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자유 주제로 사용할 수 있는 게시판입니다.
- 토론 게시판의 용도를 겸합니다.
Date 2009/06/14 21:08:14
Name 서현남편
Subject [일반] 최고의 백신 카스퍼스키를 6개월 동안 무료로 써보세요+무료 악성코드치료 유틸 추천
웹서핑 중 세계 최고의 백신 중 하나인 Kaspersky Antivirus 2009(한글판)의 6개월 무료 사용 이벤트를 발견했습니다!

http://www.kaspersky.co.kr/event/event_6.html

링크는 위와 같구요.  

링크에 들어가셔서 "2. 카스퍼스키 안티 바이러스 2009 무료 증정" 아래쪽에 보시면 카스퍼스키 그림에 '6개월 사용권'이라는

말풍선이 붙어있습니다.  그 부분을 클릭하시면 50메가 정도의 설치 프로그램이 다운되는데, 설치하시면 6개월 이용 가능합니다.

이벤트 날짜는 6월 30일까지라고 하네요.

Q.카스퍼스키가 뭐하는 놈인가요?
A.바이러스 및 각종 악성프로그램을 발견, 치료하는 백신입니다.

Q.우리집에는 다른 백신이 깔려 있어서 필요 없을 것 같아요.
A.물론 좋은 성능의 백신을 이미 사용 중이라면 큰 의미는 없겠습니다. 그러나 현재 깔려 있는 백신 갖고는 왠지
불안하다고 느껴진다면 강력 추천해 드리고 싶습니다.

Q.백신 성능이 거기서 거기 아닌가요? 카스퍼스키의 성능은 얼마나 좋은가요?
A.'백신 성능'이라는 것이 바이러스 샘플을 어떻게 채집하여 테스트하느냐에 따라 천차만별로 갈라질 수 있습니다.
가장 신뢰할만한 공신력 있는 백신 테스트 결과를 소개하자면...
바이러스불레틴(VB100) 테스트라 하여 전세계 2군데 이상에서 활동하는 바이러스들을 채집해 오진 없이 전부 잡아내야
통과하는 테스트가 있는데, 카스퍼스키는 지금까지 실시된 거의 모든 VB100 테스트에서 인증마크를 획득하였습니다.
그리고 av-comparatives에서 2009년 2월 실시한 수동검사 결과 테스트에서 최고 등급인 ☆☆☆ 획득(같은 등급은 노턴,eset,맥아피),
2009년 5월 실시한 신종바이러스 사전검출 테스트에서 마찬가지로 최고 등급 ☆☆☆을 획득(같은 등급은 MS 제품, eset)하였습니다.

정리해서, 말 그대로 세계 최고의 성능을 가진 백신이라고 보셔도 무방합니다.

Q.카스퍼스키는 백신 중에 리소스 많이 잡아먹고 무거운 편이라던데요.
A.과거에는 다른 백신에 비해서 제법 무거운 편이었으나, 이번 2009 버전에서 대폭 개선되어 상당히 가벼워졌습니다.
사양이 낮은 유저분들도 충분히 사용해볼만 합니다.

Q.혹시 서현남편님은 카스퍼스키 회사 홍보담당자 아닌가요?
A.전혀 관계가 없음을 알려 드립니다-_-;

Q.저와는 상성이 맞지 않는 백신 같습니다. 다른 무료 백신을 추천해주세요.
A.추천해 드리고 싶은 외국산 백신은 alwil사의 avast!가 있습니다.
외국산이지만 100% 한글화되어있고, 무료버전이지만 유료와 큰 차이 없이 강력한 성능을 보여줍니다.
컴퓨터 초보자시라면 국내 무료 백신인 V3 Lite를 추천해 드리고 싶네요.
가볍고 사용하기 쉬우며 유료버전 V3는 얼마전 실시된 VB100 테스트도 통과하였습니다.
다만 성능면에서는 개인적으로 약간의 아쉬움이 느껴집니다.

----------------------------------------------------------------------------------------------------------------------

카스퍼스키 이야기는 여기까지만 할게요.

