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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1/25 14:40
아니... 7일이라더니 왜 바뀐겁니까... ㅜ.ㅜ 7일이라고 와이프한테 얘기해서 시간까지 빼뒀는데~~~~~ ㅜ.ㅜ
10/01/25 14:46
Je ne sais quoi 님// 죄송합니다. 그때 글 올렸을 때 시간과 장소를 변경하면 안 되겠느냐는 분들이 많아서요. 특히나 지방에 계신 분들께서 그런 어필을 많이 하셔서 이재균 감독님이 수렴하신 걸로 압니다. 다시 한 번 잘 말씀해보세요. 파이팅!입니다.ㅠ_ㅠ/
10/01/25 14:46
마님결재를 득할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같이 갈 수있으면 좋겠네요.
일단 신청이요! (스마트폰 사기 잘했네요. 회사에서 pgr을 막아놨는데, 3g는 못 막는군요. 아싸!!)
10/01/25 14:50
2월 6일은 둘째 녀석의 돌이라 고민 할 필요도 없게되었네요 ^^;
마음만 참석한 것으로 하고.... 좋은 모임 되시길 바랄게요~ ^^
10/01/25 14:57
지난 번에 일요일이라 고민하다가 신청글을 삭제했는데
2월 6일로 옮기셨다니 다시 살포시 신청하고 갑니다.. 딱 서른이라 신청하는데 마음이 편하네요... 하하
10/01/25 15:18
어... 님// 둘째 아이 돌 축하합니다. 한 번 뵙고 싶었는데 아쉽네요. 돌 잔치 잘하세요~
Blue_아리수 님// 왜 갑자기 댓글이 없어졌나 했습니다. 여튼 다시 직장인으로 돌아간 듯하던데 축하요~
10/01/25 17:47
파벨네드베드님// 나이때문에 못가시면 제 나이 가져가세요. 13살까지 드릴 수 있습니다. 그래도 30..ㅠ.ㅠ
단 빌려가는게 아니고 완전이적 조건입니다. 나이에 따른 얼굴주름과 뱃살까지 패키지로 몽땅.
10/01/27 15:15
이태원서울팝 (2010-01-26 12:07:32)
나이서른한살, 서울사는 총각신청합니다. 아시는분은 한분도 없지만, 한번들 뵙고싶습니다. ringring (2010-01-26 12:40:17) 앗! 토요일로 바뀌었군요... 토요일은 약속을 이미...정말 참석하고 싶었는데 ㅠ_ㅠ 여자예비역 (2010-01-26 13:07:05) 장동건님께서 친히 왕림하시다니.... ringring (2010-01-26 16:12:27) 앗! 토요일 약속을 일요일로 바꿨습니다.--b 나이는서른넷,서울사는 여자,저도 아는분은 한명도 없어서..가면 잘있다올수 있을지^^;; 그래도 모임에 참석하고 싶습니다. 노마 (2010-01-26 16:23:37) 참석하겠습니다. ^^ 나 (2010-01-26 16:38:30) 잘가라장동건님 아닌가요? 아참 그 분은 20대일텐데... 흑백수 (2010-01-26 19:18:35) 어익후, 1탄 공지에 신청할라고 했는데 1탄_2가 있다니~ 일단, 신청합니다. 프로젝트 일정 연기되는 것만 아니면 참가할 수 있을 듯합니다. Gallimard (2010-01-26 23:16:16) 쪽지확인이 안되었네요, 참석하고 싶습니다. Artemis (2010-01-27 09:21:41) Gallimard 님// 죄송합니다. 제가 쪽지 온 걸 놓쳤네요. 지금 확인했습니다. 번거롭게 해드려서 죄송합니다.
10/01/27 21:00
나이서른한살, 서울사는 총각신청합니다. 아시는분은 한분도 없지만, 한번들 뵙고싶습니다.(2)
특근 째고 갑니다...^^ 혹시나 못가게되면 연락드리겠습니다...ㅜ_ㅜ
10/01/27 23:10
일단 참석하고자 합니다.
