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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1/17 01:21
바디의 완성도와 기계적 성능에서는 믿음을 주던 니콘이었는데..
d600이랑 부랴부랴 만들어 낸 d610에서도 같은 현상이 발견된 걸로 들었어요 저같이 보급기 하나 사서 장롱에 쳐박아두는 자게이도 깜짝 놀랄만한 사건이었네요
13/11/17 01:31
아이고 니콘이... 미러리스 처음에 만든 1시리즈도 흥행 제대로 못한 것 같던데
그런데 궁금한게 저게 일정 패턴으로 갈리는 것 같은데, 왠지 갈리다 갈려서 더 갈릴게 없을 때까지 갈리면 먼지가 안생기지 않을까요? 셔터막이 뚫리려나요 크;
13/11/17 01:39
D610은 말그대로 눈가리고 아웅 할려고 만들어 놓은거죠 D800나왔을때 그냥 있던 700쓰자고 안바꾼게 결과론적으로 신의 한수가 되었네요
기계적 신뢰도의 니콘이라는 말이 무색하게 답도 안나오는 사건에다가 니콘코리아 대응도 현기차 저리가라 수준이라서 참 암담 하네요 ㅠ.ㅠ
13/11/17 01:45
http://youtu.be/lJydtvopeXM D7100태우는 동영상입니다.
SLR클럽 이용 안하시는분들 보시라고 댓글로 주소 올렸네용.
13/11/17 03:42
현재는 어찌하여 캐논을 사용하는 중이지만
전 기계는 니콘이라고 말하고 다녔는데. 정말 아쉽더군요. 제가 여러 회사의 카메라 바디를 쓰면서 가장 기계적으로 맘에 든게 니콘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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