는 거라면 그건 아니라고 분명하게 말씀드릴 수 있고요. 실제로 체벌 내지는 폭력이 증상에대한 대증요법으로 효과가 있느냐는 여전히 논쟁거리니까요. 해열제가 아니라, 단순히 모르핀일수도있죠.
저는 위에 말한 내용보다 더 심한 짓을 하고 맞아본적이있습니다. 대신 더 어렸을 때였고, 그 행동은 전혀 교정되지 않았습니다. 제가 비슷한 문제로 행동이 교정되었던 경우는, 부모님께서 상대방에게 폭설이 내리는 새벽에 차가 끊겼고 택시도 안돌아다니는데 4시간을 걸어서 고개숙여 사과하고 오신뒤 절 앉혀두고 조곤조곤 말했을때였습니다. 그때 제 감정을 분출하는게 어떤 의미인지, 제 체격을 이용한 폭력이 얼마나 비겁하게 작용한건지, 그리고 책임질 수 없다는 것이 어떤 의미인지를 알게 해 주셨고, 그럼에도 실수할 수 있다고, 또한 그 실수를 없던 일로는 할 수 없지만 고치고 뉘우칠 수는 있는 거라며 믿음을 주셨습니다. 그 이후로 단 한번의 비슷한 문제를 일으킨 적이 없었습니다. 설령 피해자 내지는 굴욕적인 상황이었을지라도. 그 당시에는 그래서 몇몇 상황에서도 부모님의 말씀과 당시 즐겨보던 만화의 구절을 떠올리며 문제를 잘 넘기곤했습니다. 아마 그 때가 제게는 인간으로서의 긍지, 내지는 자존심의 개념이 좀 바뀐 순간이었고 그게 제 행동과 성격을 크게 바꿔주었습니다. 행동의 제어, 미성숙문제아, 가장 저비용즉효의 제어수단, 매가 교육에 효율적. 이 네가지 전제가 저랑은 다 다르게 정의하시는 것 같습니다. 저는 매가 '비효율적인 교육'이라고 생각합니다. 교육자의 만족에 효율적으로 보일뿐이지. 행동의 제어 역시 '내 눈을 폭력을 써서 가리는 것'에 가깝다고 생각하고요. 미성숙문제아라는 것도 폭력으로 성숙을 만든다고 생각하진 않습니다. 그런 외관을 갖추게는 할 지 모르겠지만, 역시 어느 순간 '강약의 알고리즘'이 깨지면 언제고 튀어나올 수 있죠. 구타든 체벌이든.. 물론 교육자가 그러면 어디까지 공을 들이고 희생해야 하느냐에 대해 현재 교육현실이 그런것들을 수행할 만큼 좋은 상황이 아니라는 것을 알기 때문에 '체벌' 자체의 무효성을 주장하지만 폐지론을 주장하지는 않습니다. 다만 이게 가족단위라면, 그 정도 공은 들여서 인격형성의 교육을 하는게 맞지 않나 싶고요. 결론적으로, 저는 정말 많이 맞아보기도 했지만 맞아서 고쳐진 적은 없었습니다. 물론 아주 많이 맞아서 '맞는게 두려운' 나머지 안 한 적도 있었지만 그건 그 선생님 앞에서의 요식행위었을 뿐이죠.
15/02/20 13:16
저도 어렸을 적 말썽 피웠지만 부모님께서 제게 폭력을 쓰지 않으셨고 결국 나중에 고쳤습니다.
사람은 짐승이 아니라서 말로도 갱생할 수 있습니다.
