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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7/21 11:53
(로그인하느라 늘어나긴 했지만) 조회수 1에 보는 상콤함~
#5. (이정도로 운영진께서 벌점을 주지는 않으실 거라 믿으며) 이 바보......
09/07/21 12:07
맨 마지막은...정말 눈물나게 슬픈데요. 역시 세포가 죽어버리면 방법이 없나요.ㅠ
하긴..또 어때요 안생기면 좀. 아하하하;; 참 그리고 그 마지막 영화는 안보시길 잘하셨어요. 잔인하거 한 문제가 아니라 영화가 좀 문제가 있었다고 봐요 전.; 근본적으로 잘 못만든 영화가 아닐까 하죠.;;
09/07/21 12:12
가만히 생각해 보니 저는 작업 비스무리한 말조차 '아예' 들어오지를 않는군요. 언제부터 그랬는지 기억도 안 납니다.
오늘이 무슨 날인지도, 무슨 요일인지도 몰라요. 전 그냥 와우만 해요.(하긴 이러니 작업을 걸지도 않고 걸리지도 않지)
09/07/21 13:28
어차피 안 생길 듯...(4)
불쌍한 여역님... The xian님// 와우하면 있는 여자도 도망가려고 하던데요;;; 그래서 전 끊었습니다...ㅠㅠ 75렙 굳은 내 트롤냥꾼이 울고있을거에요... 쥔 언제 오냐고
09/07/21 17:47
The xian님// 저랑 비슷한 과이시군요 그저 눈물만 ㅠㅠ
제 머릿속에 뭐가 들었는지.. 저도 궁금합니다.. (2) #5. (여역님의 마음을 얻기엔) 작업멘트가 너무 후져요. (2) 훗 그래도 전 생기기를 기원합니다. (n^n) 괜찮은 남자 있음 소개시켜드리고 싶은데 인재풀이 없군요 ㅠㅠ 그나마 소개시켜드릴 수 있는 한분은 지금 연애파업중이라..OTL
09/07/21 22:21
정지율님// 인용입니다. 절대 제가 하는 말 아닙니다. "그건 니 생각이고.."
어디선가 율 님 기다리는 사람이 있을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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