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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14/07/14 14:02:57
Name 뭘해야지
Subject [일반] 윤아가 노다메칸타빌레 최종고사 했다고 뜨네요.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6&oid=108&aid=0002319078
욕을 많이 먹어서 그런지 결국 포기했네요.

그냥 정면 돌파해봐도 괜찮았을거 같은 느낌도 들었었는데, 일본이랑 똑같게 따라할수도 없을테고 어느정도 작가가 밑그림을 그렷으니 윤아를 캐스팅하지 않았을까 했는데..

일본판이랑 똑같이 가봤자 한국에서 먹히지도 않을테고, 이상황까지 오면 노다메 할려고 할사람도 없을텐데
누가 노다메를 할지 궁금해지네요. 신인도 못쓸거같은데 10월에 방송예정이던데 언제 캐스팅을 완료하고 드라마를 찍을지 모르겟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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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7/14 14:04
수정 아이콘
하연수 어떤가요???

잘만하면 대박 뜰 것 같은데
王天君
14/07/14 14:39
수정 아이콘
꼬부기 지지합니다
14/07/14 14:06
수정 아이콘
갠적으로 하연수 추천합니다.
개성이 있는 배우같습니다.
한예슬도 괜찮을거 같으나 너무 같은 포맷 드라마와 연기, 나이가 있어가지고..
흰호랑이
14/07/14 14:06
수정 아이콘
윤아팬들도 말릴 정도였으니 현명한 선택인거 같습니다
크리슈나
14/07/14 14:08
수정 아이콘
여론이 너무 안 좋았으니...현명한 선택인거 같습니다(2)

차라리 과감한 신인기용도 괜찮겠다 싶었는데 10월 방송예정이면 안 되겠네요;
스터너
14/07/14 14:11
수정 아이콘
전 너무 아쉽네요. 어차피 새로운 드라마가 될게 뻔한데 새로운 캐릭터로 가보는거도 괜찮을듯한데...
살앙하는차
14/07/14 14:14
수정 아이콘
위에 말씀하신 하연수씨도 어울릴 것 같긴한데 연기력이 되려나 모르겠네요.
이미지는 얼추 맞는거 같은데..
14/07/14 14:17
수정 아이콘
하연수가 요즘 구혜선의 옛롤을 차지하는것같다는 느낌이드네요 크크
단세포
14/07/14 14:18
수정 아이콘
귤이 위수를 건너면 탱자가 된다는데.... 원작 팬분들의 우려가 한 몫 한 듯 하네요.
오분만
14/07/14 14:18
수정 아이콘
인터넷상 반응이 그정도인거보면 윤아가 잘한다치더라도 인정못받을 분위기였으니 잘한 결정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나저나 노다메 인기가 이정도였을줄은 몰랐는데 캐스팅하나가지고 이런반응이 나오다니 놀랐네요. 개인적으론 취향에 안맞아서 제대로 본적없는 드라마라 이해가 안갔습니다만...
14/07/14 14:21
수정 아이콘
드라마도 드라마지만 만화나 애니메이션으로 많이 본 작품이라...

원작이 있는 작품들은 보통 미스캐스팅 논란이 많이 나오는 편이죠. 거기다가 노다메는 여주인공이 더욱 중요한 작품이고
방과후티타임
14/07/14 14:23
수정 아이콘
정말 독이든 성배 수준이겠는데요? 어느정도 급에서는 아무도 안하려고할듯...
Cazellnu
14/07/14 14:24
수정 아이콘
난항이네요
윤아가 고사한이상 다른 사람이 덥썩 물기도 뭐한 상황이 되어버렸습니다.
14/07/14 14:26
수정 아이콘
이거 제작진은 어떨지 모르지만 신인급 여배우나 아직 이름만 알린 아이돌 아니면 메리트 전혀 없는 자리죠.
못해면 못한다고 까여, 잘하면 비슷하다고 까여, 잘하는데 안비슷하면 니가뭔데 다르냐며 까여...
14/07/14 14:27
수정 아이콘
얼핏 떠오르는건 구혜선, 조윤희 같은....근데 나이가 좀 들어서 안될까나....

