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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10/20 23:03
WWE 관련 음악 하면 저는 스톤콜드 테마송이 기억에 남네요. [쨍그랑~]
그리고 본문에 적어주신 삼치형님의 더 게임도 기억에 남구요. [Time to play the game!!!!]
14/10/20 23:03
메탈 10곡인데 메탈이 거의 없다!
전 역시 이 중에서는 리빙 컬러의 컬트 오브 퍼스널리티네요. 진지한 논쟁에서는 흑형 음악 잘한다는 얘기에 동감안하지만 솔직히 얘네를 보면 흑형은 뭘해도 잘하는구나 싶음...
14/10/20 23:11
키드락이라면 American Bad Ass 가 나올줄 알았는데.....
림프 비즈킷의 롤린 등 언더 형님 노래는 다 좋아합니다! 그리고 임팩트 중 하나는 역시 스톤콜드의 쨍그랑... 모든 팬들이 함께 만들었던 건 역시 커트앵글의 U Suck 이 아닌가 싶네요. 아 간만에 WWE 보고싶...
14/10/20 23:15
저한테는 ABA의 임팩트가 약해서요 크크 (사실 언옹 테마가 Rollin'으로 바뀔쯤부터 제대로 보기 시작했던터라..)
시간되시면 U suck의 업그레이드판인 John cena Suck! 을 들어보시기 바랍니다 크크크
14/10/20 23:14
뭐 선수 테마곡도 정말 명곡들도 많고요
프로모도 엄청나고요 PPV 메인곡도 선곡이 죽여줍니다. 덥덥이가 참 곡을 선곡 잘합니다. 진짜 몇몇 곡들은 그대로 스2리그나 , 어디 야외 결승 같은데서 써먹으면 좋을정도로 좋더라고요
14/10/20 23:14
왜 에반 에센스의 "Bring me to life"가 없는겁니까 크크크
2003 노웨이 아웃은 진짜 대진표가 후덜덜했는데~ 적고보니 락이 아니네? 합니다 크크크크 Broken out in love는 요즘 필감하는 곡이죠. 프로모가 엄청 잘 뽑혀나왔기도 하고...
14/10/20 23:20
프로모 , 대진 , 주제곡까지 삼위일체...
다시 본 WWE에서 2000년대에 듣기 시작한 노래만 수백곡은 되는데 그 신호탄이 이 곡 이었습니다 흐흐흐. 그리고 PPV위주로 보던 사람에게 RAW에서 "The Union Underground - Across The Nation"이 아주 그냥.. 열심히 챙겨봤네요 크크~
14/10/20 23:26
사실 그 이전에 쓰던 Burn in my light 는 도입부 가사부터 참 싫다고 한적이 있었어요 크크
hey nothing you can say~
14/10/20 23:27
그리고 헐크 호건의 Real American은... 리얼 마성의 음악입니다 크크크
난 분명 미국인이 아닌데 이 노래를 들으면 미국인이 되는 거 같은 느낌
14/10/20 23:32
http://www.youtube.com/watch?v=KHYUdZOJ5jw
지금도 예능에서 레슬링 비슷한것만 나오면 틀어주는 The Union Underground - Across The Nation입니다. 2000년대 RAW의 상징입지요 크크크 http://www.youtube.com/watch?v=REuLlW2ktMg 이곡으로 Papa Roach를 처음 알았습니다... Papa Roach - ...To Be Loved입니다. http://www.youtube.com/watch?v=7uoE6qJjnR4 평타만 치던 스맥다운 테마중에 이번 2014 테마가 가장 좋습니다.. This Life
14/10/20 23:34
The Union Underground - Across The Nation
이 곡은 레알 로우의 상징. 링크덕분에 간만에 듣고 있는데 역시 좋네요.
14/10/20 23:41
전 라이즈 업도 괜찮았다고 보고.. 스맥 테마는 그냥저냥 무난했다고 보는데
디스 라이프 바로 전에 Know Your Enemy가 스맥분위기를 너무 밝게 만들어서 크크크크크 노래는 엄청 좋은데 말입니다.
14/10/20 23:47
좋죠~
개인적으로는 현재 케인이 쓰는 매쉬업 버전 테마가 정말 신의 한수라고 생각합니다. 올드버전과 최신버전을 짬뽕했는데 저렇게 멋있게 뽑힐줄이야 크크
14/10/21 00:09
도트리 노래가 WWE에서 쓰인적이 있던가요?!
What I want 면 다음스타리그 경기전 음악일텐데 제기억엔 없었는데.. 흠.. 말씀하신 노래 자체는 저도 굉장히 좋아합니다~
14/10/21 00:04
제가 WWE 때문에 림프비즈킷을 알게 됬죠, 지금도 많이 듣고 이 이상 급의 노래는 나오지 않을 것이다 싶었는데
삼치횽 나와서 Motorhead - The game 흘러 나왔을때 전율이 일었던 기억이 있네요...
14/10/21 00:57
네!!!! 저도 가끔 생각 날때마다 그 영상을 보는데 제가 꼽는 역대급 등장씬입니다 크크크
이젠 한창 때의 모습을 보기 힘들지만ㅠ 그래도 지금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어서 다행이랄까요?? 흐흐
14/10/21 02:20
더들리 보이즈의 Drop the Bombshell 이 없네요..
삐유~~~예 (뭐라고 쏼라) 겟업겟업겟업 드랍더 밤쉘~ .. 어마무시했는디.
14/10/21 15:05
무한도전에 나왔던 삼치형님 테마곡 크크크
http://www.youtube.com/watch?v=ww5xf44hA18&feature=youtu.be&t=5m55s
14/10/21 16:47
제프하디의 테마곡이라고 하긴 그렇지만
영상나올때 나오던곡 Our lady peace 의 Not enough 이노래 너무 좋아서 앨범까지 구매했다능...
14/10/21 17:12
정말 그래도 최고의 곡은 Papa roach의 to be loved라고 생각합니다. 이 리스트에 없는게 아쉽긴 하네요 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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