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게시판
:: 이전 게시판
|
- 자유 주제로 사용할 수 있는 게시판입니다.
- 토론 게시판의 용도를 겸합니다.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15/05/28 16:29
이런 게 싫어요. 기회만 왔다하면 신나게 물어뜯죠. 운영진은 탄압으로 보일테니 함부로 지울수도 없고요. 애정이 있어서 깐다? 애증이겠죠. 내것이 아니면 부숴버리는 거.
15/05/28 16:30
뭐 이렇게 극단적인지 모르겠네요.
이런 사람들이기 때문에 과열되는가 싶기는 한데, 그냥 저냥 그런가보다 하고 별 관심없는 사람들도 많이 존재 합니다. 표현에 주의 해주시고 관련 글 계속 올라오는 것도 보기 싫은 사람도 많아요.
15/05/28 16:34
솔직히 너무 갔네요; 원숭이 사태가 퐈이아가 된 게시판은 정작 겜게라는거....
그렇게 따지면 불판게시판에서도, 게임게시판도, 다 어그로꾼은 존재합니다. 하나둘씩 폐쇠하다보면 결국 질게 뉴게밖에 안남을거 같은데요.
15/05/28 16:36
최근 사태에 대해 리플 하나도 안달고 첫 리플인데 다른 사이트에서 공격온 기분이 드네요 분란 일으켜 볼려고 하는...;;릴렉스합시다~날도 더운데...날더우면 실수할수도있죠.
15/05/28 16:38
네???????????????무슨.............
이때다 싶으니깐 온갖 극단적인 글들이 다 올라오는군요. 운영진보다 이런 글을 쓰시는분이 더 문제라 생각합니다...
15/05/28 16:41
조금만 진정하시면 어떨까 싶습니다.
커대 커뮤니티는 아닙니다만 여러 사람이 모여있다보니 이런저런 말도 탈도 나는 게 정상이겠죠. 달리 생각해보면 이렇게 투닥거리면서 방향을 찾을 수도 있다고 봅니다. 임계치를 벗어난 문제가 생긴다면 존폐를 논할수도 있겠으나 최근의 문제는 그정도가 아니라 소란스러운 일상의 한 부분으로 보입니다.
15/05/28 16:46
시끄러운때가 있고 조용한때가 있고
좋을때도 있고 나쁜때도 있고 상처받는사람도 있고 상처주는사람도 있고 그래서 화해의 손을 내미는사람이 있고 그 손을 잡아주는 사람이 있고 그런가면 내치고 떠나는 사람도 있고 그 광경을 보고 염증을 느끼고 떠나는 사람도 있고 그래도 시간 지나면 저처럼 새로 온 사람도 있고 뭐 사람사는 곳이 다 그렇죠. 사람사는 곳입니다. 사람에 실망했으면 사람에만 실망하고 해결했으면 싶네요. 결국 우리가 뛰노는 이 놀이터를 갈아엎지말고 고쳐봤으면 하네요. 극단적이지말자구요. 좋자고 오는곳인데
15/05/28 16:47
학교를 다니다 교칙위반 한번 안하고, 회사를 다니다 약속어김 한번 안하고 살 수 있나요? 살면서 잘못 안하고 사는게 가능이나 할까요? 실수도 하기에 사람이고, 잘못도 하기에 사람입니다. 잘못을 반성하고, 다시 그렇게 하지 않도록 노력하면 되잖아요. 저에겐 고마운 사이트이기에 응원합니다.
15/05/28 16:49
이런게 제일 싫어요 진짜....지금 상황이 운영진과 유저간의 조절이 필요한건 사실이지만
이렇게 지금이다!! 하고 글쓰는 분들보면 참....말이 안나오네요 이러한 글이작금의 사태에 1%라도 도움이 되시는지 생각해보시기 바랍니다.. 물론 생각이 있으셨다면 쓰지 않으셨겠지만요
15/05/28 16:51
이런 글은 정당한 비판을 하는 사람들의 주장의 힘을 잃게 만듭니다. 본인이 뭐 되는것처럼 강요하지 마시길. 이런 주장을 하는 사람의 포지션을 약간 비약하여 이야기하면 대선때 이정희 포지션이라고 봅니다. 이정희를 볼 때 느낀 느낌이 님의 글에서 느껴집니다.
15/05/28 16:55
이 글이나 논란의 히오스 글에 딴지를 걸고, 한 회원을 탈퇴하게 만든 그 댓글과 다를게 하나 없어보이네요.
지나친 비약과, 분풀이식 표현. 글쓴이나 좀 자중하시죠.
15/05/28 17:03
일부 문제가 있다고 사이트를 닫으라니, 딱 [제목만 보고 밑도끝도 없이 비난했던 누군가들이랑 똑같은 수준]이죠.
