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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14/10/12 11:27:10
Name
Subject [일반] 노래 10곡이요.
1. 지예 - 엄마 말해줘요.


2. 서태지 - 로보트


3. 빅마마 - 여자


4. 라디 - 엄마


5. 지오디 - 어머님께


6. 패닉 - 마마


7. 나르샤 -삐리빠빠


8. 카라 - 맘마미아


9. 아바 - 맘마미아

(비교 절대 아님!!!)

10. Martika - Toy Soldiers


엄마 주제로 가려다가 살짝 비켰습니다.
왜 비킨 줄 아실거라 생각하면서...
가사는 콕 찍어서 10번 갈게요.

Step by step,
Heart to heart,
Left right left
We all fall down
Like toy soldiers

It wasn't my intention to mislead you
It never should have been this way
What can I say?
It's true I did extend the invitation
I never knew how long you'd stay

When you hear temptation call
It's your heart that takes, takes a fall
Won't you come out and play with me?

Step by step,
Heart to heart,
Left right left
We all fall down
Like toy soldiers

Bit by bit
Torn apart
We never win
But the battle wages on
for toy soldiers

It's getting hard to wake up in the morning
My head is spinning constantly
How can it be
How could I be so blind to this addiction
If I don't stop the next one's gonna be me

Only emptiness remains
It replaces all, all the pain
Won't you come out and play with me?

Step by step,
Heart to heart,
Left right lef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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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역학제2법칙
14/10/12 12:03
수정 아이콘
나르샤는 무슨 생각으로 저 노래를 불렀을까요...
14/10/13 04:31
수정 아이콘
정말 난해하죠.
아마 케이팝이나 가요계의 한 획을 그은 09년 이후
뭔가를 하고 싶었던 느낌입니다.

결과적으로 크게 대박은 못 쳤지만 앨범 전체가 들을만 했지요.
Presa canario
14/10/12 12:46
수정 아이콘
오 제가 중학교때 미쳤던 Martika
14/10/13 04:37
수정 아이콘
알송이나 다른 플레이어들 직전 윈앰프가 대세일때
같이 자취하던 형이 올드팝에 꽂혀서

웸-프리덤
락싯-조이라이드

등등 하루 종~일 방에서 틀어놨던 기억이 있네요.

저는 그때 유유히 쿨 노래를 들으며;;
그래서 앞에 두개 또 갑니다. 크

http://youtu.be/aPIVb7Y0QdI
http://youtu.be/xCorJG9mubk
게이득
14/10/12 14:41
수정 아이콘
wax - 황혼의 문턱 도 좋지요
14/10/13 04:38
수정 아이콘
14/10/12 15:49
수정 아이콘
abba... 좋지요. 가끔 모르는 사람도 있던데 신기하더군요.
야율아보기
14/10/12 19:44
수정 아이콘
저는 게임 아바 덕분에 알았지요...;
14/10/13 04:42
수정 아이콘
헐 당시 전성기 빼고도 국내에서 재조명을 수십번을 받았을텐데
그런 의미로 하나 더 올립니다. 영화 뮤리엘의 웨딩에서
제 기억에서 여러 아바곡이 있었지만 워털루 아두아두아두아두

두번째곡 영상버전으로 갑니다.
실은 나중에 영화삽입곡 올리려고 아껴두고는 있었어요. ^^;

http://youtu.be/ByyWL7FpU90
14/10/12 17:08
수정 아이콘
좋네요
14/10/13 04:42
수정 아이콘
감사합니다~
야율아보기
14/10/12 19:44
수정 아이콘
삐리빠빠....
14/10/13 04:43
수정 아이콘
점점점에서 아주 많은 의미가 함축되어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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