개인 사용자들이 컴퓨터 보안을 위해 신경써야 할 부분은 크게 "백신", "방화벽", "악성코드 치료프로그램"

세 가지로 크게 나누어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백신에 대해서는 위에서 언급했고, 방화벽은 평범한 개인 사용자의 경우 윈도우 기본 방화벽 설정만 잘 해줘도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어디까지나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실제로는 초보분들이 웹서핑 중 무심코 악성코드를 깔아 컴퓨터를 무지막지하게 느리게 만드는 경우가 많습니다.

자기 컴퓨터가 좀 느려졌다고 생각되거나, 악성코드 검사를 한 번 해보고 싶다고 생각하는 분들은 아래 프로그램들을 설치하여

검사해보세요.

1) PC FREE(피씨프리)

http://www.pcfree.co.kr/html/download.php?MENU=03&SUB_MENU=01

가장 추천하는 악성코드 치료 프로그램입니다. 다만 최근에는 설치 및 업데이트 시에 이런저런 광고들이 많이 붙어있습니다.

강제로 설치하는 광고는 없으니, 잘 살펴보시고 불필요한 사이트나 홍보성 프로그램의 체크는 해제하며 사용하시면 되겠습니다.

2) 울타리

http://rodream.net/

위 사이트에 접속, 다운로드-울타리 에서 다운받아 사용하시면 되겠습니다.

인터페이스가 쉽고, 개인 사용자가 만든 프로그램이지만 성능이 좋습니다.

3) TSC+

http://blog.naver.com/tsc_plus/50016919062

대구과학대학에서 학교 홍보차(?) 제작한 악성코드 치료프로그램인데,

생각보다 악성코드를 제법 쏠쏠하게 잡아냅니다. 업데이트 간격이 너무 긴 것이 아쉽습니다.


위 세 프로그램 정도만 설치하여 1~2주에 한번씩 돌려도, 악성코드로 인한 피해는 어지간해선 막을 수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가장 좋은 방법은 역시 안전한 사이트 위주의 신중한 웹서핑 습관이겠죠? ^^

조그마한 도움이나마 되셨기를 바랍니다.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마타하리
09/06/14 21:09
수정 아이콘
카스퍼스키 아직 좋나요? 최근에는 별로라고 해서 그냥 v3라이트쓰고 있는데 말이죠.. (무슨 순위에서 저 멀리 떨어졌다고 들었던것 같은..)
서현남편
09/06/14 21:16
수정 아이콘
마타하리님// 사실 작년의 카스퍼스키 7.0 버전은 암흑기(?)에 가까웠죠. 카스퍼스키는 홀수와 인연이 없나봅니다 :)
과거에는 어떤 테스트를 실시해도 최고 등급이었는데 작년 즈음부터 갑자기 순위가 하락하고 혹평을 많이 받았습니다.
신 버전의 성능은 글에서 쓴 대로 매우 신뢰할만 합니다.
09/06/14 21:18
수정 아이콘
이벤트처럼 보이는 배너로 들어가도 3개월이던데 6개월 사용이 맞나요?
라이시륜
09/06/14 21:18
수정 아이콘
제 개인적인 경험담으로는,

avast와 함께 무료 백신 프로그램 중 고급 사용자 층을 양분하고 있는 AntiVir의 경우 같은 바이러스에 대해 계속적으로 경고문구를 띄워 인터넷 서핑의 편의를 상당부분 저해하는지라 사용하기가 불편하더군요. 한 번 '이 사이트에서 전송되는 이 바이러스는 격리(혹은 삭제)해'라고 명령을 내려놓으면 제가 추후 명령이 없어도 계속 따라주면 좋은데 말이죠. 매번 확인창을 띄우더군요.

