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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7/28 13:14
김태형씨는 예전 운지, 민주화 발언부터 시작해서 참 그렇네요.
비주류 케이블이기는 하나 엄연히 방송인이고 벌써 10년이 훌쩍 넘어가는데 아직도 할말 못할말 구분을 못하나요? 한때 정말 좋아했던 사람이었는데 가면 갈수록 실망만 하게 되네요
14/07/28 13:49
동감합니다. 친한 친구일수록 격을 갖추라고 하는데 오랜 방송생활로 너무 편해지신것 같네요....민주화 발언때 이미 정을 끊긴 했습니다만...
14/07/28 14:00
운지, 민주화부터 시작해서 이번 사건까지 계속 몰랐다는 얘기뿐이지만,
이쯤되면 모르는 것이 너무 많아서 문제인 것 같습니다. 마땅히 알아야 하는 것을 모르는 것을 기본소양의 부족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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