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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0/28 13:07
기대 만땅입니다.
너무 큰 부담은 갖지 마시고 군 입대 전 마지막 추억거리 하나 만든다는 생각으로 하시면 좀 더 편할듯 싶네요. 바둑관련 얘기를 꺼낸 첫 듣보잡으로서 아직도 눈팅만 하고 참석 못해서 죄송합니다.
09/10/28 13:12
아 홈피 가보니 자막제작자분이었군요. 저도 애니를 무척 즐겨보는 편인데 어쩌면 디미네이트님 자막을 봤었을지도 모르겠군요. 애니볼때 사실 제작자분 아이디는 잘 안 보는 편이라 기억나는 분이 프리시스, 을규(?), 바보개님 정도밖엔 기억이 안 나네요.
09/10/28 13:13
버몬트 대공의 대사가 생각납니다.
"기다리고 있었다." Exile님// EulKyu 을뀨님 말씀하시는 거군요! 저는 아마 트리니티 블러드 애니메이션을 볼 때 뵈었던 분 같은데 말입죠. 은혼도 하셨던가? ... 그러고보니 자막없이 본지도 좀 된 것 같군요. 이제 다시 보라고 하면 자막신세를 져야할듯.
09/10/28 13:36
지난 대회 참가자였는데, 결국 전패로 끝나버렸네요. 물론 이번 대회도 다시 참가할 겁니다. 다른 참가자 분들의 거름과 토양
이 될테지만요.ㅠㅠ
09/10/28 15:42
grasoo님// 한국 바둑 리그를 TV로 안 보던 저는 지금껏 최유진 캐스터가 누군질 몰랐네요.^^;;
랑맨님// 저처럼 대마 생사로 승패가 갈리는 바둑을 두는 사람에게도 그리 기쁜 방식은 아니에요. 지면 왕창 지니까요.;; 부끄러운줄알아야지님// 말씀 감사합니다. 읽어주시는 것만으로도 감사하니까 죄송하실 건 없어요.^^; 앞으로도 노력하겠습니다. Exile님// 작년에는 나름 이름을 좀 알렸지만, 최근 6개월 이상 예전만큼 눈에 띄는 활동을 못해서 다시 듣보잡 전락 중입니다. 이번 시즌에 부활을 노리고 있으니 관심 있게 봐주세요.^^; Shura님// 다시 보신다면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기다려주시고 계셨다니 감사할 따름. legend님// 네, 기억합니다. 이번에도 참가해주신다니 그저 감사하네요.^^ peoples elbow님// 11월 4일 연재 재시작 첫 머리에 정보가 올라갈 겁니다. 그날부터 그 주 주말까지 신청 받으려고요. 여자예비역님// 눈팅으로만 뵙다가 이번 정모 때 얼굴을 마주하게 되는군요. 따라갈 수 있을지는 모르겠습니다만, 노력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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