15/02/20 15:33
말로 고칠 수 있다
패서 고칠 수 있다 말로'만' 고칠 수 있다 패서'만' 고칠 수 있다 4가지는 다 다르죠. 저야 특별히 모르겠어서 메리프님 주장에 찬성도 반대도 아닙니다만 메리프님이 매로 훈육을 당했어도 고쳤을 수도 있고, 메리프님 인성이 어짜피 뭘 해도 고칠 아이였을 수도 있습니다. 정확하게 알긴 힘들죠 굳이 제 생각을 말하자면 말로만 해도 되는 놈, 때려야만 되는놈, 뭘 해도 되는 놈, 뭘 해도 안되는 놈등등 여러가지 부류가 있다고 생각해요.
15/02/20 17:46
이 부분은 교육학이나 아동심리학 쪽의 전공자분이 정리해 주시면 좋겠네요. 저도 궁금하기도 할 뿐더러, 잘 알지도 못하는 비전공자들이 왈가부 해봐야 생산적인 토론이 되질 못할테니까요.
15/02/20 15:38
교훈이죠. 내멋대로 하다가 수위가 넘어가면 이런일을 당할수있다는..
그럼 다음에 말을 뱉을라다가도 한번더 생각하지 않겠습니까? 다만 그 폭력의 수위가 적정선을 넘지 않으면 꼰대의 잔소리와 다를바가 없어지니 하는 말입니다. 한번 바닥을 보고와야 뼈에 사묻히죠.. 폭력애호자 보다는 비폭력애호자에 가깝습니다만 매를 든다면 바닥을 보고와야 한다는게 지론입니다. 깔짝거리는 폭력은 면역력만 높히죠
15/02/20 11:08
사촌동생이 저연령대도 아니고 개패듯이 맞는다고 해서 교화될 수준과 나이가 아닙니다.
혹시라도 나중에 애키우실때 패서 버릇고쳐야한다는 생각을 가지시게 될까봐 걱정이네요. 더구나 본인이나 주변에서 맞아서 버릇이 고쳐졌다는 경험이 있다고 해서 모든 버릇없는 아이들이 맞아서 커야한다고 생각하시면 안됩니다...
15/02/20 11:03
친척분들이 그래도 상식적인 대응을 보여주시는군요.
제 친척분들은 정말.. 이제는 서로 안보기로 할 정도가 되었거든요. 할아버지 통장에 있던 칠천정도를 돈을 불려주겠다며 잘 구슬려서.. 큰집빼고 나눠먹었다는.. 그리곤 당당하게 유산을 미리 받은거다 하더군요. 이런 상황이 있다보니 친척이라는 존재에 감정이 안좋았고 그게 겹쳐서 글쓴분의 지난번 글에 너무 멀리간 댓글을 달아버렸습니다.
15/02/20 11:03
새해 액땜 크게하시고, 대처도 어른스럽게 정말 잘 하셨네요. 올해 복 많이 받으시려나 봅니다. 철없고 어린 동생이 나중에 분명 뉘우칠 날이 올 겁니다. 잘하셨어요.
15/02/20 11:11
사과라도 하는게 사촌 동생한테도 나았을텐데...
시간이 지나면 자기가 한 짓에 이불킥 뻥뻥 찰테고, 당장 시간이 지나면 명절때 다같이 모이기도 싫어 할테고...... 저 사촌동생이 못된 짓을 한건 맞지만, 나중가면 본인한테 몹시 좋지 않은 기억일테니 말이지요... 그리고 저정도 중중 중2병이면 사촌동생이 현재 사회생활을 하면서도 그렇게 정상적인 사회생활을 할거라고 보이지도 않구요.
15/02/20 11:36
전에 쓰신 글은 다른데 퍼져서 완전 주작글로 매도당하고 있더군요. 개인적으로 모니터 인증 한 번 하셔서 그 사람들 아닥 좀 시켜주셨으면...
15/02/20 11:46
pgr 글이라고 무조건 믿는것도 조심해야...
pgr이 무슨 대단한 사이트나 특별한 곳도 아니고 여기 회원들이 다른 네티즌이랑 다를것도 아니거든요. 그냥 욕안쓰는 DC랑 다를게 없습니다. 물론 저도 모니터 인증 해서 다른 사람들 입좀 다물게 했으면 하는 생각이지만요.
