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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6/05 19:58
아... 다시 쓰고싶은 우주관련 소재가 있긴한데...
웬만한 마음가짐으론 도저히 안됩니다.. 최소 5시간 잡아야 하니까요...후덜..
14/06/05 17:48
한때 아라타님의 글 읽는 재미가 절망적 상황에서 커다란 의미로 다가온 적도 있어서 뭐라 하지는 못하겠습니다
다만 배가 아픕니다 일단 다른 이야기도 마저 올려 주세요
14/06/05 18:03
그만그만그만!!!!!!!!!!!!!!!!
요 근래 부들부들이 없다 싶었더니.. 꾹꾹 참았다가 크리티컬 한방에 터뜨리는거 보소!!!!!!!???
14/06/05 18:38
여러분. 모두 분노할 필요는 없습니다. 실제처럼 보이는 상상을 할 수만 있다면 언젠가는 반드시 그 상상이 이루어질 날이 온다고 합니다.
우리가 상상을 선명하게 할 수 있게 만들어주신 아라타님께 감사합시..는 개뿔 부들부들..
14/06/05 19:34
여러분 이 글(https://ppt21.com../?b=10&n=203743) 보세요. 14살 차이는..?
이런 도둑들의 수장이 여기 있따..
14/06/05 21:05
이런 모습 볼때마다 달달해서 좋습니다.
예쁘게 만나시고 달달하게 사랑하세요. 제 현실과는 백만광년 동떨어졌지만 진심으로 추천하고 갑니다.
14/06/05 21:09
아아...제가 원하는 답변 1순위입니다..
감사합니다.. 제게 추천해 주신 댓가로, 백만광년을 백만년으로 줄여드리는 마법을 시전하겠습니다...
14/06/06 01:33
이런들 어떠하리 저런들 어떠하리
피지알 아라타가 염질질한들 어떠하리 나 이와같이 어우러져 천년만년 솔로리라 그나저나 무슨 염장질글에 댓글이 백개나 달립니까
14/06/06 18:35
내가 이 시간에 무슨 부귀영화를 누리겠다고 이걸 클릭했을까... (5)
어지간하면 댓글 안다는데... 모바일로 로그인하게 만든 투지를 높이 사드리죠 자 이제 싸웁시다!!
14/06/06 21:24
위에 댓글 달아주신 분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어제 올린 질문게시판, 악필관련 글은, 요지는 악필로 적은 편지를 건네었을 때 연애전선에 얼마만큼의 악영향을 끼치는가..와 비슷한, 이걸 건네야하나 말아야하나 고민이 들어 적은 글입니다.. 하지만 본문상 글의 요지를 파악하는데 부족했던 것은 사실이었고, 그에 따른 뭇회원님들의 따끔한 충고와 조언은 잘 받았습니다.. 또한 그 글이 삭게로 가는 바람에, 이 곳에서 사과글을 올립니다.. 그러나 제가 여러분께 오직 자랑만하려고 연재를 시작한 글은 아니었습니다. 당시에 뜨거운 감정을 글로 표현하고자 했던 것이 첫 목표였고, 무엇보다 '최자와 설리'의 나이차가 저와 맞아 떨어지는 바람에 '나름 완벽한 동기'가 생겨버리기도 했으니까요.. 또한, 그랬다면 이렇게 긴 텀을 두고 게재를 하진 않았을테지요.. 그러나 저의 이런 글들로 인해, 기분이 나쁘셨던 분들께는 심심한 사과를 드립니다.. 앞으로 글을 작성하고, 최후 등록버튼을 누르기전까지 더욱 신중하겠습니다. 애정이 깊은 피지알에서 따끔한 충고와 조언, 감사히 받아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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