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게시판
:: 이전 게시판
|
- 자유 주제로 사용할 수 있는 게시판입니다.
- 토론 게시판의 용도를 겸합니다.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15/02/15 13:47
신곡 느낌 괜찮네요.
얀센 누님의 GHOST LOVE SCORE 는 하..정말... 타르야? 그게 누구? EPICA , Nightwish 가장 좋아하는 두 팀인데 내한공연을 언젠가는 볼 수 있을까.
15/02/15 14:29
옛날에 이승엽 요미우리 시절 하이라이트 끝나면서 나오는 노래 제목이 뭐였죠?
나이트위시 곡이라는건 아는데 제목이 생각 안나네요. 참 좋아했는데 ;
15/02/15 15:17
핀란드 국민밴드입니다.
그리고 북유럽권 지존급 메탈밴드이구요. (매니아들 사이에선 점점 탈메탈화되어가는 음악성이 종종 비판받기도 하지만)
15/02/15 15:12
보컬이 또 바뀌었나보네요...요즘 한동안 신경을 안썼더니...
신곡도 좋고 GHOST LOVE SCORE 듣고 소름이 후덜덜...타르야는 이제 안녕~크크 신보 기다려야겠네요~^^
15/02/15 15:23
타르야 시절은 타르야대로 좋아했지만
두번째 보컬 아네트 역시 개인적으로 매우 마음에 들었고, 아네트 시절의 앨범들 역시 많이 아꼈습니다. 그래서 아네트 탈퇴 이후 아쉬움때문에 신임보컬 플로어가 대호평임에도 불구하고 한동안 좀 멀리하고 있었네요. 그래도 신곡을 들어보니 다시 이 밴드에 새로이 애정을 붙이게 될 때가 온 것 같네요. 10년 넘도록 가장 좋아하는 메탈밴드였던만큼, 결국 언젠가는 이들의 팬으로 돌아가게 될 거란건 어느정도 예감한 일이었긴 하지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