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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속 나무위키 문서 2.3. 가정의 패전 인용"그런데 여기서 마속은 제갈량의 명령을 무시하고 길목에 세워야 할 방어진지를 산 꼭대기에 세우는, 전쟁사상 다시 없을 바보짓을 한다.부장 왕평이 필사적으로 말렸지만 이마저도 무시해버린다."
12/10/08 08:26
우와 좋네요. 이번 쌈지도 그렇고 가고 싶은 공연은 참 많았는데요 아쉽습니다. 옛날 피아는 지산에서 한번 보았고.. 국텐 라이브는 꼭 한번 들어보고 싶습니다. 브로콜리 콘서트도 필히 가보아야 하는데 그러고보니 올해에 놓쳤어요. 여친님이 그리 가자고 조르셨는데... 모쪼록 사진 잘 보고 갑니다!
12/10/08 08:41
왜 콘서트 & 페스티벌 잡히는 날에만 일이 생기는건지 흑...
올해 GMF도 아마 못갈 듯 싶어서 멘붕인데 이런 사진은 제 건강에 좋지 않으니 더 많이 올려주세요!
12/10/08 09:08
렛츠락 얼리버드 열리지마자 예매했는데 못가서 너무 아쉬웠어요. 올해 라인업은 지엠엪보다 렛츠락이 더 좋아보였고 가격도 넘사벽차이였는데요ㅠㅠ
*브콜 3집은 언제나오려나요... 올해는 넘기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m]
12/10/08 10:07
좋은 사진 잘봤습니다. 현장감이 후끈 느껴지네요!
질문드릴게 하나 있는데, 혹시 이런 밴드들의 공연정보, 예매정보를 일괄적으로 확인할 수 있는 사이트 내지 앱 등이 있을까요? 저도 최근에 관심을 많이 가지고 있는데, indistreet 이외엔 정보를 잘못찾겠네요;;
12/10/08 17:23
vitriol 저도 좋아하는 노래죠... 그나저나 이번 나가수 신구밴드 라이벌전 쩔던데요? 근데 저도 국카스텐에 살짝 저울이 기울던;; 시나위는 조금만 더 원곡을 살렸으면 1위했을듯한데... 아쉽네요. 그래도 사운드는 초대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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