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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14/07/13 21:28:19
Name 삭제됨
Subject [일반] 182cm 90kg->75kg (15kg 감량기)
작성자가 본문을 삭제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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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김군
14/07/13 21:42
수정 아이콘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저도 176/99kg에서 시작해서 1년동안 20키로 정도 감량하고 1년간 정체기에 있는데..
아무리 운동해도 살이 안줄더라구여.. 지금은 80~82 왔다갔다 하는데.. 먹어도 안찌고.. 안먹고 운동해도 안빠지는 기이한 현상이..
체력관리와 가지고 있는 신체적 문제의 치료때문에 유산소를 줄이기가 그래서 웨이트를 조금 밖에 안하는게 원인인지..
직장생활하면서 헬스장 가는일도 쉽지는 않더라구여.. 피곤해서리.. 감량 축하드리고 앞으로도 좋은 글 부탁드릴게요~
화이팅~!!
개념은?
14/07/13 21:45
수정 아이콘
본문에 빼먹었는데 저도 작년 7개월중, 8월인가.. 한달동안 몸무게가 정체한적이 있습니다. 딱 82kg 인가에서 정체하더군요. 그런데 저는 스트레스 받기보다는 그냥 운동은 평생하는것이니 모르겠다하고 마음을 편하게 먹었습니다. 그러니까 9월부터 다시 줄기시작했습니다. 다이어트는 항상 중간에 정체기가 오죠. 힘내세요 ㅠ
감정과잉
14/07/13 21:44
수정 아이콘
저도 몸무게 95kg인데 취업을 생각하니 다이어트를 좀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슬슬 시작하고 있습니다.
식단 조절 없이 이틀에 한 번 2시간 정도 걷기만 했는데 2주 정도하니 3kg 가량 빠지더군요.
조금만 노력하면 빠지긴 하는 구나 싶던 차에 이 글을 보니 더 의욕이 생기네요.
개념은?
14/07/13 21:53
수정 아이콘
유산소운동만의 최대 단점은 살이 쉽게 다시 찐다는것 같습니다. 그래서 조금이나마 웨이트를 병행해주시는게 좋을것 같네요.
어쨌든 시작이 반이라는데 벌써 3kg 빠지시면 몸이 빠지는거에 대한 기쁨도 느끼실것이고, 화이팅입니다!
14/07/13 22:11
수정 아이콘
전 전형적인 멸치남이라 살빼는게 얼마나 힘든지는 잘 모르겠는데 상당히 복잡하긴 하네요.
요즘 다이어트 후기글이 종종 올라오는 것 같아요.
리듬파워근성님의 파워근성 후기가 스타트가 된걸까요 흐흐

개인적으로는 멸치남극복 후기글이 올라왔으면 하네요. 흐..
헬스다니곤 싶지만 집근처 헬스가 전형적인 옛날어르신이 운영하시는 동네헬스장이라 약간 신뢰도가 떨어진달까요..?