그리고 현재 알약을 쓰고 있습니다만, 실제로 v3 lite에서 잡아내는 바이러스를 알약으로 잡아내지 못하는 것을 확인한 적도 있습니다. 근데 왜 알약을 쓰느냐고요? 저도 잘 모르겠네요 '';; 개인적인 체감으로는 v3 lite가 알약보다 조금 더 좋은 성능을 보이고 있는게 아닐까 생각합니다(다만 v3와 알약 모두 매니아 평으로는 avast 혹은 antiVir에 비해서 떨어진다는 생각이 중평이더군요.)
서현남편
09/06/14 21:20
수정 아이콘
kapH님// 링크에 들어가셔서 "2. 카스퍼스키 안티 바이러스 2009 무료 증정" 아래쪽에 보시면 카스퍼스키 그림에 '6개월 사용권'이라는
말풍선이 붙어있습니다. 그 부분을 클릭하시면 50메가 정도의 설치 프로그램이 다운되는데, 설치하시면 6개월 이용 가능합니다.
지금 제가 사용중입니다~

라이시륜님// 저도 검출률이 맘에 들어서 antivir를 쓰다가 오진 때문에 avast로 전환했었죠; 동감합니다.
09/06/14 21:21
수정 아이콘
정품사용자로서 이런 이벤트는 속쓰립니다 뉴_뉴
카브 무겁다는 이야기 많이 나옵니다만, 8.0은 무겁지 않더라구요^^
09/06/14 21:22
수정 아이콘
음... 현재 아바스트 사용중인데 굳이 지우고 카스퍼스키 써볼 필요 없겠죠?
6개월 무료라고 하니까 한번 써보고는 싶네요;;
09/06/14 21:24
수정 아이콘
아 제가 생각없이 다운로드 탭에 들어가서 그랬네요. 좋은 정보 감사드려요.
눈물비사랑
09/06/14 21:25
수정 아이콘
가끔 뜨는 배너가 짜증나긴 하지만 Antivir가 가볍고 검출률도 좋아서 사용중입니다.
서현남편
09/06/14 21:32
수정 아이콘
눈물비사랑님// antivir 무료버전 사용 시에 뜨는 광고창을 말씀하시는 것 같네요.
사실 그 팝업 광고창들을 안 뜨게 하는 꼼수(?)도 있습니다. 네이버에서 "antivir 광고" 라고 검색해 보시길...^^;
09/06/14 21:39
수정 아이콘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한 번 써봐야겠네요.
밥벌레
09/06/14 21:42
수정 아이콘
안티버가 좋은건 알겠는데 오진이 너무너무너무 많더라구요. 카스퍼스키 한번 써 봐야겠네요.
ataraxia
09/06/14 21:45
수정 아이콘
http://skysummer.com/518?category=1
카스퍼스키가 무겁게 느껴지시는 분들은 위 링크를 참조하세요.
눈물비사랑
09/06/14 21:50
수정 아이콘
서현남편님// 아니 꼼수가 있었다니! 감사합니다.
이연희
09/06/14 22:05
수정 아이콘
v3보다 좋은건가요 ?
어우 백신프로그램은 v3만 쭉써오다보니 ... 잘모르겠다는..
09/06/14 22:15
수정 아이콘
이연희님// v3는 이제 백신계에서...좀 안드로 타는 경지에 이르렀다고 봐도 과언이 아닙니다-_-)a;;
이연희
09/06/14 22:16
수정 아이콘
EZrock님// 헉 그렇군요 ..
라이시륜
09/06/14 22:16
수정 아이콘
저도 이 글 본 김에 카스퍼스키와 PCFree 콤비네이션으로 갈아탔습니다. ^_^
당분간 컴퓨터 보안 설정 손 볼 일 없겠네요 쿠쿠.
09/06/14 22:53
수정 아이콘
감사합니다. 아무래도 백신이 필요했는데,
09/06/14 23:00
수정 아이콘
카스퍼스키를 신뢰하고 그냥 구매해서 쓰고 있는데, 바이러스로 고생한 기억은 없네요.
오묘묘묘
09/06/14 23:04
수정 아이콘
카스퍼스키 다운 받아서 검사 하는 도중, 재부팅 후 치료 된다며 윈도우를 종료하면서 네트워크를 종료 중입니다. 메세지가 뜨고는
몇십분이 지나도 재부팅이 안되고 그 화면 그 상태로 꺼지지도 않아서 강제 종료 해서 재부팅을 했더니
인터넷이 안되네요........그래서 네트워크 연결보기를 눌렀더니 로컬 영역 연결. 이 떠야 하는데 아무것도 안 뜨고..

