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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6/05 23:30
세비야는 모레노를 솔다도(임대)+카푸에+14m 이면 진짜 괜찮은 제안이기는한데... 현금만을 원하는군요. 코스타는 거의 간거같고 세스크가 너무 궁금합니다!
14/06/05 23:38
옥챔이 부상이면 잉글랜드 타격이 엄청나겠네요. 조커로 쓰기에 옥챔이만한 선수가 없는데... 대체 자원도 딱히 없지 않나요? 다우닝이나 타운젠드...? -_-;;
모레노에 대한 토트넘 오퍼는 정말 세비야 입장에선 매력이 없어 보입니다. 세비야의 빠가신... 아니 바카가 있는데 굳이 폼 다 떨어진 솔다도 주급을 챙겨줄 이유가.. -_-;;; 레이나 형님은 제대로 못챙겨 주는 게 참 아쉽네요... 베니테즈라도 잘 써줬으면 좋겠어요 ㅠㅠ
14/06/06 00:06
루니 왼쪽 윙에 박고 오른쪽에 랄라나나 스털링 써야죠. 뭐
그리고 중앙 공미에 바클리 넣구요. 루니는 차라리 쉐도우보다 왼쪽 윙포가 낫더군요.
14/06/05 23:41
슈슈!!!! 만수르사마~ 지갑여세요!!! 진짜 만약에 미안하지만
슈슈가 맨시로 온다면 투레 너 임마 징징대던 말건 상관안할게....
14/06/06 00:38
세숙과 첼시는 세숙 에이전트가 very very close라는 말을 했습니다. BBC는 아스날이 관심없다고 발표했고, 거의 95%라고 봅니다. 유후~
루카쿠는 사온 가격이 18m 정도로 알고 있는데, 잘 성장해서 가장 핫한 젊은 스트라이커를 저 가격에 팔 리가 없습니다. 말이 안 되죠. 세숙이가 올 거 같아서 너무 좋네요. 아직 오피셜은 남았지만, 이젠 정말 거의 끝이라고 보네요.
14/06/06 00:56
루카쿠는 안쓸것같은 분위기가 너무 노골적인게 문제겠죠. 핫한 스트라이커완 죄다 염문이 나고 있고 토레스 처분은 불가능하니...
보통 이런 경우는 가격이 떨어지게 마련입니다.
14/06/06 01:03
안 쓸 거 같은 분위기는 없습니다. -이 분위기는 어디서 판단하신 건지...;;
지금 분위기는 만주키치나 2옵션이 오면 루카쿠를 팔거나 임대, 아니면 2옵션은 루카쿠입니다. 근데 만주키치가 어떻게 될 지는 아무도 모르죠. 루머 자체가 끊긴 상태라..처분이 안 되면 토레스가 3순위로 갑니다. 그래서 코스타 딜로 바랑 토레스 입지가 변동될 거라는 위의 루머가 나온 겁니다. 덧붙여서 암만 판다고 해도 마타, 루이즈를 엄청 잘 판 첼시 보드진이 자기가 산 가격 수준으로 팔 리가 없습니다. 빅리그에서 2년간 30골 이상을 넣은 젊은 스트라이커를 말입니다.
14/06/06 00:53
그기사 이후에 또 뜬걸 껍니다
토트넘도 노린다더라 -> 아님 토트넘은 모레노 관심 없음-> 아니야 걔네 선수끼워서 딜넣었데 이 수순인걸로 알고있습니다 어짜피 루머일 뿐입니다만
14/06/06 01:00
제가 알싸에 오늘 자주 접속했는데, 애초에 토트넘 딜이 선수 끼워서 나고, 이후 모레노 관심없음이 떴던 걸로 알고 있습니다.
겹친다고 리버풀 팬들이 되게 싫어했다가 나중에 토트넘 팬들이 억울하다고 푸념했거든요.
