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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2/07 16:46
불금이나마나 내일도 출근해야 되는데
매출은 바닥을 치고 올라와야 하는데 바닥 밑에는 지하실이 있는데 내 마음은 타들어 가는데 ㅠㅠ
14/02/07 18:03
하지만 토요특선유머가 기다려 지는데
이거 은근 중독되는데 어서 매출 회복이 잘 되었으면 좋겠는데 그래서 더 잼난 특선유머가 많았으면 하는데 화이팅하십쇼~!
14/02/07 17:00
이제 하루밖에 안남은 러브라이브! 4th 라이브 뷰잉
모든 정신을 불태울 준비는 다 되었다. 일상의 무거운 정신을 잠시 내려놓고 즐기는 것만 남았다.
14/02/07 17:09
아리야 오랜만에 댓글을 다는구나..
내 나이 스물 여섯. 어제부로 오랜만에 솔로를 탈출했단다 95년생 여자친구라니 어딜가도 환영은 받지 못하더구나..ㅜㅜ 직전학기 F때문에 국가장학금도 떨어져서 우울해있으니 너희 부모님과 맥주를 섭취하러 오란다.. 그럼 내일보자(?)
14/02/07 17:23
아리야 면접 결과 발표가 다음주 수요일로 밀렸구나.. 다음주 수요일에 두개가 동시에 발표난단다. 둘 다 떨어지면 난 광안대교 올라가 버릴 수도 있단다..흑흑.. 내일은 새벽 기차타고 서울가야 되서 오늘은 못 만나겠구나..
14/02/07 17:32
아리야 안녕~
오늘은 나나네~ 나랑 아는 여동생이랑 너무 닮았다. 헤헤 쨋든 간만에 댓글다는구나 ~ 다음주가 상견례란다. 나의 자유로운 생활은 이제 끝이겠지 ㅠㅠ 아 우울하다 오늘 널 좀 뜯어야겠다 미안해 ㅠㅠ 담주에 보자. 무릎이 안좋아서 당분간 야구는 쉬어야 된단다 흑
14/02/07 18:05
아리야, 오랜만~
뭔가 특별하고 잼나는 일 없을까?? 요즘 위기의 분위기가 스멀스멀 느껴지는데;;; 암튼... 오늘 좋은 꿈 꿀수 있도록 기도해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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