잘 읽었습니다~!
개념은?
14/07/13 22:16
수정 아이콘
사실 빼는것보다 찌는게 더 어렵다고 하죠. 군대 있을때 선임이 찌우는 케이스였는데.. 정말 많이 먹고 운동 열심히하니까 몸이 불긴 불더라고요.
Deus ex machina
14/07/13 22:11
수정 아이콘
제가 딱 182/90인데 운동할 시간이 없어서 고민이네요 흐 식단조절은 하고 있는데 학교-학원 반복인지라... 운동은 시간 날때 하는게 아니라 만들어서 하는거라는데 아침 일곱시에 나와서 집에 오면 밤 열한시다보니 --; 최대한 많이 걷고 먹는거라도 열심히 참아야겠네요 흑흑
개념은?
14/07/13 22:16
수정 아이콘
여러모로 저랑 비슷하시군요.
제가 아침 일곱시에 나와서 집에오면 12시~12시반인데... 그래도 하고 잡니다! 으으리~는 아니고 으으지! 크크
잠자는 시간이 줄어서 힘들긴하지만, 그래도 하고나면 뿌듯한건 있는것 같습니다.,
회전목마
14/07/13 22:15
수정 아이콘
정체기가 온것같은 1인입니다
열심히 하는데 살이 안빠지는게 아니라
열심히 안해요 크크
주변에서 많이 빠졌다 보기 좋다 그러니 슬그머니 식욕이.... ㅠㅠ
185.9\94가 186.8\79가 되니 옷빨도 살고 다 좋은데 GRD ASKY..,.
개념은?
14/07/13 22:18
수정 아이콘
다이어트의 적은 연애이기도 합니다. 데이트하다보면 먹는게 50%이지 않겟습니까!!
없어되 됩니다....ㅠㅠ
손연재
14/07/13 22:19
수정 아이콘
저도 지난 겨울 103kg에서 식단 조절/걷기운동으로 시작해 7월서부터 75kg 유지중입니다. 이제는 많이 먹으려해도 안 들어가고 조금 과식해도
유지되는 것 같네요. 말씀하신 부분과 많은 부분 동의하면서 비슷한 운동과 식단 조절을 했습니다. 좋은 글 보고 가네요!
개념은?
14/07/14 13:45
수정 아이콘
저는 여전히 맛있는것만 눈이 뒤집혀서 ㅠㅠ 그냥 1주일 밸런스를 맞추면서 먹고 있습니다.
근데 확실히 전이랑 달라진건 많이먹으면 다음날 속이 안좋더라고요. 감사합니다~
바스테트
14/07/13 22:43
수정 아이콘
다이어트 할때 단순 유산소운동만으로는 많이 부족한가요?@_@;; 제가 덩치에 비해 힘이 너무 없는 편이라--;
개념은?
14/07/14 13:46
수정 아이콘
제 생각인지 모르겠느넫.. 장기적으로 볼수록 웨이트를 병행해주는게 좋은것 같습니다. 유산소로만 빼면 뭔가 몸이 균형잡힌 느낌도 아니고... 먹으면 먹는대로 바로바로 찌는 느낌도 있더라고요.
그리고 저도 덩치에 비해 힘 정말 없는 편이었습니다. 처음엔 아령 5kg 짜리드는데도 낑낑거렸어요. (지금도 뭐 10kg 짜리 들고있긴합니다만..)
무리하실필요는 없고 가볍게 가볍게 들어보세요.
소독용 에탄올
14/07/13 22:56
수정 아이콘
운동스케줄 팁 4번이 뼈에사무치는군요.
'노예'신분이라 몸이 안피곤할때가 없기 때문에 ㅠㅠ
개념은?
14/07/14 13:47
수정 아이콘
ㅠㅠ 그래도 화이팅이요
14/07/13 23:06
수정 아이콘
기초대사량은 허구인걸로..
개념은?
14/07/14 13:49
수정 아이콘
그런말도 들어본적도 있긴한대, 또 맞다는 말도 들어봐서... 뭐 어쨋든 웨이트해서 남주는건 아니니까요^^
Tchaikovsky
14/07/13 23:27
수정 아이콘
저랑 거의 비슷한 체격이시네요. 저도 182/95 였다가 군대에서 6개월에 걸처 25kg 감량하고 한 6년 유지 했는데...직장생활하다보니
요즘에는 85~90kg 왔다갔다 하네요. 다만 더 큰 문제는 젊었을때와 다르게 복부에 살이 몰려있다는 것..ㅠㅠ
어쨌든 좋은 글 감사합니다. 비슷한 체형의 분 글이라서 더욱 도움이 되네요.. :)
개념은?
14/07/14 13:50
수정 아이콘
복부운동만 한다고 복부만 빠지는건 아닐테지만 전체적으로 운동하시면 다시 복부가 안정(?)될거에요! 화이팅해요.
AraTa_Higgs
14/07/13 23:30
수정 아이콘
대단하네요....

