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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2/09 01:10
스쿠페스 하면서 러브라이브 곡들 많이 들어봤는데 원더존이랑 코레섬데 상당히 좋던데 20위에도 안든다니 충격... 저는 카구야의 성에서 춤추고 싶어가 제일 좋습니다 그 특유의 뽕끼가 참 좋더라구요 크크
15/02/09 01:31
역시 1위는 최고존엄 스노하레죠 크크
요새는 3위 후유요칸이랑 커플링인 trouble busters가 이상하게 좋더군요;; 니코의 랩인지 뭔지 모르는 부분이 중독성이 엄청나요 흐흐
15/02/09 01:36
이번에 나올 극장판의 선행컷(?)이라고하는 걸 보니 이번 센터는 에리인가 싶어서 왠지 모르게 엄청 기쁘더군요.
너무 좋은 나머지 혼자 큭큭대면서 웃는 제 꼬라지가, 누가 보면 미친 줄 알았겠다 싶은 게.. 아직 굿즈 하나 없고 뷰잉같은 이벤트는 엄두도 못냈지만.. 내년 만큼은 꼭 뷰잉을 가고 말겁니닷. 스쿠페스 하면서도 못본 곡들이 여럿있는 걸 보니 더 찾아서 들어봐야겠네요.
15/02/09 01:41
이번에 해운대뷰잉을 토요일에 갔었습니다.
일요일도 가고 싶었지만 생업때문에. ㅜㅠ 스노하레는 역시 1위죠. 직관을 올해도 가고 싶었지만 나름 질럿는데 선행에 뽑히질 못해서 ㅜㅠ 내년에는 무슨 수가 있어도 일본에 직관갈려고 합니다.
15/02/09 01:53
뮤즈 정말 참 좋아하는데... 당장 벽에 200cm*180cm 포스터도 붙어있고 2박 3일 성지순례도 다녀온게 두어달 전인데..
이상하게 성우들에게는 정이 요만큼도 안가네요 ㅜㅜ 그 라이브와 PV의 목소리 갭과 외모 갭이 너무나 크게 다가옵니다. 극장판이나 얼른 개봉 했으면.. 곡은 역시 Music S.T.A.R.T!! 가 최고죠! 7집은 노조미 센터 한번 했으면 좋겠습니다. 투표도 1등 먹었겠다..
15/02/09 02:36
스노하레 LED 주황으로 바뀌는건 아니멜로 섬머가 진짜 장관입니다. 카메라 각도가 속칭 쩔어줍니다. 크...
저는 유메노 토리라와 쯔루이요 마그네틱 투데이가 좋더군요. 이번 공연에서 했다던데 6개월 뒤에 봐야겠네요 ㅜㅠ 프로젝트 끝나기전에 니코센터 한번만 더 보고 싶은데 프로젝트 초기부터 꾸준히 너프에 너프만 먹고 있는지라 인기도 예전같지 않고 가망이 업스요...ㅜ
15/02/09 02:58
니코프리 ㅠㅠㅠㅠㅠㅠㅠ
링크 들어가서 그래프들 보니 스노하레는 정말 체고존엄 돋네요 덜덜... 개인적으로는 스노하레, 나츠이로, 원더풀러시, 킷토세이슌을 좋아합니다.
15/02/09 03:41
럽라팬은 아니지만 스쿠페스는 좀 했는데(?)
고백하기 좋은날, 이에요 라는 곡이 개인적으로는 제일 좋았는데 인기 상위권은 아닌가보네요 ㅠ 노트 배치가 워낙 개념이라 호감 보정이 좀 있었던 것 같기도 하고...
15/02/09 07:05
제가 생각하는 top 5는 미열에서 mystery, 유리의 화원, storm in lover, 겨울이 준 예감, 이제 혼자가 아니야 입니다. 써놓고 보니 죄다 유닛곡 혹은 솔로곡이네요 크크. 올해 라이브뷰잉은 예매실패때문에 가질 못해서 내년엔 꼭 가고 싶네요. 근데 요즘은 2d와 3d의 경계가 헷갈릴 정도로 나마뮤즈가 좋아져서 큰일입니다. 쿠..쿳승... 너무 귀여워요.. 마지막으로 7집 센터는 역시 코토리 아니겠습니까? 츙츙
15/02/09 07:19
캐릭터별 순위는 바뀔 수 있지만 유닛 최고존엄은 BiBi입니다 크크
愛してるばんざーい!하고 きっと青春が聞こえる 이 두 곡은 라이브에서 에미츤이 펑펑 울었던게 기억에 많이 남네요. 개인적인 순위 1위는 나츠이로입니다. Pile님이 멤버 전체를 씹어드시는 가창력이...
15/02/09 08:27
한 번도 안 본 사람은 있어도 한 번만 본 사람은 없다는 전설의 최고 존엄 스노하레가 역시 일등이네요.
입문 곡이 이 노래라서.. 젤 아끼는 곡이기도 하네요. 리겜유저라 스쿠페스를 먼저 시작하긴 했는데요. 정말 캐릭터 이름 암 것도 모르고 그냥 시작했다가 너무 정이 안가서.. 맨날 이름 햇갈리기도 하고 해서 애니 시작했었네요. 좋은 변명입니다.(그런 의미에서 아라이즈 캐릭터도 좀 이쁜 카드로 내 주면 좋겠는데..) 아직 뷰잉이나 콘서트는 아직 성우분들을 잘 몰라서 막 가고 싶지는 않긴 한데.. 차츰 애정이 붙고 그렇게 다들 러브라이버가 되가는 거겠죠? 크크크 에미츤님 글 정성들여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덕분에 복습 잘 하고 가네요.
15/02/09 12:05
No brand girls는 좋은 곡이죠.
응원곡 같은 느낌이랄까요? 개인적으로 가장 좋아하는 곡은 愛してるばんざーい!와 START:DASH네요. 전자는 잔잔한 분위기가 좋고, 후자는 애니메이션 1기를 잘 마무리한 곡이죠(그리고 2기를 만들게 되는데...).
15/02/09 12:43
개인적인 Top 5(발행순)는...
1)僕らのLIVE 君とのLIFE 2)友情ノーチェンジ 같은 싱글에 있었던 곡들입니다. 시작을 있게 해 준 곡들이라... (2번이 더 끌립니다.) 3)Snow halation 이런저런 면에서 전설의 곡이라고 해도 될... 4)僕らは今のなかで TVA 1기 오프닝입니다. 역시 또 다른 시작을 있게 해 준 곡이라... 5)硝子の花園 4th 라이브 뷰잉에서 충격적인 퍼포먼스는 아직도 뇌리에 박혀있습니다. 이렇게 입니다.. 5th를 생으로 못 본 한은 6th에서 풀어낼 수 있으면 좋을텐데... 그 시기라면 신용회복 초기라서 매우 어렵겠지요...
15/02/09 14:04
90위 니코프리는 스쿠페스 역보정도 있다고 봐야...
Snow halation KiRa-KiRa Sensation! どんなときもずっと 僕らは今のなかで ENDLESS PARADE 저는 5곡 꼽으라면 이 5곡을 꼽습니다. 참고로 엔드리스 퍼레이드 리스트에도 없... 스노하레 울오 터지는 장면은 라이브를 해갈수록 점점 진화하는게 명장면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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