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게시판
:: 이전 게시판
|
- 자유 주제로 사용할 수 있는 게시판입니다.
- 토론 게시판의 용도를 겸합니다.
마속 나무위키 문서 2.3. 가정의 패전 인용"그런데 여기서 마속은 제갈량의 명령을 무시하고 길목에 세워야 할 방어진지를 산 꼭대기에 세우는, 전쟁사상 다시 없을 바보짓을 한다.부장 왕평이 필사적으로 말렸지만 이마저도 무시해버린다."
12/10/08 01:24
동부군졸들당이 2.3프로라....아직 거품 더 빠져야겠네여
며칠전 스브스 여론조사에서 동부군졸들의 아이유이신 이정희양의 지지율이 0.4프로였는데 말이죠
12/10/08 03:16
3자구도, 양자구도만 해도 정말 어려운데 더 문제는 통진당 탈당해서 만든 진보정의당에서도 대선 후보를 낸답니다. 진보종자들의 특성상 이 쪽도 그 잘난 원칙우선주의, 단일화 여부가 확실치 않은 상황인데 참 깝깝하기만 합니다. 비 NL계열 진보가 제 사상이나 정체성에 가장 가깝다고 해도 지금은 제정신이라면 진보 계열은 대선후보고 뭐고 제발 좀 찌그러져 있는게 정상입니다... 제발 좀... 문.안 단일화만 해도 성사 되느냐 마느냐가 골치 아픈데 정계 아이유니 탈당파니 미치겠습니다 아주
12/10/08 06:17
여론조사 기관마다 차이는 나긴 하지만 역시 여론조사는 스팟이 아닌 플로우죠.
그런면에서 추석 이후 안철수 하락과 박근혜 문재인 상승은 확실합니다.
12/10/08 09:27
박근혜 후보와의 양자대결에서의 문재인 후보와 안철수 후보의 결과의 차이가 거의 온전히 20대 및 30대의 지지율 차이로 결정된다는 점이 흥미롭네요.
5,60대는 물론이고 40대도 결국 양자대결에서는 박근혜 후보(혹은 새누리당)냐 아니냐의 결정을 한다고 봐도 될 것 같기도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