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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esday's gossip column - transfers and rumours

화요일의 가십 칼럼 - 이적시장과 소문들

TRANSFER GOSSIP

이적시장 가십

Arsenal and Manchester United look set to miss out on Real Madrid's Argentine winger Angel Di Maria, 25, who is keen on a move to Monaco after finding himself on the sidelines at the Bernabeu.

Full story: Talksport  

아스날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레알 마드리드의 아르헨티나 윙어 앙헬 디 마리아(25)에 대한 관심을 놓았다. 그는 모나코로 이적하는데에 관심이 있다. 그는 베르나베우에서 벤치멤버임을 알게되었다.



<주세페 로시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프리미어 리그를 시작했었다, 그리고 그는 뉴캐슬에서 임대 생활을 했었다>

Brazilian club Corinthians have rejected a ￡6m bid from Arsenal for striker Alexandre Pato, 26, who is also said to have been a target for north London rivals Tottenham.

Full story: Daily Star

브라질 클럽 코린티안스는 아스날에서 공격수 알렉산더 파투에게 제시한 6백만 파운드의 영입제의를 거절했다. 그는 또한 북런던의 경쟁클럽인 토튼햄의 타겟이기도 하다.

The White Hart Lane club are looking at strengthening their forward line by considering a ￡30m move for Fiorentina's former Manchester United striker Giuseppe Rossi, 26.

Full story: Daily Express  

화이트 하트 레인 클럽(토튼햄)은 그들의 공격수 라인업을 강화하길 원한다. 그들은 3000만 파운드에 피오렌티나의 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공격수 주세페 로시(26)를 영입하길 고려하는 중이다.

Everton manager Roberto Martinez has hinted he may sell 30-year-old defender Johnny Heitinga.

Full story: Daily Star

에버튼 감독 로베르토 마르티네즈는 30살 수비수 욘 헤이팅아를 팔 수도 있다고 암시했다.

OTHER GOSSIP

다른 가십

Former Sheffield United manager Neil Warnock has emerged as a shock candidate for the vacant post at Sheffield Wednesday following their sacking of Dave Jones.

Full story: Daily Mail  

전 셰필드 유나이티드 감독 닐 워녹은 셰필드 웬즈데이의 공석인 감독직에 충격적인 후보자로 떠올랐다. 셰필드 유나이티드가 데이브 존스를 경질한 후에.

England manager Roy Hodgson has praised Liverpool striker Daniel Sturridge for playing in a recent international despite club boss Brendan Rodgers deeming the 24-year-old to be unfit.

Full story: Daily Telegraph

영국 국가대표 감독 로이 호지슨은 리버풀 공격수 다니엘 스터리지를 칭찬했다. 최근 국가대표 경기에서의 경기력에대해서. 리버풀 클럽 감독 브랜든 로저스가 24세의 스터리지가 몸 상태가 안 좋다고 생각할지라도.



<닐 워녹은 셰필드 유나이티드에서 2007년 경질되었다. 8년간의 재임기간을 뒤로한채.>

QPR midfielder Joey Barton, 31, says his good relationship with Newcastle fans, after he played for the Magpies for four years, means he will not join their north east rivals Sunderland.

Full story: Metro  

QPR 미드필더 조이 바튼(31)은 뉴캐슬 팬들과 그는 좋은 관계를 갖고 있다고 했다. 그는 4년동안 뉴캐슬에서 선수로 지냈었다. 그가 뉴캐슬에서 지냈고, 여전히 팬들과 좋은 관계에 있다는 의미는 그가 뉴캐슬의 북서 경쟁자인 선더랜드로 이적하지는 않을 것임을 의미한다.

The wife of Newcastle defender Fabricio Coloccini has posted a series of emotional tweets following her return to the couple's native Argentina, leading to speculation that the 31-year-old defender could leave Tyneside.

Full story: Daily Mail  

뉴캐슬 수비수 파브리시오 콜로치니의 부인은 감정적인 트위터를 작성했다. 그녀는 그들 커플의 아르헨티나로의 복귀를 말했다, 31살 수비수는 타인사이드를 떠날 수도 있다는 견해에 도달했다.

AND FINALLY

그리고 마지막으로

Hull manager Steve Bruce wants the dubious goals committee to award Tom Huddlestone with a goal from Sunday's win over Liverpool, so the 26-year-old midfielder can get his hair cut. The former Spurs player had pledged to grow his locks until the next time he scores.

Full story: Metro
  
헐 감독 스티브 브루스는 모호한 골 위원회가 톰 허들스톤에게 상을 주기를 원한다. 일요일에 리버풀과 경기에서 승리하게 해준 골을. 26세 미드필더는 그의 헤어스타일을 할 수 있다. 전 스퍼스 선수는 다음에 그가 득점할 때까지 계속 성장할 것임을 맹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