허락은 얻었으나 실제 2월 6일날 어찌될지는 모르겠지만 오늘 허락을 얻었으니 참석은 하는걸로 생각해 주세요. 흠 참석하는 분들 면면을 보니 제가 얼굴이나마 아는 분은 한 두사람이 될 듯 하니 서로서로 모르는 듯 아는 듯 담소를 나눠보도록 하죠. ^^
10/01/28 11:24
Gaieda님// 20대의 자존심을 지켜야 해요!!!
학번도 잊고! 친구도 잊고! 20대로 살기로 한 이상 절대 절대 이 모임에 참가를 못하는게 아쉽지 않습니다! 으하하하!
10/01/28 11:38
아.. 가고 싶긴 한데.. 평소 눈팅만 하는 소심한 사람인지라;; 뻘쭘할것도 같고;;;
모이면 간단한 술자리 후 팀플하러 가는건가요? 흐흐;
10/01/28 11:50
전 촌놈이라 서울가면 엄청 헤맬 거 같은데요 하하;;. 그 날이 쉬는 토요일이라 가고 싶기는 한데 상당히 어색할 것 같기도 하고..
10/01/28 18:23
늙은이들 모인다는데 젊은 사람들이 왜 기웃거릴까나? ^^
하던 일이 있어 어떻게 될지 모르겠네요. 다음 주까지 빡세게 해서 대충 끝내 놓으면 참석이 가능하긴 할텐데 요즘 컨디션이 말이 아니라 과연 그 때까지 끝낼 수 있을지... 분수님 얼굴 한번 뵙게 참석해야 되는데... 쩝...
10/01/28 22:05
Who am I?님// 신유술해. 닭은 개보다 먼저 태어났거늘 어찌 천륜을 거역하려 하시나요?
아닛.. 댓글을 지우셔서 붕떴네요ㅠㅠ 저도 뵙고 싶은 분들이 많으니 참석할게요^^
10/01/28 22:08
Timeless님// ...갑자기 북흐러움이..............;
하지만 그래도 저는 아직 20대....비록 닭띠여도 20대...... ......어차피 이리 된거 저도 참석 할래요!!덥썩!
10/01/28 22:21
현대카드에서 하는 펫오페라 상영에 당첨 되어서 참석을 못하는군요.
저번 정모도 회사에서 막아놔서 신청못한터라 꼭 참석하고 싶었는데... 다음에 또 모임 주최해주세요~ 흑흑
10/01/29 00:49
세이프된 김에 저도요!!!라고 발을 들이밀어 보고 싶은 마음은 굴뚝같은데
어딜가나 짧은 제 주량은 문제가 될 듯 해요...T_T
10/01/29 09:51
Timeless 님// 헉... 죄송해요. Who am I? 님의 덥썩이 강렬해서 그 전의 댓글을 잊어버린 듯...-_- 추가하겠습니다~
10/01/29 10:19
개띠가 통과군요. 저도 참가자격이 되는군요.
하지만 평소에 키워짓을 너무 해서 가면 혼날듯하니.. 선행을 쌓고 다음 기회를 노려봐야겠습니다.
10/01/29 11:17
아아 참여해야 되나 말아야 되나;
고민이네요. 개인 취미생활에 매우 중요한 일이 있어서 그쪽 약속을 잡아놨는데, 재균 감독님도 보고싶고...
10/01/29 15:46
흐엉 ㅠ_ㅠ 시간이 좀 애매하네요.. 으으 30대 된 기념으로 참가하고 싶었는데..
장소도 자주가는 종로라 딱 좋은데 읔... 제 시간이 좀 조정되면 .. 빨리 조정해야겠네요 ~ 흐잇 .. 안된다면 ㅠ_ㅠ
10/01/30 12:08
아, 이번 주가 몇 년만의 꿀 같은 휴가라 일주일 간 인터넷에 접속 못하다가 어제밤에 돌아 왔는데.. 늦잠 푹 자고 일어나 문득 생각나 다시 공지를 찾아 보니 오늘 12시까지네요. 날짜와 장소도 바뀌었군요. 허겁지겁 신청합니다만, 제 컴퓨터 기준으로 9분이 지나버렸으니 늦은 건가요? T.T 규칙은 소중한 것이니 자르셔도 원망은 않겠습니다만, 엉엉.
10/01/30 12:33
amoelsol 님, 세이프로 판정내려드리겠습니다.^^;;;
신청은 이것으로 마감하고요, 장소 결정 후 다시 공지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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