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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2/18 04:25
몸이 안좋아서 잠을 못자면 정말 괴롭죠 ㅜ_ㅜ
사람이 밥을 못먹어도 잠은 자야 몸이 편해지는데.. 비싼 음식 드시고 몸이 안좋으셔서 힘드시겠어요.. 그런데 닉네임이 무슨뜻인지 궁금합니다 ^^
09/12/18 05:51
아주 비싼 가격의 설사약을 드셨군요..
컴플레인 해보시고, 좀 싸워야 될 것 같다..면 그냥 두세요- 괜히 피곤해지실 수 있거든요. 저도 예전 단골 분식집이 있었는데, 항상 먹던 오므라이스에서 죽은 새끼 바퀴벌레....(비위약하신분들 죄송합니다. ^^;) 가 나오더군요. 잘 볶아졌겠죠.. 아마. 거의 다먹었을때 쯤에야 발견하는 바람에.. 조용히 말씀드려서 밥값만 면제받고 그냥 다신 안 갔었어요. 좋아하던 곳이었는데. 여튼 얼른 회복하시길~
09/12/18 09:46
저도 형님처럼 평소에 제가 갈 수 없는 음식점을 갔는데.. 집에 왔더니 배가 아프더라구요..
폭풍설사 후 같이 갔던 사람들에게 물어보니... 모두 멀쩡... -_ - 안 먹던걸 먹으면 위가 놀라나 봅니다. 형님의 경우는 그 경우는 아니길.... 그리고 차였다는 말은 못 믿겠습니다. 낼 뵈요~ 헤헤^^
09/12/18 10:53
julia85님// 감사합니다. 닉은... 저도 잘 모르는 말이지만 예전에 현대 미학 강의 읽을 때 나왔던 게 마음에 들어서 쓰는 것입니다. 책에서는 예술을 예술답게 만드는 '알 수 없는 그 무엇'이라고 설명하죠 ^^;
ryu131님// 아무래도 다른 분들은 괜찮으니 어쩔 수 없을 거 같네요. 한 명만 더 아팠다면 할텐데. 감사합니다. Zakk Wylde님// 내일이 걱정되는구만... -_-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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