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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14/02/28 16:31:54
Name k`
Subject [일반] 오늘은 불금.. 퇴근 시간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여러분..




오늘은 불금.. 퇴근 시간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여러분..

언제부터였나 하고 찾아보니.. 2012년 12월부터 시작이 되었더군요.

생각보다 꽤 오래되었네요.. (근데 아리는 클 생각을 안 하고 있..)

달아주신 댓글들 천천히 읽어보면서 미소가 지어졌더랬습니다.

그저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늘 행복하시고, 건강하시길 빌어요.





































































































































아, 이걸 잊으면 안 되죠..

언니 오빠 누나 동생 이모 고모 삼촌 형아.. 섹시한 밤 되세요~



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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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mebody21c
14/02/28 16:33
수정 아이콘
아리 사진 한장만 있는줄 알았는데... 수미상관이었네요 순간 착각...
가만히 손을 잡으
14/02/28 16:34
수정 아이콘
아..멋있어.
케이님 남녀를 가리지 않으시는군요.
주말에 애들하고 만리포가게 됬는데, 일하는게 더 편할거 같다는 생각을 잠시...
14/02/28 16:38
수정 아이콘
기네스 광고는 전형적인 중2병인데, 모델이 모델이다보니 간지로 바뀌는군요
그라쥬
14/02/28 16:39
수정 아이콘
어디 감히 송강호느님 사이에 정우성님을 끼워넣는겁니까!!!
샨티엔아메이
14/02/28 16:42
수정 아이콘
캬~ 우성이형, 멋스러움이 언제나 일품이에요.
Darkmental
14/02/28 16:43
수정 아이콘
완전 졸리네요 퇴근까지 1시간 15분!!
아무로나미에
14/02/28 16:45
수정 아이콘
무슨 이형은 미간 주름도 멋있네요
HOOK간다
14/02/28 16:51
수정 아이콘
정말 다시태어난다면 정우성님처럼 태어나고 싶어요... ㅠㅠ

정말 완벽하다고 생각하는 1人...
로즈마리
14/02/28 17:18
수정 아이콘
오늘 월말이라 ... 일도 많고 몸도힘들고...
정말 피곤한하루였네요ㅠㅜ
집에가면 시체마냥 쓰러져서 잠들것같아요..
14/02/28 17:20
수정 아이콘
오늘은 왜 정우성 인거죠?? ㅠㅠ
Shurakkuma
14/02/28 17:21
수정 아이콘
다음 주면 또 개강이네요. 9년째 개강입니다.
一切唯心造
14/02/28 17:25
수정 아이콘
저는 장동건이 더 좋습...
우성이형은 왜 결혼을 안할까요??
켈로그김
14/02/28 17:27
수정 아이콘
오늘은 대학 동기들이 모처럼 찾아와준 날입니다.
이 소중한 기회. 술과 노래와 카드로 광란의 밤을 보내겠습니다.

...그리고 내일 다들 퀭~ 하게 출근해야겠지요..
14/02/28 17:35
수정 아이콘
오늘은 6시 칼퇴근을 함 해보겠습니다!
14/02/28 17:37
수정 아이콘
8시 퇴근합니다. ㅠ 어딜가면 여자를 만나죵
지니-_-V
14/02/28 17:38
수정 아이콘
아리야 내일은 여자친구랑 드라이브 갈꺼야..
잘다녀올수 있도록 빌어줘
세상의빛
14/02/28 17:38
수정 아이콘
외래 끝나고 땀흘려 운동하고 있습니다 아자잣
tannenbaum
14/02/28 17:41
수정 아이콘
아리야 오랜만~
백수가 되면 막 늦잠+맘대로 술+훌쩍 여행+못본 미드 원샷정주행 할줄 알았다
근데 회사 다닐때보다 되려 수면 시간이 적구나ㅜㅜ
다시 샐러리맨 될까?

아 그리고 케이님께 다음주엔 고수씨로 부탁한다고 전해줄래?
고수 짱짱맨
Darwin4078
14/02/28 17:44
수정 아이콘
호구횽아, 전 누가 뭐라해도 호구횽아의 영원한 팬입니다.
오빠언니
14/02/28 17:49
수정 아이콘
아리야 오빠는 6시에 생애 첫 소개팅한다. 두근반 세근반.. 즐거운 시간이 되었음 좋겠다 흙흙
김신욱
14/02/28 17:51
수정 아이콘
누가 여초사이트 아니랄까봐
14/02/28 17:58
수정 아이콘
마감..식빵..
현호아빠
14/02/28 18:08
수정 아이콘
전 오늘야간당직이라 밤새 있어야 한다는게 함정..
14/02/28 18:20
수정 아이콘
아리야 새벽 세시반인데 이제 집에 왔어. 여섯시 반에 나가야 해. 이 분노를 너의 부모님에게 풀까 해.
아가인
14/02/28 18:25
수정 아이콘
아리야, 말일에 칼퇴를 기대하고 영화를 예매한 내 잘못이라고 생각해. 예매 취소하고
중간에 변호인 때문에 빵 터져서 댓글달고 조용히 야근을 시작하려고해. 금요일마다 고마워!
사직동소뿡이
14/02/28 18:52
수정 아이콘
오늘은 칠칠켄터키를 먹어볼꺼야
양념 후라이드 깐풍 간장... 뭘 골라야할지 모르겠다
아 이런 고민 너무 행복하다 으하하
프즈히
14/02/28 19:16
수정 아이콘
칼퇴성공!
옆집백수총각
14/02/28 21:28
수정 아이콘
아리 맛있겠다
4월이야기
14/02/28 23:32
수정 아이콘
아리야..
오랜만에 인사하는데.. 남자 사진이라니..남자라니..
그래도 호구형이라 이해하련다... 하지만 난 태희찡만 봤지롱..

암튼 요즘 참 바쁘다.. 원래 바빴어야 하는데 미뤘던 일들이 한번에 터져서 바쁘단다.
요 며칠 피쟐도 터져서 바빴던 모양이더구나 크킄

암튼 주말도 음꼬.. 휴일은 꿈도 몬꾸고;;
담 주에 다시 만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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