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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0/12 02:19
세린님//이 쓰신 글을 예전에 거의 비슷한 기사로 제가 즐겨보는 잡지에서 봤던게 기억나는데...
1년도 체 안된 잡진데... 그걸 혹시 보신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문득 드네요..^^ 제밌고 관심있게 봤었는데...
09/10/12 05:37
황금비에 대한 이야기도 재미난 이야기가 많죠.
중고등학교때 피보나치 수열에 대해 배웠던건 결코 헛된것이 아니였어요.흑흑- 세린님//글처럼 좀더 재밌는 예제로만 배웠다면....
09/10/12 07:22
이거 미드 "Numbers"의 한 에피소드에서 다룬 적이 있었습니다.
피보나치 수열과 그 배율, 자연계에서의 예제 등등. 사용한 예도 거의 같네요. 그리고 생각의 탄생이라는 책에 나오는 코흐와 시어핀스키 도형 이미지 같은데요. 이론 물리학에서 프랙탈 개념 많이 사용한다고 알고 있습니다. 알면 알수록 참 신기한 것 같습니다. 흐흐;
09/10/12 09:31
대학교때 공학을 배우면서 그냥 당연하다고 느꼈던 자연의 현상들이 수열이나 숫자 공식에 의해 설명이 된다는 사실이 참 신기했습니다.
09/10/12 10:29
정말 인간이 이런 꽃 한송이, 조개 하나를 보고도 이렇게 대단하다고 느끼는데 하물며 인간을 안다는것은 과학이 아무리 발전해도 불가능할꺼 같네요^^
먼 옛날 고등학교 때나 대학 초년생때나 들어보던 수열 얘기를 들으니 벌써 머리에 트래픽이 걸리기도 하구요.. 쿨럭;;
09/10/12 11:08
헐,,저같은 사회계열은 수와 수학만 나오면 그저 벌벌벌,,,
아차, 사회계열이 전부저같은건 아닙니다. 행정통계도 있더라구요. 하지만 전 드랍했,, 신기한 글 잘 봤어요~^^
09/10/12 13:56
끝없는사랑님// 이런 주제로 너무 많은 글(기사)들이 있어서.... 대부분 비슷 비슷하죠. 일단 예시들이 거이다 비슷 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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