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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1/09 12:02
저도 집앞이라 저번주에 보고왔습니다. ^^
날씨 추운데 주말에 보러가실분들은 각오 단단히 하셔야할거에요. 사람들이 워낙 많아서 줄서서 기다리는데 30분정도 밖에서 떨어야합니다~
10/01/09 12:09
화질 괜찮은걸요~
글 잘 보았습니다. 많이 몰리긴 하네요..무한도전 달력, 사진전 뭐 '무한도전'이 들어가면 난리가.. 그나저나 데..데이트라니..!
10/01/09 13:23
저도 얼마 전에 다녀왔습니다. 찮은이형 사진을 볼 때마다 뭔가 뭉클하고 이유없이 행복하고 그랬습니다. 아버지였어요 정말.. 아, 큰 사진들은 캔버스에 인화해서 걸어뒀더군요. 그저 사랑합니다 ㅠㅠ
10/01/09 13:48
전 어제 다녀왔습니다. 전시된 사진은 금방 볼 수 있을지도 모르지만
모든사진이 걸려있는 벽은...도저히 다 볼 수가 없습니다. 평일에 갔는데도 사람이 꽤 많았으니....주말엔....각오하셔야할듯....
10/01/09 15:08
유재석씨는 정말 옷빨이 잘받네요. 어떤옷을 입어도 확 살더군요. 키가 그리 크지않음에도 그리 옷빨이 좋은건 얼굴이 워낙 작아서가 아닌가 싶네요. 비례가 매우 좋은듯....
10/01/09 15:25
여기에 있는것뿐만 아니라 정준하는 모든 사진에서 인상을 쓰고 있더군요-_-
멋있다고 생각하는건가....한번 비호감이 되니 별개다 마음에 안드네요 흠흠
10/01/09 21:12
내일 끝나는줄 알고 못가나 했는데
방송끝날때 2주 연장한다그래서 한번 가보려합니다 동성친구들은 군대가서 같이 갈사람도 없고 이성친구라는건 들어본적도 없어서 혼자갑니다.
10/01/11 10:53
지난주 토요일날 다녀왔습니다.
줄이 건물을 삥두르고도 꼬물꼬물하게 늘어서 있더군요;; 게다가 눈까지ㅠㅠ 불굴의 의지로 3시간동안 밖에서 눈맞고 떨면서 기다렸다가 보고왔습니다.~ 이제 가실는분들은 오전중에 일찍가시는게..허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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