14/06/06 00:53
슈슈는 못팔겁니다. 뮌헨의 상징과도 같은 선수라...자꾸 저렇게 팀내 독일 선수들과 각을 세우면 아무리 펩이라도 자리가 흔들릴 텐데 말이죠
그나저나 제라드는 더 풋볼도 모자라 최남제까지 붙은건가요(...) 어째 이미지가 점점...;;;
14/06/06 01:47
Lazar markovic 맞나요? FM으로 찾아보고 있는데..크크
모레노 선수도 그렇고 다 어린 선수들 같네요 제발 리버풀 세스크나 슈슈한테 찔러 봅시다 ㅠ주급좀 많이주면 어때요 이럴때 월클급 선수 영입해야죠
14/06/06 02:56
스페인쪽에서는 맨유가 세스크 딜에서 앞서있다는 기사들이 나오는 것 같던데 영국쪽 그리고 맨유쪽 소스들에서는 맨유의 타겟이 아니다라는 반응이 대부분인 것 같습니다. 영입을 원했던 모예스와는 달리 반 할은 세스크를 영입할 생각이 없는 것으로 보입니다.
세스크도 1순위는 아스날로의 컴백이겠지만 아스날이 안된다면 런던행을 더 선호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첼시로 갈 것 같아요.
14/06/06 10:45
로져스느님은 왜 의문표가 붙는 유망주에 과도한 금액을 주고 데려오는지 모르겠네요.. 알베르토,일로리 시즌2 찍으시려고 그러시나;
챔스를 나가는데 영입한게 램버트랑 엠레칸.. 이래서는 리그 2위하고 챔스복귀한 의미가 없잖아요 ㅠㅜ 월클~a급 센터백이랑 모레노 그리고 체력좋은 쿠티뉴 유형 하나만 영입하면 좋으련만.. 벵교수님이랑 보드진은 팬들 자존심 더 구기지 말고 세스크에 과잉투자든 뭐든 영입했으면 좋겠네요. 다른 클럽도 아니고 첼시나 맨유로 파브레가스를 보내려고 하는건가.. 다른 리그로 간다는것도 아니고 EPL로 컴백하고 싶다는데 뭘 더 생각을 하는지 모르겠네.. 중앙에 단지 숫자만 채워진 스쿼트로는 우승이 무리라는거 알면서 대체 왜? 왜?? 왜그러는지..
14/06/06 11:57
세스크는 첼시가 가장 유력해보이고 슈슈는 팔리가.. 감독이 팔고 싶어도 구단에서 팔리가 없다고 보여요.
판다면 여기저기 달려들 구단이 많긴 하겠네요. 레알은 수아레즈 그만 노렸으면.. 리버풀이 팔지도 않을 거고 차라리 만주치키나 루카쿠나 노려봤으면 싶네요. 만주키치는 뮌헨이 레알에 안 팔겠지만;; 월드컵이 끝나아 오피셜들이 나오겠네요.
14/06/06 14:44
무리뉴가 세스크 영입을 별로 달가워하지 않는다는 뉴스도 있던데....
일단 코케영입을 1순위로 두고 실패하면 세스크를 영입하지 않을까 싶네요.
14/06/06 18:10
슈슈 이야기는 음?? 싶어서 빌트 원문을 찾아보니 토크스포츠가 소스고,
토크스포츠를 보니까 파브레가스 이야기랑 연결된 거네요. Graham Hunter라는 사람이 파브레가스는 첼시를 갈 가능성이 높다. 하지만 뮌헨은 과르디올라가 슈슈를 팔고 싶어하며 이게 성사되면 파브레가스 영입전에 뛰어들 가능성이 있다. 이 정도의 내용이군요;; 뭐 단언하고 이런 건 아니네요. 파브레가스 행선지로 맨유는 언급도 안되네요.. 지못미;; 바셀이 파브레가스를 파는 이유는 코케 영입자금 마련을 위해서라는 이야기도 나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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