시스템 복원으로 지금 다시 인터넷이 되긴 하는데
뜨끔 했습니다.
CakeMarry
09/06/14 23:22
수정 아이콘
네이버 피씨그린은 어떤지 누가 설명 좀..ㅠㅠ
09/06/14 23:31
수정 아이콘
카스퍼스키는 당대 최강 백신이라고 할만하지만
이것저것 (카스퍼스키, avast, antivir, avg, 알약, PC그린) 다 깔아 설치해서 사용했었지만
늘 가던 사이트만 가기 때문에 가장 가벼운 조합인 V3Lite와 울타리 조합 사용하고 있습니다.
충분히 만족하구요. 가끔씩 서브로 PC그린으로 수동 검색해주는 걸로 보안 신경 끝~
marchrabbit
09/06/15 00:03
수정 아이콘
카스퍼스키 -> avast -> antivir + v3 lite 테크를 타고 있습니다.

1. avast는 무료라서 좋기는 한데 한번 검사하는데 시간이 너무 오래 걸립니다. 200G 하드를 쓸 때에도 avast 압축파일 포함 옵션으로 바이러스 검사를 하면 돌아버립니다. 카스퍼스키도 풀옵션으로 돌리면 오래 걸리기는 하지만, 느낌상 avast보다는 카스퍼스키가 방역이 더 강력합니다(인터페이스도 제게는 카스퍼스키가 편하더군요).
2. antivir 를 썼을 때의 느낌은 가볍다는 것입니다. 펜3인 노트북에서 윈도 로그인 시간으로 비교해보면 avast보다 훨씬 가볍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덧붙여 스캔 시간도 길지 않습니다. 다만 바이러스가 떴을때 옵션을 보면 왠만해선 repair 옵션이 활성화되지 않습니다. 70~90% 정도는 "무시/이름 바꾸기/삭제/격리"의 옵션만 뜰 뿐입니다. 게다가 휴리스틱 진단이 너무 과다하다보니 정말 별 것 다 잡아냅니다. 뭔가 이상한게 걸려서 찾아보니 nProtect 프로그램 시리즈더군요(솔직히 인터넷뱅킹 때문에 어쩔 수 없이 쓰긴 쓰지만 정말 삭제하고 싶은 프로그램이죠).
3. 이것을 막기 위해서 v3lite를 씁니다. 일단 국내백신이다보니 국내프로그램/바이러스에 대처하기가 좋죠. 게다가 실제로 치료가 되는지 안되는지 모르지만 다른 백신들은 치료하지 못하는 것을 v3lite는 치료하기도 하더군요(미연시 매니아의 필수품인 후커는 4개의 백신 모두에서 유해프로그램으로 잡히지만 v3lite만 치료하더군요). 게다가 스캔 속도도 느리지 않으며 프로그램도 가벼운 편입니다. 단점은 방역이 단단하지 않다는 것입니다. 카스퍼스키를 쓸 때에는 한번 바이러스를 솎아내면 왠만해선 바이러스가 침입을 못했는데, v3lite를 쓸때에는 심심치않게 경고창이 뜹니다. 바이러스/악성코드가 침입해오는 것을 확실하게 막지 못하거나 바이러스를 완전히 치료하지는 못해서 그런 현상이 생기는 것 같습니다.

뭐, 이것저것 써봤지만 자금의 여유가 있거나 중요파일을 보관중일때는 미련없이 카스퍼스키를 결제하겠습니다.