15/02/20 11:42
자기 주장을 입증할 증거를 대야 하는 것은 조작 운운하는 작자들이지. 글쓴 분이 아니죠.
타진요 건에서도 보았듯 보고 싶은 것만 보는 작자들은 뭘 근거로 대도 조작이라고 말하면 끝입니다.
15/02/20 12:02
덮어놓고 주작주작 거리는 애들은 이미 그거로 수준인증한 거니까 상대 안해주는 게 낫다고 생각합니다. 오히려 인증하는 게 반복됐을 경우엔 인증 안하면 주작이라는 멍청한 인식이 더 강화될 거 같아요.
흔히 말하는 '구라추정의 원칙' 들이미는 사람들 볼 때마다 느끼는 생각인데 사람 하나 매도해가면서 주작 검거하겠다고 깝치는 일을 통해서 대체 무엇을 얻고 그걸 안했을 때 대체 무엇을 잃는 것인지 도무지 이해할 수가 없습니다 -_-;;
15/02/20 11:46
외부인의 처지에서 볼 때 가족간의 정으로 넘어간 게 잘한 일인지는 좀 의문입니다. 웃어른이나 손윗사람에게까지 저런 행동을 하는 거 보면 문제가 상당히 진행된 것 같은데 이런 상황에서는 배려를 받아도 배려라고 느낄 가능성이 별로 없고, 그저 자기에게 불이익이 없으니 어떻게든 모면했다 싶을 가능성도 꽤 높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실제 가정 내에서 별다른 변화가 없다면 그 버릇 없는 동생은 언젠가 또 다른 유형의 문제를 일으킬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너무 사람을 부정적으로 바라본다고 생각하실 수도 있습니다만 그런 케이스를 여러 건 봐 왔던 경험에 의하면 그렇습니다.
결국 자녀의 교육은 부모가 책임져야 하는 일입니다. 가정에 어떤 사정이 있다 해도 안됐다거나 공감한다고 말해줄 수는 있지만 자녀를 바로잡는 일은 국가도 해줄 수 없는 일이죠. 전문가의 도움을 받든 다른 조치를 취하든 지금부터라도 할 수 있는 모든 조치를 다 해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사람은 컴퓨터 프로그램이 아니라서 옳아 보이는 선택만 한다고 해서 옳은 길로 반드시 가는 것도 아니고, 엄하게 대한다고 해서 바르게 크는 것도 아닙니다. 제가 보기엔 이미 많이 엇나갔습니다. 지금 바로잡지 못하면 영영 늦을 수도 있습니다.
15/02/20 12:01
음 저도 동의합니다. 사촌형님께서 배상을 해주신다면 그게 그냥 사촌형님만의 배상으로 끝나는 게 아니라 그 가족의 일이 되고, 그 과정에서 사촌동생에게 책임이 지워질 수도 있고, 이미 늦은 것처럼 보입니다만 거기서 자기 행동에 책임을 느끼게 하는 교육이 시작될 수도 있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15/02/20 11:48
참교육이 안된게 아쉽습니다만 어쩔 수 없는 일이겠죠. 그리고 해당 중2동생정도 되면 잘못을 했을때 이유를 들어가며 맞아야 그나마 이러면 맞는다는걸 몸으로라도 깨달아 자제하게 되는데, 그런 교정도 없이 흐지부지 해버리면 고쳐질 기회도 사라진다고 봅니다. 주변에서 고칠 기회를 놓치고 평생 인성 쓰레기처럼 놔버린놈 이야길 귀가 따갑게 듣다보니... 제 일도 아니지만 참 안타깝습니다.
15/02/20 12:02
고생하셨습니다..
큰아버지 내외분도 걱정이 많겠습니다.. 자식이 저러면 부모마음 찢어질텐데.. 그나마 가족이니까 퉁치는거지 사회였으면..