김지원이 의외로 잘할 것같단 느낌이 드네요.
14/07/14 14:28
수정 아이콘
이제 누가 해도 욕먹을 것 같은 기분...
기본으로 기존작품(애니,만화+드라마) 팬들의 기대와 감시는 안고가는건데
덤으로 윤아팬덤에게 욕먹을 각오까지 해야하는 부담이...
유리한
14/07/14 14:29
수정 아이콘
이하나가 키는 크지만.. 주원 키를 감안하면 캐스팅 해도 괜찮을 것 같은데..
하나둘셋 원투 하나둘셋 원투
14/07/14 14:31
수정 아이콘
나이가 너무.. ㅠㅠ
거믄별
14/07/14 14:31
수정 아이콘
못해도 까이고... 잘해도 까일 배역이 되버린 상태에서 누가 선뜻 하려고할지 기대(?)되네요.
꽃보다할배
14/07/14 14:31
수정 아이콘
박신혜가 유력하겠죠 그 급에서는 가장 경력이 좋으니 나이도 맞고
14/07/14 14:46
수정 아이콘
박신혜가 하려고 할까요?
이거 배역이 너무 많이 돌아다녀서 아무도 안하려고 할꺼 같은 느낌이에요
꽃보다할배
14/07/14 15:00
수정 아이콘
하고 안하고보다 가장 어울리는 사람이 박신혜라서요. 아니면 심은경이나 박보영도 괜찮네요. 차선이라면...
14/07/14 15:27
수정 아이콘
심은경은 이미 거절했죠.
탕수육
14/07/14 15:42
수정 아이콘
태클은 아닙니다만 가장 할 가능성이 높은 것을 유력하다고 말하지 않나요?
하고 안하고를 떠나서 단순히 어울리는 사람을 꼽는다고 하면, 유력하다는 표현은 맞지 않는 것 같아요.
꽃보다할배
14/07/14 16:08
수정 아이콘
그러게요 쓰다보니...흑 서툰 어휘?에 대한 양해를...가장 잘 어울리는 사람이 박신혜라는 뜻입니다.
14/07/14 14:32
수정 아이콘
구혜선이 딱인데,
나이가 그렇게 걸리나요?
조윤희쨔응
14/07/14 14:37
수정 아이콘
그냥 안하는게 나을지도.
리산드라
14/07/14 14:37
수정 아이콘
이게 참재밋는게 한국판 노다메릉 볼 사람들은 대부분이 원작을 안봣을거란말이죠
온라인여론이야 본사람만 달수있는거구요
일종의 계층인셈인데....

노다메의 둥글둥글한 이미지야 원작안보면 모르는셈이고 평범녀가 예쁜건 모든드라마의 한계(윤아는 많이 이쁘긴합니다만)구요

오히려 예능으로 쌓아올린 윤아의 캐릭터자체는 노다메랑 꽤나 어울리구요 연기경력도 많은편이죠
뭐 비교대상인 우에노주리는 베테랑 연기자에 보닌에게도 인생배역급인데 그거랑 비교를 다들한다면 아무도 저역할을 하고싶지않아 할거같아요
14/07/14 14:39
수정 아이콘
우에노 주리의 프로필상 키가 167로 결코 작지 않습니다. 윤아랑 비슷해요. 그리고 윤아는 사랑비나 총리와 나 에서 망가지는 연기 많이 했고 호평도 받았습니다. 둘 다 시청률 폭망이라 잘 안알려졌을 뿐.;; 노다메 드라마는 지나칠 정도로 원작에 충실하다보니 애니 이상의 과장된 연출이 많아서 어차피 한국 정서에는 꽤 뜯어고칠 수 밖에 없는데 윤아가 했어도 잘했을겁니다.
뭘해야지
14/07/14 14:43
수정 아이콘
저도 첨엔 윤아 별로라고 생각햇엇는데 한국정서에맞게 뜯어고칠수밖에 없고 총리와나 잠깐본봐로는 괜찮았다고 기억해서 윤아 나쁘지않았을거같은데
14/07/14 15:21
수정 아이콘
남자셔츠 입고 망가지는 장면 인상깊더군요..
14/07/14 14:42
수정 아이콘
http://ize.co.kr/articleView.html?no=2014071318547268038
전 이 기사가 공감 가더군요.
뭘해야지
14/07/14 14:50
수정 아이콘
저는 한국판 노다메 칸타빌레가 꼭 보고 싶어요. 베바는 보다가 실망을 많이해서..
사악군
14/07/14 15:11
수정 아이콘
전 기사가 하나도 공감이 안가는데.. 드라마 제작사가 드라마 제작하는 거야 뭐 그냥 수익 좀 날거 같으면 해보는 거고
판권계약되고 투자자들 적당히 모여서 자본확보되면 해보는 거지
게다가 원래 그 제작사가 일본만화원작을 드라마화 해오던 곳이라면 그냥 하던거 하는 것 뿐인데
무슨 '지금 이 때 꼭 노다메여야 하는가'같은 의문이 들어야 하는지가 오히려 의문인데요..-_-;
제작사도 꼭 노다메를 만들어야 해 이런 생각 안하고 있을텐데 말이죠.... 기자 혼자 이상한 의미부여를 하고 있는듯
걸스데이 덕후
14/07/14 14:49
수정 아이콘
나이로 짜르고, 외모로 짜르고, 연기력으로 짜르고, 이미지로 짜르기 시작하면

