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자유 주제로 사용할 수 있는 게시판입니다.
- 토론 게시판의 용도를 겸합니다.
Date 2014/06/05 23:26:30
Name V.serum
Subject [일반] [해외축구] A.O.체임벌린 부상! 리버풀 Emre Can 영입 근접, 그외
1. 잉글랜드 국가대표팀의 월드컵 명단에 포함된 아스널의 체임벌린이 지난 에콰도르와의 평가전에서 카를로스 그루에죠 선수의 태클에 부상당한것으로 전해집니다.

스카이스포츠를 비롯한 언론들은 열흘에서 3주정도간 아웃될것으로 예측하고있고 오늘 정밀검사를 받을 예정이라는것 같습니다.

월드컵은 개막까지 9일 남았습니다.


http://www.bbc.com/sport/0/football/27708705

-BBC기사 원문 링크.

2. 바이엘 레버쿠젠의 Emre Can 선수가 리버풀과 싸인했습니다.

아직 옷피셜은 아닙니다만 레버쿠젠이 공식홈페이지를 통해 그가 리버풀과 싸인했음을 공표했습니다

이적료는10.1M파운드 정도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레버쿠젠 8.4m, 뮌헨 1.7m)

http://www.bayer04.de/B04-ENG/en/_site_index.aspx

-레버쿠젠 오피셜

3.  월드컵에서 이테리전을 앞두고 , 잉글랜드와 맨유의 전설 폴 스콜스는 이전에 알렉스 퍼거슨 감독은 박지성을통해 피를로를 필드에서 지워버린 바 있으며 잉글랜드 스쿼드에 그(박지성)와 같은 선수가 필요하다고 얘기했습니다.

스콜스 는 "박지성은 2010년에 피를로를 완벽하게 차단해냈으며 단한차례도 그에게 기회를 주지않았다 , 당신도 피를로가 좌절하는모습은 보았을것" "우리는 잉글리쉬 박지성이 필요" 하다고 언급합니다. 여기서 잉글리쉬 지성박은 '피를로를 맨마킹하는 롤' 자체를 언급하는것 같기도 합니다.

피를로 역시 자신의 자서전에서 이미 박지성에 대해 언급한 적이 있습니다.

http://blog.paddypower.com/2014/06/05/paul-scholes-exclusive-fergies-tactics-can-be-used-to-stop-the-worlds-greatest-playmaker-pirlo/

- 스콜스 블로그 원문 링크

4. 센데로스가 아스톤빌라에 합류했습니다.  -오피셜

아스널과 풀럼에서 뛴 스위스 국가대표 센데로스가 아스톤빌라에 합류했습니다 아직 29살 밖에 안됬네요.(!?!?)

http://www.avfc.co.uk/page/NewsDetail/0,,10265~3883353,00.html  



그외, BBC를 비롯한 매체들의 루머소식입니다 (http://www.bbc.com/sport/0/27675336 )


1.  맨유가 세스크의 영입에서 첼시를 압섰다는 소식입니다, 이유인즉슨 맨유가 다음시즌에 챔피언스리그에 없고 당장 라리가 클럽들의 라이벌로 보이지 않기 때문이라네요(....) (루머-데일리 익스프레스)

아스날과 리버풀도 관심이 있기는 하나 첼시와 맨유가 제안할 만큼의 막대한 주급을 감당할 생각이 없답니다.

2. 리버풀이 랄라나에 대한 관심을 철회하고 벤피카의 공격수 마르코비치로 눈을 돌릴 준비가 되어있습니다. 마르코비치의 몸값은 25M파운드 정도로 추정됩니다.(루머- 데일리미러)

3. 또한 리버풀은 레알마드리드가 수아레즈를 영입하기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하더라도 그를 잔류시킬 자신이있습니다.(루머-타임스)

4.토트넘은 리버풀과 강력하게 연결되고있는 세비야의 왼쪽풀빽 알베르토 모레노에 비드를 넣었습니다. 토트넘은 14M팡누드와 카푸에선수를 묶어서 제안한것으로 보이며 솔다도를 임대로 함께 보내주겠다고 하고 있습니다.(루머-데일리메일)

*트윗발 소식 : 하지만 세비야가 현금으로만 딜을 원하고있어 리버풀이 근소하게 앞서있다는 이야기도 있습니다

5. 디에고 코스타의 첼시 이적이 임박한것으로 보입니다. 이적료는 32M파운드로 예상되며(바이아웃) 코스타의 이적이  연쇄 작용으로 토레스와 뎀바바의 이적을 불러올 수 있습니다.(루머- 데일리 메일)

*트윗발 : 토레스가 자신의 공식 트윗계정 인포메이션에서 첼시를 삭제했습니다.