전 여전히 미친듯이 달리기만.......
개념은?
14/07/14 13:50
수정 아이콘
달리는거 힘들죠. 진짜 런넝머신에서 tv 같은거 안틀어놓으면 버티기 힘들어요 ㅠ
애패는 엄마
14/07/13 23:33
수정 아이콘
허벅지 두꺼운 건 좋은겁니다 제가 허벅지 키울려고 얼마나 노력하는데요 종아리는 안 키우려고 노력하지만
개념은?
14/07/14 13:51
수정 아이콘
뭐든지 적당히 적당히가 좋은것 같습니다. 허벅지가 차라리 모두 근육이라면 좋을수도 있는데 그냥 허벅돼지여서 ㅠㅠ
요새는 그래도 하체운동 열심히 조졌더니 허벅지와 허리 사이즈 차이가 하나밖에(?) 나지 않아 행복합니다.
그전까지는 허벅지 맞추려면 허리보다 2개를 더 크게 샀어야 했거든요 ㅠ
자갈치
14/07/14 00:03
수정 아이콘
저도 살 빼려고 헬스장을 갑니다만 거의 런닝머신에서 30~40분 걷다 뛰다가 걷기 줄넘기 500개 자전거 20분정도만 밟고 있는데 살은 빠진다는 생각은 드는데 뱃살이 그대로인것 처럼 느껴지더라구요.. 이 글을 보고서 복근운동도 해야하는 구나 하고 느꼈습니다.
개념은?
14/07/14 13:52
수정 아이콘
복근운동한다고 뱃살이 빠지는건 아니라고 들었습니다. 단!, 복근운동도 하고 다른웨이트도 조금하고, 또 하시는 유산소까지 하시면 그땐 당연히 빠질거에요!
연아동생
14/07/14 00:20
수정 아이콘
178에 78입니다. 몸무게만 봐서는 그냥 보통이다 생각할수도 있겠지만 지금 심각한게 배가 너무 나왔네요. 원래 살이 안찌던 체질이어서 68에서 72를 유지하다가. 올해 3개월동안 5키로가 찌더군요. 문제는 옷들이 이제 맞지 않게 되더군요. 30, 31이었던 허리 사이즈가 34까지 불어나니 왠지 모를 위기감이 느껴집니다. 위기감에 운동을 했는데 격하게 해서 그런지 근육통으로 고생만 하네요. 그리고 제 식습관도 밀가루 중독인지 면종류를 너무 좋아해요.
처음에 어떻게 시작을 해야할지.. 감이 안잡히네요.
개념은?
14/07/14 13:54
수정 아이콘
시작이 어렵죠. 식습관중에 젤 어려운것도 탄수화물 중독이고요. 확실히 탄수화물 중독은 힘든것 같습니다. 배가 분명히 안고픈대도 그냥 먹고싶을때도 있고요 ㅠ 다른건 모르겠고, 이건 참는수밖에 없는것 같습니다. 아니면 방울토마토나 견과류로 버텨보는것도 괜찮고요. 방울토마토 한개에 1칼로리랍니다. 100개 먹으면 100칼로리인데.... 100개 절대 못먹어요 크크

그리고 근육통은.. 저도 시작할땐 그랬습니다. 다음날 정말 온몸이 아프더군요. 그래서 바로 다음날은 아니고, 한 2~3일 뒤에 다시 운동을 했습니다. 그러더니 점점 나아지더라고요. 그리고 나중에는 ... 아픔이 없어지면 쫌 서운해요. 내가 어제 운동을 덜했나라는 생각도 들정도로요. 아픔을 즐기게 됩니다. 크크...

운동을 확실히 하기전이 힘들지 하고나면 항상 즐거운것 같습니다.
동네형
14/07/14 00:27
수정 아이콘
작게는 틀린게 많이 있는데 크게는 뭐 뻔합니다. 안좋은거 덜먹고 좋은거 골고루 먹고 운동 꾸준히 골고루 하고. 방법은 쉽고 간단합니다. 단지 실첰의 문제에요
개념은?
14/07/14 13:55
수정 아이콘
맞죠. 공부를 잘하는 방법도, 살을빼는 방법도.. 방법을 모르는 사람은 없죠. 실천이 어려울뿐

근데.. 연애는 어떻게해야 잘하나요? ㅠ 이건 방법도 모르겠음 크크
GO탑버풀
14/07/14 01:17
수정 아이콘
저도 리듬파워근성님 글 읽고 6월부터 다이어트했는데
웨이트+유산소 하는데 고작? 4킬로 빠졌고 정체기네요 반성해야겠습니다
(사실 웨이트는 초보고 무릎도 안좋아 빡세게는 못합니다...)
빨리 90kg 아래로 내려가야 하는데...ㅠㅠ
개념은?
14/07/14 13:57
수정 아이콘
한달에 4kg 면 적당한 속도인것 같습니다. 건강상 무리가 없이 이상적인 감량 몸무게가 한달에 대충 2~3kg 라고 하는데, 저 같이 과체중이었던 사람은 1주일에 1kg 로 한달에 4~5kg 정도 빠지면 아주 정상인듯 싶습니다.
그리고 90kg 이상이시면 확실히 무릎 이런대 무리가 가는것도 맞습니다. 초반엔 무리하실필요 없어요. 몸을 적응시켜야죠. 저도 초창기때는 하체운동도 잘 안했습니다. 나중에 80kg 초반때 들어오면서 하체운동 시작했었고요. 런닝도 달리다가 무릎이 조금 아픈가 싶으면 걷거나 과감히 그날은 쉬었습니다. 어차피 장기로 보고 할 다이어트인데 무리하게 초반에 달릴필요는 없으니까요
GO탑버풀
14/07/14 19:00
수정 아이콘
아무래도 90이 넘다보니 조금은 빨리 빼고 싶어서요
답변 감사합니다
낭만토스
14/07/14 01:30
수정 아이콘
와 거의 저랑 비슷한 스펙이시네요
저도 중1때 172~3
중2 178
중3 179
고1 180
고2 181
고3 182~3

