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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11/21 12:45
우와 축하드립니다~ 먼 미래에 이민을 꿈꾸는 사회 초년생으로써 예전 글 보고 많은 도움이 되었는데, 잘 마무리 되어서 피지알에 이민 관련 많은 정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 그나저나 접수비가 1100달러면... 엄청 비싸네요..? ㅜㅜ
14/11/21 15:29
미안합니다 지난글 이제 읽었습니다
우선 축하드리구요, 현지 도착할 때까지 맘도 약간 졸이고 (혹시 뭐가 잘못되까해서) 한데, 일단 결정 내리신 일이니 자신을 갖고 잘 밀고 나가세요. 현지가면 또 준비할 때처럼 이런저런 일이 많은데, 보니까 직접 준비하신 것같은데 그정도 용기와 자신감이면 안될 것 없겠죠? 필요하면 쪽지 주세요
14/11/21 16:21
저는 다른 국가로 생각 중인데 모르겠습니다. 나이가 애매해서 트라이 기회도 많지 않아서 차라리 아예 경력을 더 쌓고 스카우트형 이민을 고려하는게 낫지 않겠느냐는 조언을 받기도 했고(근데 이게 되면 내가 한국을 떠날 이유가 없지!)...
14/11/21 15:12
외국 생활하시면서 실행하기 전에 충분한 시장조사를 해보는 습관을 들이시기 바랍니다. 집을 얻기전에 월룸 생활 충분히 하면서 최대한 많이 둘러보고, 차량 할부 구입전에 이차 저차 충분히 얻어 타보고, 어느 회사 차량이 a/s가 최고인지 등등,,암튼 시행착오를 줄이려면 최종 의사결정을 충분한 환경조사 후에 하시란 거죠. 화이링 입니다~!
14/11/21 18:49
넵! 아무래도 투자할 자본이 없는 경우엔요 ^^
그런데 전문인력이민은 내년부터 틀이 바뀐다고 하네요 ㅠ 그래서 올해 캡을 10배 가까이 늘려준 덕을 봤습니다!
14/11/22 10:17
넵~ 감사합니다 ~~_~;-) 내년에 아마 본격적으로 거주지 알아볼 겸 와이프랑 같이 갈거 같은데 혹 에드먼턴 가게 되면
제가 팀 호튼이라도 한잔 대접해드..~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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