6.  AT마드리드가 첼시시의 루카쿠를  임대해와 코스타의 공백을 매우길 원하고 있지만  발렌시아가 18M파운드를 제시해서 완전영입 하고 싶어 합니다(루머- 데일리 미러)

7. 아스날이 얼마전 리그앙 니스 로부터 방출되 자유계약상태인 세르비아인 수비수 네마야 페이치노비치(페비노비친지 뭔지 이름을 잘못읽겠습니다) 를 쫒고있답니다 (루머-데일리 익스프레스)

*사견 : 코듣보 2탄..?!?

8. 스코틀랜드 공격수 로스 맼코맥은 리즈유나이티드를 떠나 뉴캐슬로 합류할 준비가 되어있습니다 이적료는 8M파운드 정도로 보입니다
(루머 -더썬)


9. 나폴리의 회장이 말하길 페페 레이나의 완전이적이 불튜명한 상태라고 하네요(루머-스카이스포츠)

10. 뮌헨의 펩 감독은 슈바인슈타이거를 팔길 원합니다(!). 맨유가 이 선수를 노릴수도 있습니다(루머-빌드)

11. 로마와 피오렌티나는 우디네세의 콜롬비아인 스트라이커 루이스 무리엘을 쫒고있습니다. 그는 이미 팀(우디네세)를 떠나고싶다고 밝혔습니다.(루머-투토스포츠)

12. 플라티니 유에파 회장은  2022년 월드컵 개최지가 카타르로  선정 된 과정에서 비리가 드러난다면 재투표 다시해야된다고 얘기합니다
(루머- 스카이스포츠)

13.  토리노는  로마와 유벤토스의 관심을 받고있는 알레시오 체르치는 NOT FOR SALE 절대안팜 이라네요.(루머-스카이스포츠)


*기타*

일명 최남제, 최고의 남자 스티븐 제라드가 일절 SNS와 멀리 했었는데 며칠전 사진업로드에 특화된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인 인스타그램에 공식 계정을 만들더니 잉글랜드 스쿼드 멤버들과의 사진 뿐아니라 자신의 호텔방 뷰가 이렇다는 둥 ..  SNS에 재미를 붙인것 같습니다.

- http://instagram.com/stevengerrard
-----
월드컵도 있고 확실히 메인 이적시장인 여름이적시장 을 앞둔 시점이라 별에 별 루머들이 마구마구 쏟아져 나오고 있습니다

'그냥 막 써제끼는구나' 싶은 수준의 루머들도 많으니 루머는 루머로만 받아들이는 편이 좋을것 같습니다!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Realization=V.D
14/06/05 23:30
수정 아이콘
세비야는 모레노를 솔다도(임대)+카푸에+14m 이면 진짜 괜찮은 제안이기는한데... 현금만을 원하는군요. 코스타는 거의 간거같고 세스크가 너무 궁금합니다!
14/06/05 23:34
수정 아이콘
다 루머라서요 솔직히 저같으면 현금 18M 정도 보다는 토트넘의 제안이 훨씬 솔깃할것 같습니..
지금뭐하고있니
14/06/06 00:41
수정 아이콘
사실상 첼시라고 봅니다. 세숙 에이전트가 엄청 근접했다고 말했습니다. 비비시는 스날이 관심없다고 말했고요.
14/06/05 23:33
수정 아이콘
슈슈는 아뮤리봐고 말도 안되는데.. 팔면 백방 부메랑이죠..
R.Oswalt
14/06/05 23:38
수정 아이콘
옥챔이 부상이면 잉글랜드 타격이 엄청나겠네요. 조커로 쓰기에 옥챔이만한 선수가 없는데... 대체 자원도 딱히 없지 않나요? 다우닝이나 타운젠드...? -_-;;
모레노에 대한 토트넘 오퍼는 정말 세비야 입장에선 매력이 없어 보입니다. 세비야의 빠가신... 아니 바카가 있는데 굳이 폼 다 떨어진 솔다도 주급을 챙겨줄 이유가.. -_-;;;
레이나 형님은 제대로 못챙겨 주는 게 참 아쉽네요... 베니테즈라도 잘 써줬으면 좋겠어요 ㅠㅠ
요정 칼괴기
14/06/06 00:06
수정 아이콘
루니 왼쪽 윙에 박고 오른쪽에 랄라나나 스털링 써야죠. 뭐
그리고 중앙 공미에 바클리 넣구요.

