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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3/30 13:14
1. 부럽습니다! 취향은 저와 다르시지만.....아 저도 사고 싶은게 있었는데- 왜 시간이 없는 거죠!
왜요 왜! 왜 일년에 한두번 있는 주말 출근을 이번주에 하라는 건지 모르겠어요! 이놈의 회사는!!!! 나의 봄쇼핑을 꼭 방해를 해야 하는 걸까요!! 헉헉...... 3. 야구는 잘 몰라서...오오오 이런 대대적인 응원문화는 신기할 따름입니다! ...연아양 공연가시는게 정말 부럽........;;;;
10/03/30 13:15
5월 8일이 제일 먼저 눈에 들어 오네요....
난 기아팬인데 왜 두산 응원가가 줄줄히 외워 지는건지.. -_ - 두산 애들은 왜 다 랩인겁니까?? 그리고 아이돌 노래도 많이 쓰고.. 아주 귀에 맴돌아서 미치겠습니다.. 곰탱이들 너희 기다려라 ㅠ
10/03/30 13:25
이번 롯데 신곡도 손발이 오그라들기로는 만만치 않습니다.
김주찬 선수는 작년과 다른 응원가로 바뀌었고, 김민성 선수와 정보명 선수는 새로 생겼는데, 그야말로 손발이 오그라듭니다. 그래도 정보명 선수는 따라 부르기라도 쉽지...ㅠ_ㅠ 그리고 우리 주장님의 등장곡은 무려 비스트의 '미스테리'입니다.(주장님답지 않은 선곡에 선곡이 미스테리하다~라고... 크크.) 저야 당연히 롯데전에 한 표인데, 아직 5월 일정을 장담할 수 없는 형편이긴 하네요.
10/03/30 13:25
곱게 모셔진 케이스들을 보니 마음이 정화되는 기분..+_+
역시 올해도 하실 줄 알았습니다. 아하하- 봄날을 기다려야겠네요 ^_^ 올해는 옆집 곰탱이들좀 같이 혼내봅시다.. 으릉-
10/03/30 23:07
1. 저도 광화문 갔다가 지름신 강림해서 장난 아니었어요. 열심히 들어야 할 것 같아요.
반가운 시디들이 눈에 띄네요. 브란델 모음집 + 동방신기 베스트 *-_-* 2. 저 4월 11일에 경기 보러가는데...두산측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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