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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4/23 19:32
아..4leaf.. 오랜만에 들어보네요. 당시에 솔져로 기파랑 사고, 돈 모아서 살라딘, 그리고 마지막으로 흑태자 카드를 샀을때의
희열은 아직도 기억이 납니다. 제 턴을 기다리면서 다른 사람들과 즐겁게 얘기를 했던 좋은 기억도 남아있고요. 다시 해보고싶은데..갑자기 서비스 종료되더니 소식이 없군요..ㅠ_ㅠ
10/04/23 19:59
오오 1,2번째 사진의 뱃지들은 저도 있었던 거네요.
초~중딩때 열쇠고리와 뱃지 모으는게 유행이었던 적이 있어서 책상서랍 한가득 채웠고 새로운 문구점가면 새롭고 특이한 디자인이 있나없나부터 살펴봤었는데...
10/04/23 22:30
뭔가 날카로운 글을 기대하고 왔는데 정말 뱃지와 버튼이 있네요
옛날 생각이 나네요 88올림픽때는 정말 어렸었는데..... 그때가 좋았던거 같아요!!!!!
10/04/24 00:02
우표나 동전 토큰 복권 심지어 은행대기표까지 모으는 취미가 있는 저로서는
상당히 군침이 나는 물건이네요. 특히 코카콜라뱃지와 등산기념(?)뱃지가 정말 예쁩니다. 등산기념뱃지는 지금도 구할 수있을런지 궁금하네요^^
10/04/27 00:13
클라이언트 시절 저도 나름 네임드 유저였습니다. FP 상위 20위내에 제가 있었을 정도로 정말 4LEAF 클라시절부터 열심히 즐겨왔는데...
서글픕니다. 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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