독이든 성배가 아니라, 독약이라고 보는 게 현명하죠

노다메 잘한다고 해봐야 결국 일개 리메이크 드라마 중 하나일 뿐인데요
오독오독
14/07/14 19:25
수정 아이콘
그 일개 리메이크 드라마 중엔 하얀 거탑같은 역대급 작이..
걸스데이 덕후
14/07/15 09:35
수정 아이콘
하얀거탑은 본작이랑 리메이크 작이랑 차이 많이 납니다.

하얀거탑처럼 되면, 적어도 노다메 원작팬은 많이 싫어할껄요
오독오독
14/07/15 10:14
수정 아이콘
음... 위에서 하신 말씀은 리메이크작이 본작이 다르냐 마냐가 아니라 노다메를 잘 한다고 해봤자 결국 일개 리메이크 드라마 중 하나일 뿐이라 말씀하셔서; 전 그 부분이 의아해서 그랬습니다 흐흐
이쥴레이
14/07/14 14:56
수정 아이콘
이 드라마 방영때 다른 방송국에서는 한석규 사극 신작..
꽃보다할배
14/07/14 15:00
수정 아이콘
베바도 어짜피 마니아층 드라마였으니...그나저나 여주는 박신혜가 딱인데...아쉽네요. 이미 한석규 박신혜는 둘이서 '상의원'이라는 영화를 찍었군요.
14/07/14 14:58
수정 아이콘
트로트연인만 아니라면 정은지가 해도 좋았을텐데 말입니다. 이젠 역량있는 신인으로 찾아봐야죠.
꽃남에서 이민호를 구준표로 만든 것 처럼요.
Grow랜서
14/07/14 14:58
수정 아이콘
그냥 일본드라마에서 주인공인애 데려와서 찍음 되겠네요 이쯤되면 독약인데 누가 하려고 할까요 흐흐
잘해도 못해도 까일거 같으니. . .
베르시스
14/07/14 15:01
수정 아이콘
일드 즐겨보고 노다메도 재밌게 봤지만 어차피 그대로 원작을 재현하면 우리나라에서 성공할수 없다고 보기에(일드랑 한드는 스타일이 꽤 틀리죠..)
윤아가 나오는 노다메도 연출하기 나름이라고 생각해서..지켜보자는 입장이었는데 결국 이렇게 됬군요..
일단 치아키가 주원이니 나이많은 연기자는 힘들다고 생각하고..개인적으로 외모만 봤을때는 고아라도 괜찮은거 같은데
요즘 이미지소모가 너무 심해서 별로일거 같기도 하고..잘모르겠네요 어떤 연기자든 잘 섭외해서 재밌게 만들었으면 좋겠네요
뭘해야지
14/07/14 15:18
수정 아이콘
느낌이 실시간으로 드라마 만들 느낌이라..
응사도 진짜 기대 많이햇었는데 실시간화 대면서 퀄리티가 떨어지는게 보였는데..
두달전부터 시작해야 좀 느긋하게 만드는거 같아서 .. 이렇게된거 그냥 편성을 미루면 좋겠어요
14/07/14 15:17
수정 아이콘
윤아가 짤리니 갑자기 숨어있던 지지자분들이 늘어나네요 크크
14/07/14 15:20
수정 아이콘
정식으로 오디션해서 모르는 신인연기자 찾으면 한명 없을까요. 외국에 팔아먹으려고 스스로 제한을 두다보니 망급캐스팅 두는거죠.

꽃보다 남자 찍기전까지 이민호는 그저그런 신인연기자였습니다. 노다메 칸타빌레도 그런 연기자 찾으면 됩니다. 다만 그렇게 하려면 외국에 못팔아먹겠죠. 아이돌이 아닐테니.
귀여운호랑이
14/07/14 15:25
수정 아이콘
햄촤, 햄촤를 추천합니다!!
PolarBear
14/07/14 19:06
수정 아이콘
에이... 윤아도 여론이 이런데.. 한승연이 들어간다면....
마빠이
14/07/14 15:25
수정 아이콘
시작전에는 배우로 말이 나오는데 시작하면 왠지 감독이 욕먹을거 같은 느낌이드네요

일드 자체가 한드랑 느낌이 많이 달라서 일드 매니아들 입맛에 맞추면 그건 그거대로 문제고 다르게 하면 다르다고 욕먹고 아무튼 감독이 적정 수준을 잘 조율해야 할거 같습니다.
심창민
14/07/14 15:31
수정 아이콘
독이 든 성배 자리도 아니죠

이미 하이리스크는 확정된 상태인데 리턴은 최대한 긍정적으로 봐줘도 mid 정도?