15/02/20 12:07
어른신들의 몸에 큰 이상이 없단게 다행이네요
그나마 친가족이 문제점은 인식하고 있으니 어떤 변화가 있을거라고 보지만 속이 터지는건 여전하네요
15/02/20 15:35
제 생각에는 형식적으로나마 큰어머니, 큰아버지쪽에서 모니터와 ps4를 배상하게 해야 한다고 봅니다
마치 강아지 분양받을 때 책임비를 주는 것 처럼요. 굳이 돈이 문제가 아니라 나의 행동으로 부모님이 이런 지출을 했구나 최소한 이런건 알아야 한다고 보네요
15/02/20 17:49
대처가... 아쉽습니다... 그 녀석은 앞으로 남에게 엄청 피해를 주면서도 그걸 정당화하는 싸이코패스가 되진 않을까... 사촌형 내외의 태도가 참 아쉽습니다. ㅠㅠ
15/02/20 18:30
참 그 상황에서 아이를 호되게 혼내지 못하고 감싸는 큰어머님 심정은 이해하나, 조금 멀리 내다보고 아이가 앞으로 가야할 길을 좀 봐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제 주변에도 어머니가 결혼 후 아이가 갖고 싶어 이것저것 다 해보고 정말 노력으로 어렵게 어렵게 태어난 친구가 있습니다. 그 친구의 가장 친한 친구는 건달이고, 지금 그 친구도 집안 돈까먹는거 이외에 딱히 제대로된 경제활동은 없더군요. 학창시절부터 자기밖에 모르는 이기주의라서 친구도 별로 없고, 이제와서 자기가 친구가 없는걸 안타깝게 생각하고 고등학교 중학교 동창들에게 잘해주려고 애쓰는 모습은 종종 보이지만, 안타깝게도 이미 늦었더군요.
진짜 큰어머니가 아이의 미래를 보시고, 아이를 바로 잡아주셔야 할 것 같습니다 너무 안타깝네요.
15/02/20 21:35
아니 만일 주작이라고 해도 이런건 좀 주작할수도 있지 그게 여러 사이트 퍼지면서 조리돌림 당할 일인가요.
딱히 누구한테 피해 주는 거짓말도 아니고... 정치인 거짓말에는 별 반응도 안하면서 익명으로 쓴 주작글 하나에는 뭐그리 글쓴이 인격을 무시해가면서 욕하는지. 어휴 글쓴분 고생 많으시네요. 힘내세요. 이걸 교훈삼아 다음부터 조심하시면 되죠 뭐.
15/02/21 03:44
커뮤니티 내부의 문제에 대해서 정당한 비판을 하시는 건 좋지만 이런 식의 반응은 단순히 글쓴이와 댓글 다신 분들 전반에 대한 비아냥으로밖에 들리지 않는군요. [오큘러스]님께서 말씀하시는 바처럼 건전한 비판이 되기 위해선 말하시려는 바를 명확하게 하셔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솔직히 이런 반응에 대해선 저도 [키야 일베의 비아냥] 식으로 맞대응 하고싶지만 그래선 안된다는 것을 알기에 이렇게 장황한 부탁을 드려봅니다.
15/02/21 12:39
주작인지 백호인지 뭔지는 잘 모르겠지만 일단 논란이 일어났으면 인증으로 해결해 주는것도 나쁘지 않다 생각합니다. 큰 인증 필요없이 플스랑 모니터만 찍어서 올려도 대부분은 믿을거라 생각합니다. 물론 그중에 별난 놈들은 거짓인증하려고 티비랑 플스 부쉈다며 비아냥 거릴 테지만 그런것들은 그냥 무시하면 되는 거구요.
저는 타 사이트에게 pgr은 주작글에도 다 속아넘어가는 사람들만 모아놓은 사이트로 비춰지는게 싫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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