좀 분풀이를 하든 어그로를 하든 수위 조절하면서 그럴듯하게 좀 해주세요. 공감도 안되고 재미도 없고...
15/05/28 17:06
운영진도 즐겨야되기때문에 폐쇄안한답니다. 벌점부여할땐 피드백이 빠르던데 이런요청은 어차피 거들떠도 안볼듯
표현을 주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15/05/28 17:10
격한 말은 안하는데
당신이 뭔데 폐쇄하라 말라죠? 그냥 나가세요. 내가 뭐라도 되는 것처럼 굴지 말고. 저기다 추천 다시는 분들도 노이해네..
15/05/28 17:10
회원들이 자유라는 이름으로 생산해 낸 글이나 유머를 감당하고 그것을 어떤 분위기로 만들지 결정권을 가진 1차적인 주체는 운영진이 아니라 글을 쓴 사람을 포함한 회원들 자신입니다. 글을 적었을 때 회원들 사이에 비판을 받고 욕을 먹는 게 운영진이 능력이 없거나 분란을 조장해서 생기는 일인가요. 게임게시판에 원숭이 제목 글 올렸더니 거기 덧글에 기분나쁘다고 글을 올린 게 운영진이었습니까. 아니잖아요. 쓴 사람. 그리고 받아들이는 사람. 즉 회원 개개인 사이의 작용 반작용이잖습니까.
그렇다면, 저는 여기에서 왜 운영진이 자유 유머를 감당하네 마네 하는지, 능력 이야기가 나오는지 모르겠습니다. 운영진이 잘못된 조치와 공언한 업무를 방치해 문제를 일으킨 것하고. 게시판에서 자유 유머 또는 글의 전부나 일부를 자의적으로 해석해 회원간에 분란이 일어난 건 원칙적으로는 구분되어야 하죠. 그런데 이를 구분하지 않고 운영진 책임만을 주장하고, 심지어 게시판 폐지 이야기를 꺼내는 건 부당하고 황당합니다. 할 일을 쌓아두고 제대로 하지 않아 문제를 키우는 운영진을 비판하는 분위기에 편승해 이런 황당한 책임전가를 하는 건 정말 보기 언짢습니다. 비민주적이고 야만적이라고요? 무책임하게 게시판 폐지 운운하는 이 말만큼 야만적이고 비민주적이겠나 싶군요. 눈 앞에 글과 ID만 보이지 사람이 안 보인다는 이야기는 이걸 두고 하는 말이 아닌가 싶습니다.
15/05/28 17:15
["나, 마녀는 되고싶지 않아...싫은 일도, 슬픈 일도 있었지만, 지키고 싶은 것 또한 잔뜩, 이 세계에는 있었으니까..."] - 카나메 마도카. 마마마 10화에서.
운영진의 폐쇄적이고 종잡을 수 없는 운영과 회원들의 날선 비아냥과 비난도 까이는게 마땅하지만, 저 개인적은 심경은 저 대사로 대신하고 싶네요...
15/05/28 17:16
격하게 말하자면, 그냥 혼자 나가세요. 막 오바하고 격해지는 것 같은 분위기에 편승해서 선동류의 글 올리면 사람들이 좋아라하면서 자신에게 동의해줄 줄 아나요? 어린애도 아니고. 진짜 웃기지도 않네요.
15/05/28 17:29
머 하나 잡혔다고 폐쇄까지라뇨....기회잡았다고 글 올리신건지..이건 아닌듯...
어제 이후로 올라온 글 중에서 제일 한심한 글이네요.(2)
15/05/28 17:36
운영진들의 공과사를 떠나서 무보수로 일하는 사람들한테 감놔라 배놔라 하는글 보고있는것도 모자라서 잘쓰고있는 사람들은 생각도 안하고 이딴 글 싸지르는 꼴을 보게되다니 차라리 제가 떠나는게 빠르겠네요.
15/05/28 17:36
가입일이 2002년 8월이니 눈팅기간까지 합치면 인생의 1/3을 pgr과 함께 하고 있는 사람입니다.
제 회원정보 보시면 아시겠지만 그냥 눈팅족입니다. 만 13년간 글 26개 적고 댓글 1000개 달았네요. 온갖 사태를 다 지켜봐왔고, 쓴소리 하고 싶었던 적도 많았고, 마음에 들지 않는 부분도 많았습니다. 용기가 없어서, 아니면 일종의 귀찮음 때문에, 이런 이야기 하면 웃기겠지만 pgr을 믿기에 그냥 지켜만 보고 지내왔습니다. 그래서 제가 봐온 pgr은 나름 자정을 하기도 하고 변해가기도 하면서 그렇게 많은 세월을 저와 함께 했습니다. 지금의 사태가 마음에 들지 않고, 화가 나신것도 이해합니다. 저 또한 그러니까요. 하지만 이건 아닌거 같습니다. 처음으로 이렇게 격한 말 써보는거 같습니다. 이때다 싶어서 물어뜯고 있는 당신이 나가십시요. 저나 위에 많이 댓글 다시 분들처럼, 어떤 사람들에겐 소중한 공간인 이곳을 당신이 폐쇄하라 마라 할 자격은 없습니다.