루니는 차라리 쉐도우보다 왼쪽 윙포가 낫더군요.
에이핑크
14/06/05 23:41
수정 아이콘
슈슈!!!! 만수르사마~ 지갑여세요!!! 진짜 만약에 미안하지만

슈슈가 맨시로 온다면 투레 너 임마 징징대던 말건 상관안할게....
인규Roy문
14/06/05 23:55
수정 아이콘
슈슈 아스날와라..
지금뭐하고있니
14/06/06 00:38
수정 아이콘
세숙과 첼시는 세숙 에이전트가 very very close라는 말을 했습니다. BBC는 아스날이 관심없다고 발표했고, 거의 95%라고 봅니다. 유후~
루카쿠는 사온 가격이 18m 정도로 알고 있는데, 잘 성장해서 가장 핫한 젊은 스트라이커를 저 가격에 팔 리가 없습니다. 말이 안 되죠.

세숙이가 올 거 같아서 너무 좋네요. 아직 오피셜은 남았지만, 이젠 정말 거의 끝이라고 보네요.
14/06/06 00:56
수정 아이콘
루카쿠는 안쓸것같은 분위기가 너무 노골적인게 문제겠죠. 핫한 스트라이커완 죄다 염문이 나고 있고 토레스 처분은 불가능하니...

보통 이런 경우는 가격이 떨어지게 마련입니다.
지금뭐하고있니
14/06/06 01:03
수정 아이콘
안 쓸 거 같은 분위기는 없습니다. -이 분위기는 어디서 판단하신 건지...;;
지금 분위기는 만주키치나 2옵션이 오면 루카쿠를 팔거나 임대, 아니면 2옵션은 루카쿠입니다. 근데 만주키치가 어떻게 될 지는 아무도 모르죠. 루머 자체가 끊긴 상태라..처분이 안 되면 토레스가 3순위로 갑니다. 그래서 코스타 딜로 바랑 토레스 입지가 변동될 거라는 위의 루머가 나온 겁니다.

덧붙여서 암만 판다고 해도 마타, 루이즈를 엄청 잘 판 첼시 보드진이 자기가 산 가격 수준으로 팔 리가 없습니다. 빅리그에서 2년간 30골 이상을 넣은 젊은 스트라이커를 말입니다.
멜라니남편월콧
14/06/06 00:42
수정 아이콘
아스날은 CEO 가지디스는 독일, 협상담당자인 딕 로는 스페인에 있다는 이야기가...
멜라니남편월콧
14/06/06 00:45
수정 아이콘
PSG의 알렉스는 자유계약으로 AC 밀란 가네요.
지금뭐하고있니
14/06/06 00:51
수정 아이콘
참고로 저 토트넘은 모레노에게 관심없다는 반박 기사가 뜬 걸로 알고 있습니다.
14/06/06 00:53
수정 아이콘
그기사 이후에 또 뜬걸 껍니다

