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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6/04 06:12
아하! 재미있습니다 :D
개인적으로 퓨마의 스피드캣에 대해서 글좀 써주셨으면 합니다^^; 정말 축구할때도 좋고 조깅할때도 좋고 어떤 상황에서도 너무 편해서 -_-a 이 신발이 어떻게 만들어 졌는지 궁금합니다~
09/06/04 08:12
뭐든지 자기마음에 들면 좋은거지요
옷이 자기한테 예쁘면되고 노래가 듣기에 자기한테 좋으면 좋은노래고 신발도 자기가 신기에 편하고 예쁘면 좋은거죠. 굳이 남의 시선 이목따위를 굳이 신경쓸필요는 없을것 같습니다.(그렇다고 신경 안쓴다는 말은 아니구요 -_-;;)
09/06/04 09:32
저두 한때 밥 굶어가면서 나이키 신발 모으던 사람이라 해피님 글 정말 잘보고 있습니다.
근데 하나 부탁드리고 싶은게 있는데 전 조던 시리즈 보다 바클리 팬이어서요 바클리 농구화 시리즈 리뷰한번 해주세요^^ 특히 cb1, cb2 쪽으로요, 아 다 가지고 있던 신발인데 막신다가 휴ㅠㅠ 그나마 cb2 리트로만 남았네요, 제가 생각하는 가장 멋진 신발 cb2 검정, 포스가 그냥^^ 부탁드립니다.
09/06/04 10:29
저도 신발에 관심이 많은데, 글 참 재밌게 보고 있습니다.
저도 만약 기회가 되신다면 푸마 신발 리뷰 한번 부탁드릴께요~ 미하라나, 사토리같은 평범하지 않은 신발로요~
09/06/04 13:15
해피님~ 나이키 농구화 중에 한가지 추천 부탁 드려도 될까요?
그냥 청바지에 무난하게 어울리는 농구화였으면 좋겠습니다.^^ 가격은 상관 없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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