정도였네요. 먹으면 살 막찌고 운동하면 살 막빠지고 그런 스타일입니다
개념은?
14/07/14 13:58
수정 아이콘
진짜 저랑 비슷하시네요. 저도 사실 먹는대로 살이 가고 그런건 아니었습니다.
그냥 많이 먹고 안움직이니까 뒤룩뒤룩
현실의 현실
14/07/14 03:45
수정 아이콘
183/78 키로그램인데
오키로가 뱃살이되서 요즘 라면 끊고
밥 반공기만 먹고 간단한 푸쉬업과 앉았다 일어서기정도하는데 조금씩 빠지고있는데 복근운동도 중요한것같네요.
복근운동 집에서 하기 좋은게 뭐가있나요


라고쓰고 개념은 님이 써주신 이름 검색해보니 다집에서 할만한것들이네요.

턱걸이만 빼고 운동해봐야겠네요.
아 금데 하체운동은 어떤걸하시나요?
개념은?
14/07/14 13:59
수정 아이콘
복근은 어차피 기구쓰는것도 아니라서 헬스장에서 할필요가 전혀 없죠. 1주일에 한번 헬스장 갈때도 집에서 복근운동은 마치고 갑니다.

그리고 제가 빼먹었네요. 하체운동도 위에 5~12월에 했던 방법과 동일합니다.
하체.. 특히 스쿼트는 무게달고 하는게 좋긴한대, 그래도 맨몸으로 해도 나쁠건 없다고 봅니다.
확실히 스쿼트를 해주니 허벅지 살도 더 잘빠지는 느낌도 오더라고요.
WalkingDead
14/07/14 12:01
수정 아이콘
와 거의 저랑 비슷한 스펙이시네요. (2)
저는 182/92에서 182/72까지 감량을 한 케이스입니다.
언덕경보 40분/웨이트 1시간/줄넘기 5000개 이렇게 매일했었습니다.
지금도 매일매일 체중체크하면서 관리하고 있는데 거의 8년 됐네요.
단지 지금은 웨이트를 안해서 전부 물살이란게 함정.
개념은?
14/07/14 14:01
수정 아이콘
오호! 우리 평생 유지해요 크크...
eternity..
14/07/14 20:12
수정 아이콘
먼저 다이어트 성공하신 것 감축드립니다.
저는 지금 베트남 호치민에서 근무중입니다. 여기 발령받아서 온지도 3개월여 되어가네요.
그전에는 중국 상해에서 약 6개월 근무했었고요.

한국에 있을때, 위내시경을 받은적이 있는데, 의사가 소화기능이 많이 떨어져 있다고 이야기 하더군요.
절대 과식하지 말라고, 차라리 젓가락으로 밥알을 세면서 먹으라고 하더라고요. (저도 식탐 이야기하면 어디가서 빠지는 사람은 아닌지라...)

한 2개월 동안 의사가 이야기 한대로 실천 해 보았습니다.
예전에는 두공기 정도 먹던 식사량이, 반공기 가량만 먹어도 배가 부르더군요. (대신 15분에 걸쳐서 천천히 먹습니다.)
식사량 조절 + 더운 날씨의 크리인지는 몰라도 3개월간 약 7~8kg 정도 뺐습니다.
물론 술 + 라면 등의 분식류 섭취 못하는 영향도 무시 못할듯 싶습니다.

덕분에 4월~5월까지만 해도 165/70 이던 몸무게가 165/62 까지 줄었습니다.
대신 야근이 많은 회사 특성상, 아직까지 운동은 꿈도 못 꾸고 있네요.

언제 시간 되면 줄넘기 하나 구해서 30~ 1시간 정도 매일같이 해 봐야 할 듯 싶습니다.
표준체중 범위 (58kg) 안으로 들어가는 날 pgr 에 다이어트 성공기 올리는 것이 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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