이제 비쥬얼되는 아이돌급들은 아무도 안하려고 할테고 결국에는 연기력 되는 20대 여배우를 찾아야할텐데

연기력 되는 20대 여배우가 굳이 욕먹을게 뻔한 저 자리를 맡을 필요도 없죠, 어차피 다른작품도 많은데

제작사에서 언플해서 미리 인지도 좀 띄울려다가 완전 X망 테크트리 타는중
밤식빵
14/07/14 15:31
수정 아이콘
윤아팬분들은 많이 화나셧나보군요. 전 안어울려서 안하는게 좋은선택이라고 생각하는데....
윤아 드라마 시청률이 너무 안좋아서 이것까지 안좋으면 타격이 커보이는데 굳이 안어울리는 배역에 모험을 걸 필요가 있나 싶었는데..
14/07/14 15:32
수정 아이콘
누가하든 욕먹고 끝날...
14/07/14 15:35
수정 아이콘
노다메 만화로 볼 시절에 우리나라에서 드라마화 한다면 노다메역은 이하나밖에 없지 않을까 싶었는데 나이가 발목을 잡네요.
살앙하는차
14/07/14 16:09
수정 아이콘
아직까지도 저는 여주는 이하나씨가 딱이라고 생각하고 있구요. 물론 나이 때문에 힘들겠지만요..
노다메는 여주가 가장 중요하지만 전 조연캐릭터들 캐스팅도 관심이 갑니다. 미네,미키,쿠로키역이 제일 궁금하네요.
그리고 10월 방영예정으로 알고 있는데 이런 속도면 차라리 편성을 늦추는 게 좋을것 같아요.
교자만두
14/07/14 16:21
수정 아이콘
학교 여주 어떤가요! 발랄하던데
이직신
14/07/14 16:36
수정 아이콘
구혜선씨 정말 좋아하고 역할에 잘맞는거 같지만서도 구혜선씨도 드라마계의 나름 알아주는 국밥집이라.. 노다메는 흥행 실패하먼 여주가 바로 폭격 맞을 자리 같아서요. 차라리 부담없는 뉴페이스쪽 공략이 좋을거같네요.
14/07/14 16:52
수정 아이콘
이제는 누가 해도 부담스런 배역이 되어 버렸네요.
과연 누가 깡을 가지고 덤빌지 기대 됩니다.
일해라..
14/07/14 17:01
수정 아이콘
그냥 갑자기 생각한건데 윤은혜씨도 나름대로 괜찮을지도 모르겠어용. 윤은혜씨는 연기력보다는 캐릭터라는 느낌이기는 합니다만..
타나토노트
14/07/14 17:13
수정 아이콘
천우희가 하면 좋을 것 같은데...
루크레티아
14/07/14 18:56
수정 아이콘
이미지가 너무 안어울리는 배역이었던지라 고사한 것이 잘 한 선택 같습니다.
지금뭐하고있니
14/07/14 19:59
수정 아이콘
이젠 팬이기도 의문이지만,
노다메주연 논란으로 멀쩡히 있다가 많이 까였죠. 비지알에선 잘모르겠지만...
솔직히드라마도 안보고 노다메가 뭔지도 모르는 한때윤아팬이었던 제게는 달갑지 않은 게 사실이네요. 솔까 제게는 노다메는 아오안이니까..글고 .난 제작사를 깐다는데 뉘앙스가좀다른 이들도 있었거든요...
브릿츠
14/07/14 23:38
수정 아이콘
윤아 팬 만큼이나 노다메 팬도 많으니까요.

원작과 분위기가 너무 다르면 아무래도 꺼려지기 마련입니다. 윤아가 연기를 너무 잘해서 이미지를 뛰어넘을 정도의 배우는 아니니까요.
샤르미에티미
14/07/15 06:09
수정 아이콘
결국에 인지도나 인기가 적은 여배우가 맡게 될 가능성도 낮지 않을 것 같습니다. 연기 경력 적은 아이돌이 할 수도 있을 듯하네요.
일본에서 인기 좋았고 한국에서도 팬이 많다 해봐야 그게 드라마가 잘 된다는 보장은 아니니까요. 아주 잘 해야 욕 안 먹는 정도고
시청률까지 좋아야 한 보람이 있을 드라마인데 어차피 노다메 주연 캐스팅 제의갈 정도면 다른 드라마 기다려도 무방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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