15/05/28 17:37
원숭이 글에는 그런갑다 하고 넘어갔는데
이건 그냥 못 지나치겠네요. 이 글 제목을 본 순간부터 화가 치밉니다. 저는 일개 회원으로 이런 사이트를 유지해 주고 있는 것만으로도 운영진 분들에게 감사할 따름입니다.
15/05/28 17:40
애초에 이사건이 운영진이 자유와 유머를 탄압해서 생긴문제인가요?
벌점 받을 각오좀 하고 까놓고 말좀 해봅시다 애초에 건수만 생기면 제기준에서 봤을때 미친게 분명하신 종자들이 물어뜯고 씹고 달면 삼키고 쓰면 뱉고 하니까 생긴거 아닙니까 아무리 이런사람 저런사람 모여있다지만 미친놈들은 PGR좀 안왔으면 좋겠네요 진짜 명확히 하자구요 운영진이 잘못하고 있는 부분. 시스템적으로 극복이 안되는 부분. PGR러들이 분란조장하는 부분. 전부다 문제입니다. 이게 운영진이 잘하면 해결될 문제인가요? 안되면 폐쇄하면 되나요? 애초에 미친놈들이 대놓고 어그로 끄는데 시스템적으로 막는게 가능했으면 우리나라에 PGR같은 사이트가 50개쯤은 있어야 정상이겠네요 운영진 잘했다는 소리 아닙니다. 잘못한거 있는거 맞는데 애초에 문제는 미.친.종.자.들 때문이라는거에요 누구한테는 내맘대로 운영안되면 폐쇄하면 그만인 사이트일수도 있겠지만 누구한테는 단하나뿐인 사이트일수도 있다는걸 좀 아셨으면 좋겠네요
15/05/28 17:43
PGR 이란 사이트에 감사하고 있는 사람으로서, 사이트의 부족한 점은 개선해 나가는것이 맞지만, 이런 폭력적인 글로 개선될거라 보이진 않습니다.
15/05/28 17:47
문제가 있으면 개선점을 논의해야죠
저는 문제가있을때마다 야만스런 비꼼밖에못하는 이런글 쓰는분들이 스스로 접는게 옳다고 봅니다 스트레스 못견디시면 깔끔하게 접으시고 뒤도돌아보지마세요
15/05/28 17:56
그리고 이번기회에 추천버튼에 대한 최소한의 책임을 나타내는 추천실명제가 생기길 바랍니다.
이딴글에 추천수를 보니 여러가지 생각거리를 던져주네요
15/05/28 17:56
자꾸이럴거면 탈퇴하고 스르륵처럼 난민이나 되보지 이런사람들있는데 참 궁금하네요
이민이던 망명이던 뭐던간에 피지알 폐쇄하고 탈퇴하면 도대체 어디로 가면 됩니까? 욕을해도 패드립을 쳐도 냅두는 그런 사이트 말고 피지알 비스무레한 사이트라도 하나 가르쳐주시죠
15/05/28 17:57
폐쇄 언급은 주제넘은 부분이며 과하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글쓴이께서도 이부분은 알고 계시잖아요. 모든건 오래되고 지속되면 편안한 방법으로 가게된다는거.
15/05/28 17:59
어제 벌점을 각오하고 비아냥과 조롱을 일삼는 절대다수를 보면서 살짝 광기를 느끼기도 했는데
댓글 반응보니 아직은 그정도는 아닌것 같아 오히려 다행입니다.
15/05/28 18:29
질타하는거 좋죠
이런말이 있잖아요 '애정이 있으니 비난도 하는거라고' '널 사랑하니까 널 없애버리겠어' 이것도 애정표현의 일부로 받아들이면 되나요
15/05/28 18:33
너무 광의적으로 이야기 해주셔서 무슨말씀하시는지 이해가 잘안되는데 설명좀 부탁드릴게요
광기로 표현한 무슨글이라면 어떤걸 이야기 하시는지..
