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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0/27 16:49
저 이번에 4tomorrow 사진으로 바탕화면 스크린세이버 도배했습니다. (한쪽은 승연, 한쪽은 4명)
제 실력이 일취월장하여 신이 놀랄 정도의 규리 사진을 찍을 때까진 능력자님들의 사진으로 버텨야겠습니다.. 그나저나 이제 자게도 진출하시고. 제가 할 게 없군요. 뒤를 부탁합니다 크크
09/10/27 16:52
Shura님// 헉. 이러시면 아니되옵니다^^; 슈라님이 올려주신다는 카라글(?) 눈 빠지게 기다리고 있답니다. 어서 올려주세욤!
으하하- 그리고 어찌 제가 감히... 슈라님 앞에서...-_ㅜ 슈라님 아니었으면 전 카라가 누군지도 몰랐어요. 게다가 슈라님만 보고 있노라면 난 카덕도 아닌것 같아..(으핫!)라고 생각하고 있는 1인......
09/10/27 16:52
크크 귀엽네요.
선배 나 열나는것 같아 짝퉁광고 찍던때가 엊그제같은데 어느새 스타가 되어 저런 대규모 기획광고의 주연중 하나로.. 흑흑 다자란 딸 보는 기분이에요. 크크
09/10/27 17:04
PGR분들을 위해 가인양것도.. (이미 올라왔었나요?)
정말.. 손발오글오글.......크크크 개인적으로 김가을감독님이랑 선수들 그대로 써주셔서 재밌던데. 김철민캐스터랑 이승원해설도..
09/10/27 21:17
흠.... 이거 우리들이 즐기는 길이 '클럽' 밖에 없는 것 처럼 느껴져서 좀 씁쓸하네요;;
가인양편도 프로게이머면 연습하느라 정신 없을텐데 길거리에서 힙합, 댄스하고도 탑 클래스 유지한다는 설정보면 저네들이 우리 문화를 과연 얼마나 이해하고 이런 걸 만들었나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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