토트넘도 노린다더라 -> 아님 토트넘은 모레노 관심 없음-> 아니야 걔네 선수끼워서 딜넣었데

이 수순인걸로 알고있습니다

어짜피 루머일 뿐입니다만
지금뭐하고있니
14/06/06 01:00
수정 아이콘
제가 알싸에 오늘 자주 접속했는데, 애초에 토트넘 딜이 선수 끼워서 나고, 이후 모레노 관심없음이 떴던 걸로 알고 있습니다.
겹친다고 리버풀 팬들이 되게 싫어했다가 나중에 토트넘 팬들이 억울하다고 푸념했거든요.
14/06/06 00:53
수정 아이콘
슈슈는 못팔겁니다. 뮌헨의 상징과도 같은 선수라...자꾸 저렇게 팀내 독일 선수들과 각을 세우면 아무리 펩이라도 자리가 흔들릴 텐데 말이죠

그나저나 제라드는 더 풋볼도 모자라 최남제까지 붙은건가요(...) 어째 이미지가 점점...;;;
Claude Monet
14/06/06 01:47
수정 아이콘
Lazar markovic 맞나요? FM으로 찾아보고 있는데..크크
모레노 선수도 그렇고 다 어린 선수들 같네요
제발 리버풀 세스크나 슈슈한테 찔러 봅시다 ㅠ주급좀 많이주면 어때요 이럴때 월클급 선수 영입해야죠
14/06/06 02:56
수정 아이콘
스페인쪽에서는 맨유가 세스크 딜에서 앞서있다는 기사들이 나오는 것 같던데 영국쪽 그리고 맨유쪽 소스들에서는 맨유의 타겟이 아니다라는 반응이 대부분인 것 같습니다. 영입을 원했던 모예스와는 달리 반 할은 세스크를 영입할 생각이 없는 것으로 보입니다.

세스크도 1순위는 아스날로의 컴백이겠지만 아스날이 안된다면 런던행을 더 선호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첼시로 갈 것 같아요.
낭만토스
14/06/06 02:59
수정 아이콘
맨유-세스크는 첼시와의 협상 위한 언플인 것 같네요
風雲兒
14/06/06 10:45
수정 아이콘
로져스느님은 왜 의문표가 붙는 유망주에 과도한 금액을 주고 데려오는지 모르겠네요.. 알베르토,일로리 시즌2 찍으시려고 그러시나;
챔스를 나가는데 영입한게 램버트랑 엠레칸.. 이래서는 리그 2위하고 챔스복귀한 의미가 없잖아요 ㅠㅜ
월클~a급 센터백이랑 모레노 그리고 체력좋은 쿠티뉴 유형 하나만 영입하면 좋으련만..