서현남편님// 그런데 예전에 MS 백신이 정말 순위가 낮게 나와서 체면을 구겼다는 글을 읽었는데 최신버젼에서는 성능이 많이 향상되었나요?
회전목마
09/06/15 00:48
수정 아이콘
다 귀찮아서 울타리 하나 쓰는 저는 뭔가요 ㅠㅠ
화잇밀크러버
09/06/15 01:21
수정 아이콘
감사합니다.
서현남편
09/06/15 08:01
수정 아이콘
marchrabbit님// MS 제품인 Windows Live OneCare는 2009년 2월 av-comparatives 수동검사 테스트에서는
표준등급인 ☆를 받았으며, 5월 실시된 사전방역 테스트에서는 ☆☆☆를 받았습니다.
즉 백신으로서의 전반적인 검출력은 아직도 많이 부족하나, 신종바이러스에 대한 대처능력은 우수한 편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회전목마님// 울타리에 (무료)백신 하나를 추가적으로 설치하여 사용하시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루뚜님
09/06/15 13:33
수정 아이콘
CakeMarry // 피씨그린은 카스퍼스키엔진과 하우리엔진을 함께 사용하고 있습니다.
09/06/15 13:55
수정 아이콘
음.. 쿡인터넷 백신(알약하고 같은 엔진이라고 들었음)을 쓰고 있다가 이글보고 갈아탔는데, 많이 느려지네요..ㅠㅠ
알약도 캐스퍼스키 예전 엔진이라고 알고 있었는데, 오히려 더 느려지네요..ㅠㅠ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13692 [일반] 조일전쟁에 관하여 몇가지 생각 [49] Outlawz4367 09/06/15 4367 1
13691 [일반] [세상읽기]2009_0615 [14] [NC]...TesTER4049 09/06/15 4049 0
13690 [일반] [인증해피] 테니스 황제 페더러의 신발 이야기 입니다. [10] 해피5887 09/06/15 5887 1
13689 [일반] 스페인, 토레스, 전반 17분 헤트트릭 작성 중. [18] zephyrus4216 09/06/15 4216 0
13688 [일반] 빌드오더 계산기란 걸 한번 만들어볼 생각입니다. 도와주실 분? [6] azurespace4118 09/06/15 4118 1
13683 [일반] 담배에 관련된 모순, 의문 그리고 의견 [117] Timeless6411 09/06/15 6411 1
13682 [일반] [엘레발] pgr21 엘지팬 여러분! 단관 갑시다! [16] kEn_2698 09/06/15 2698 0
13681 [일반] 블루칼라가 화이트칼라에 가지는 환상 [5] 상상하는 책3839 09/06/14 3839 1
13680 [일반] "선"이란걸 처음 봤습니다. [14] 친절한 메딕씨4818 09/06/14 4818 0
13679 [일반] 야구장 갑시다~ (호랑이팬 함께해요.) [30] Zakk Wylde3161 09/06/14 3161 0
13678 [일반] [인증해피] 신발을 커스텀 해보자!? 필요한건?? [10] 해피6480 09/06/14 6480 1
13677 [일반] 최고의 백신 카스퍼스키를 6개월 동안 무료로 써보세요+무료 악성코드치료 유틸 추천 [29] 서현남편5317 09/06/14 5317 0
13676 [일반] 윤도현 , 신해철 故노무현 대통령 추모콘서트연다네요 . [48] 이연희4504 09/06/14 4504 0
13675 [일반] CJ 마구마구 프로야구 06/14(일) 리뷰 [54] 돌아와요오스2916 09/06/14 2916 0
13674 [일반] 초성체(자음어) 무엇이 문제인가? [55] 큐리스4117 09/06/14 4117 0
13673 [일반] 검찰 언소주 불매운동 수사착수 . 협박이냐or설득이냐 . [10] 이연희3483 09/06/14 3483 0
13672 [일반] 대한민국 `대유행' qt인증. 이번엔 경찰! [16] MBCfoot4699 09/06/14 4699 0
13671 [일반] 손영광 중위를 기억하시나요? 노짱에게 전역신고한 이입니다 [7] 틀림과 다름5581 09/06/14 5581 0
13669 [일반] 2008 베이징 올림픽 대한민국 금메달의 순간들 [17] 승부사치토스4533 09/06/14 4533 0
13666 [일반] [謹弔] '타이거 마스크' 미사와 미츠하루, 경기 중 사망 [8] The xian4188 09/06/14 4188 0
13665 [일반] 2009 남아프리카공화국 피파 컨페더레이션스컵 프리뷰 [22] zephyrus3630 09/06/14 3630 0
13664 [일반] 아 이 글 왜 웃긴데 슬플까요? [14] La_Ciel5641 09/06/14 5641 0
13663 [일반] [리뉴의 잡설] 기운내서 살아가기가 참 힘든 세상입니다 : ) [2] 뉴[SuhmT]2654 09/06/14 2654 0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1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