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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1/31 03:17
밀크의 서현진씨는 최근에 배우생활하는거 알고 깜놀했네요.. 목소리가 너무 좋고 외모도 엄청 좋아해서 어릴때 인기도 없던 밀크 저 혼자 응원하게 만든 장본인인데..흐흐.. 크리스탈이라는 곡은 요새 들어도 좋아요.
14/01/31 04:39
mbc에서 드라마 연속으로 맡으시고 지금은 수백향에서 나오고 있죠.
sm소속인줄 알았는데 아니네요.. 절정에서 너무나 좋게 보았습니다. 그뒤로 응원하고 있습니다.
14/01/31 07:33
"천상지희를 마지막으로 김경욱은 SM에서 퇴출 당하기 이르렀다.
하지만 그가 sm을 떠나면서 만들어둔 신의 한수가 동방신기.... sm을 떠나기전 마지막으로 전국을 돌며 다섯 소년을 모아 '동방신기'라는 드림팀을 기획했었다." 동반신기는 천상지희 선배 입니다. 찾아보니 1년 반 가까이 먼저 데뷔했네요. 그리고 동방신기는 나중에 수십 명의 연습생 중에 뽑혀서 만들어졌고 처음부터 노래보고 뽑은 것도 아닙니다. 예를들어 최강창민은 배드민턴 치다 길거리 캐스팅 됐고 영웅재중은 '제2회 SM 베스트 선발대회 외모짱' 출신 입니다.
14/01/31 10:22
저도 동방신기 부분이 좀 이상했네요.
가요계는 잘 모르지만, 천상지희가 '여자 동방신기' 이러면서 데뷔했다면 마지막 문단이 아귀가 안 맞는 것 같은데요.
14/01/31 12:14
제가 알기로 동방신기는 여러개 팀으로 따로 연습하다가 회사 사정이 어려워지면서 전부다 데뷔할수는 없고 1팀만 가능하니 각팀에서
에이스 1~2명만 따로 뽑아서 내보내보자. 이런식으로 최종적으로 됬을텐데...
14/01/31 16:51
전 정말 밀크하고 신비노래 좋아했는 데 노래도 잘했고, 아직 밀크의 'come to me'와 'all my love for you' 그리고 신비는 '천상휴가'나 기타곡들을
즐겨듣는 데 사라진게 너무 아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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