15/05/28 18:38
특정 회원의 잘못된 판단에 대해 지적할 수 있고
운영진의 운영이 그릇되었다 판단되어 질타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어느순간 본래의 목적을 상실하고 인신공격성 발언을 서슴지않고, 그걸 같은 생각을 가진 사람들끼리 낄낄거리는 글, 댓글들이 주류를 이루고 있죠. (후에 첨언합니다. 새벽 이후에는 그나마 이런 류의 글들은 많이 줄어든 것 같습니다.) 이해가 안 가는 것은 아닙니다. 분명 그 전에도 비슷한 일들이 많았고, 계속 서로의 입장에서 도돌이표로 반복될뿐 진전이 안 되니까 어느순간 선을 넘게된거죠. 답답하니, 비슷한 생각을 가진 사람들끼리 풍자하며 공감하며 즐기기라도 하겠다는 심정도 이해가 안 가는 것은 아니구요. 그러나 이해할 수 있다고해서, 그 행동이 정당하다고 생각되진 않습니다. 지금도 피지알에서 용인할 수 있는 한도 내에서 문제제기하시는 분들도 꽤 계시는데... 다른 분들 때문에 사건의 본질이 흐려져버리는게 아닌가 싶네요.
15/05/28 18:47
운영진이 잘못한 부분이 있는건 확실하나 그걸 질타하는 좋은 방법은 많습니다. 글쓴이분은 지금 어제 원숭이 사태에 물타기하면서 선동하려는 저열한 의도가 딱 드러나니까 욕먹는겁니다.
15/05/28 18:52
그렇게 연결시켜버리는게 더 이해가 안가네요.
그릇된 운영을 정제된 표현으로 질타할 수는 없는 겁니까? 어느 쪽이 되었던 극단적인 말들로 문제의 본질이 흐지부지 되어선 곤란합니다.
15/05/28 19:08
건게를 가보세요 아니면 이렇게 성의없이 한마디 툭 던지기이전에 위키라도 가서 상황파악이라도 하시던지
많은사람들이 죄다 사이코패스라서 운영진 한테 뭐라고 한다고 생각하십니까?
15/05/28 19:36
아,.. 셀프디스글을 삭게 보내고 벌점 먹였던 것 말이신가요?
저도 어젯밤에 상황 다 지켜봤습니다만, 그게 이번 일에 그렇게까지 큰 영향을 줬나 싶네요. 기본적으로 내용은 싹 무시하고 제목 한 줄에 집착해서 물고 뜯고 한게 문제의 근본 아니었나요? 그 일 때문에 지금 운영진들을 극딜하고 있는건가요? 허허... 전 그냥 어이없는 실수 하나 정도로 생각했는데 말이죠.
15/05/28 20:07
삭게 보내고 벌점 먹인 것까지는 그러려니 할 수 있었는데,
그거에 대해 건의 게시판에 올라온 문의글에 대한 리플에 두 개 연달아 벌점을 먹인 사유가...
15/05/28 19:21
당신이 나가시죠 그냥.
운영진의 행태가 심히 못마땅하지만서도, 어떻게든 자기 취미공간을 더 나은 방향으로 가꾸어 보겠다는 회원들 많습니다. 지금까지 올라온 대부분의 글들도 그걸 전제로 하고 있고요. 이 글은 그냥 오만을 싸질러 놨을 뿐이네요.
15/05/28 19:28
운영진의 행보에 심한 불만을 느끼고 있습니다만 이건 아닙니다. 이런 식으로 표현하셔봤자 모두에게 득 될 거 전혀 없습니다.
코프룰루를 가질 수 없다면 차라리 잿더미로 만들어 버리겠다. 멩스크의 이 발언을 모르실 리는 없으리라 생각합니다만.
15/05/28 21:11
저는 반대의 말을 드리고 싶네요.
본인이 피쟐 운영진의 방침을 감당할 자신이 없다면 그냥 떠나시죠. 운영진이 무리했다는 생각은 별로 안듭니다
15/05/28 21:40
운영진이 잘못한 부분이 있는건 맞지만, 이 글은 사태의 해결을 오히려 억제할 수 있을것 같습니다.
한때 유행했던 '고도의 블라블라~' 라는 말이 떠오르네요..
15/05/28 22:28
이런글 때문에 피지알이 싫어지는 경우가 더 많은거 같네요. 개인적으로.
실수는 있다치지만 실수를 기다렸다는 듯한 글이 너무 많네요. 건게도 그렇고 자게도 그렇고. 운영진이나 관리자분들이 늘 잘하는거라고 생각하진 않지만 멘탈은 정말 강한듯 합니다.
15/05/29 02:17
표현이 좀 과격했을뿐 틀린말은 아니라 봅니다. 유게에 글을 쓰는데 즐거움보다 눈치봐야 될게 훨씬 많다면 그렇게 써진 글이 유머가 될 수 있을까요?
15/05/30 03:01
생각없이 나오는대로 글만 써놓고 아무 피드백도 없으면서 무슨 주제넘게 피지알을 비판하고 운영진을 비판합니까?
좀 분수를 알고 낄데안낄데 구분해가며 글을 쓰세요. 이런게 이런분들의 현실이고 실체라는거죠. 정작 본인은 아무것도 책임안지고 아무것도 하기싫어하며 정의의 사도라도 된 양 빼애액 빼애액 어휴 질리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