벵교수님이랑 보드진은 팬들 자존심 더 구기지 말고 세스크에 과잉투자든 뭐든 영입했으면 좋겠네요. 다른 클럽도 아니고 첼시나 맨유로 파브레가스를 보내려고 하는건가.. 다른 리그로 간다는것도 아니고 EPL로 컴백하고 싶다는데 뭘 더 생각을 하는지 모르겠네.. 중앙에 단지 숫자만 채워진 스쿼트로는 우승이 무리라는거 알면서 대체 왜? 왜?? 왜그러는지..
OnlyJustForYou
14/06/06 11:57
수정 아이콘
세스크는 첼시가 가장 유력해보이고 슈슈는 팔리가.. 감독이 팔고 싶어도 구단에서 팔리가 없다고 보여요.
판다면 여기저기 달려들 구단이 많긴 하겠네요.
레알은 수아레즈 그만 노렸으면.. 리버풀이 팔지도 않을 거고 차라리 만주치키나 루카쿠나 노려봤으면 싶네요. 만주키치는 뮌헨이 레알에 안 팔겠지만;;
월드컵이 끝나아 오피셜들이 나오겠네요.
긴토키
14/06/06 12:01
수정 아이콘
슈슈 팔면 펩이 짤릴듯
OnlyJustForYou
14/06/06 12:10
수정 아이콘
만약에 진짜 세스크가 첼시 간다면 그림이 참 묘하네요. 아스날, 바르샤 팬들은 입에 거품을 물지도 -_-;
ace_creat
14/06/06 13:38
수정 아이콘
세스크가 프리미어리그에서 아스날이 아닌 다른 유니폼을 입고 뛸 날이 올 줄이야...
14/06/06 14:44
수정 아이콘
무리뉴가 세스크 영입을 별로 달가워하지 않는다는 뉴스도 있던데....
일단 코케영입을 1순위로 두고 실패하면 세스크를 영입하지 않을까 싶네요.
저글링아빠
14/06/06 18:10
수정 아이콘
슈슈 이야기는 음?? 싶어서 빌트 원문을 찾아보니 토크스포츠가 소스고,
토크스포츠를 보니까 파브레가스 이야기랑 연결된 거네요.
Graham Hunter라는 사람이 파브레가스는 첼시를 갈 가능성이 높다.
하지만 뮌헨은 과르디올라가 슈슈를 팔고 싶어하며 이게 성사되면 파브레가스 영입전에 뛰어들 가능성이 있다.
이 정도의 내용이군요;; 뭐 단언하고 이런 건 아니네요.
파브레가스 행선지로 맨유는 언급도 안되네요.. 지못미;;
바셀이 파브레가스를 파는 이유는 코케 영입자금 마련을 위해서라는 이야기도 나오네요.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52119 댓글잠금 [일반] 타 게시판의 성희롱 사건 (운영진 수정) [82] 삭제됨10818 14/06/06 10818 1
52118 [일반] 내가 사고 싶은 시계: 론진 레전드 다이버 [29] 오르골26921 14/06/06 26921 10
52117 [일반] 20세기 팜므파탈의 원형, <판도라의 상자> [15] Naomi8929 14/06/06 8929 8
52116 [일반] 누가 "으리" 톰 크루즈 형님을 힘들게 하는가? [25] Neandertal8970 14/06/06 8970 1
52115 [일반] [리뷰] 우는 남자(2014) - 이 정도였었나 (스포있음) [32] Eternity9309 14/06/06 9309 7
52114 [일반] YS 차남 김현철 "7·30재보선 새정치연합 후보로 출마" [114] 마빠이8190 14/06/06 8190 1
52113 [일반] [MLB] 2014 드래프트 1일차 결과입니다. [20] 함순이는함순함순4802 14/06/06 4802 0
52111 [일반] (스포) 고질라 보고 왔습니다. [17] 王天君5976 14/06/06 5976 2
52110 [일반] [해외축구] A.O.체임벌린 부상! 리버풀 Emre Can 영입 근접, 그외 [27] V.serum5728 14/06/05 5728 0
52108 [일반] 奇談 - 기이한 이야기 (단편 : 내가 보는 풍경) [8] 글곰4827 14/06/05 4827 4
52107 [일반] (연재) 14살차이 여고딩 얘기 _ 외전1 (클릭주의) [109] AraTa_Higgs11719 14/06/05 11719 7
52106 [일반] 영국 역사 최악의 소총과 민영화 [27] 요정 칼괴기8921 14/06/05 8921 0
52105 [일반] 미국 회사에서 일하기 : Carey 가 승진한 이유 [12] 웃다.6270 14/06/05 6270 11
52103 [일반] 2019 아시안 게임은 어떻게 될까요? [50] 눈시BBv310281 14/06/05 10281 0
52102 [일반] [푸념글] 또 탈락 ㅠㅠ [25] DogSound-_-*9271 14/06/05 9271 0
52101 [일반] 신의 기원 [31] 6447 14/06/05 6447 3
52100 [일반] 만취 고객에게 폭행을 당하고 경찰서에 다녀왔습니다. [73] 부끄러운줄알아야지14051 14/06/05 14051 6
52096 [일반] [축구] 아시안 게임에서 별이 되길 바란다, 김승대 [15] 막강테란4849 14/06/04 4849 0
52095 [일반] 지겹다. (19금?) [76] 알킬칼켈콜18790 14/06/04 18790 111
52093 [일반] 메이저리그 함께 알아보기 2편: FA제도의 역사 1편,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29] 화이트데이7779 14/06/04 7779 49
52092 [일반] 강정호는 과연 MLB에 진출 할 수 있는 실력인가?? [196] 그시기12844 14/06/04 12844 1
52090 [일반] 긴급통고(紧急通告). [7] 대한민국질럿7115 14/06/04 7115 0
52089 [일반] 정도전 42화 - 이방원 RISE [46] 해원맥11322 14/06/04 11322 11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1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