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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14/01/14 22:19:31
Name 짤툴라
Subject [일반] “오빠는 내가 죽기 위해 태어났다고 했어요”

오늘 링크에 나오는 소녀는 아프가키스탄을 배경으로 하고있지만 실제로 우리가 살고있는
지구촌을 보면 “죽기위해 태어난 사람들과 그들로부터 생명을 받아 살기위해 태어난사람
이 두 부류가 있는것을 볼 수 있습니다. 검색해 보니 지구촌 인구가 70억을 넘어섰더군요


그런데 영화 벤허를 보면


벤허가 그리스도에게 물을 주는 장면이 짧게 나오는데 태어 날때 부터 십자가에서 인류의 죄를 위해 “죽기 위해 태어 났다”는 이야기를 유다로 부터 듣게됩니다 (탁월한 연출이지만)http://blog.naver.com/issac77kr?Redirect=Log&logNo=100178813634

하지만 이 이야기가 단지 영화 제작자의 탁월한 연출이기만 할까요?

아닙니다

실제로 보면 “죽기를 무서워하여 이 땅의 종노릇하는 모든 자들을 위한 죽음”(히2:15)으로
나옵니다.

이 말이 무슨 말일까요?

구체적으로 말하자면 이 땅에 사는 사람들은 무언가를 굉장히 무서워 하며 산다는 뜻입니다
무언가 개혁의길이 보이고 더 나은 삶이 보이지만 사람들은 두려움 때문에 하지를 못합니다

왜냐면 그것을 변화시키기에는 너무나도 큰 산이 가로막고 있기 때문 일 겁니다

그래서 포기하고 맙니다 그렇게되면 출애굽기 백성들처럼 광야에서 40년간 개고생 하다가
가나안 문전에서 다 죽고 맙니다. (이것은 10억마리 99% 정자(精子)의 일생과도 같습니다)

하지만 자신이 “죽기위해 태어났다”고 믿는 1%들은 과감히 죽기살기로 현실의 벽(壁)에
도전합니다. 그리고 마침내 세상을 정복합니다 (그래서 세상은 여성 성으로 표현됩니다.)

여러분은 어떤길을 선택하시겠습니까?

http://www.hani.co.kr/arti/international/arabafrica/619687.html?_fr=mt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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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1/14 22:24
수정 아이콘
과학적으로 굳이 따지자면 정자는 남녀 5:5고 난자는 다 여자인데 정자는 남자라고 생각하는건가요? 그래서 세상이 여성성? 그냥 비유겠지만 뭐랄까 과학하는 입장에서는 이런 세세한 비유 하나하나가 거슬리네요. 뭐 시비거는건 아니고 그냥 제 생각이 그렇습니다.
14/01/14 22:27
수정 아이콘
음... 글이 의미하는 바가 뭔지 잘 이해가 안 가네요...
14/01/14 22:30
수정 아이콘
저도 이해가 잘 안돼네요.
귤이씁니다SE
14/01/14 22:29
수정 아이콘
신념을 위해 죽던지 말던지 그건 자유입니다만 본인 자신이 죽어야죠. 왜 조막만한 애보고 죽으라 합니까. 기사에 나오는 오빠(?)와 같은 부류의 사람들을 쓰레기라고 합니다.
흰코뿔소
14/01/14 22:29
수정 아이콘
기사는 제껴두고 본문이 말하려는 바가 뭔지를 모르겠네요;;
14/01/14 22:40
수정 아이콘
요지 : 죽기 위해 태어났다고 할 정도로 과감히 현실의 벽에 도전하는 사람들이 세상을 정복한다
박초롱
14/01/14 22:40
수정 아이콘
이 분 되게 유명한 분인데.. 여기서는 밴 안 당하시려나 모르겠네요.
덤으로 괜히 엄한 개신교인들의 이미지가 나빠지는 일이 없었으면.
베네딕트컴버배치
14/01/14 23:40
수정 아이콘
그냥 궁금해서 그런데 유명하다는게 피지알 외부에서 말씀이신가요...?
큰할아버
14/01/14 22:43
수정 아이콘
죽을 각오로 세상을 바꿀 것과 죽기 싫어 피하다 죽을 것 중 어떤 것을 선택하겠냐고 물으시는 것 같고, 아무래도 작성자께서 추구(혹은 촉구)하시는 답은 전자 쪽에 가깝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하지만 글에서 든 기사나 예시가 작성자의 생각에 공감하게 만들기에는 다소 부족하지 않았나(+일면 부적절한 면도 있지 않나)...조심스레 오지랖을 펴 봅니다.
동해원짬뽕밥
14/01/14 22:49
수정 아이콘
아니 이게 뭔 소리야...
我無嶋
14/01/14 22:50
수정 아이콘
세상이 여성성으로 표현된다는 말을 보자마자 옛 안XX 증인회 (...굳이 정확히 특정 단체를 적시하지 않으려 저렇게 처리합니다.)
가 생각나면서 소름이 쫙 돋....지만 아니겠죠.
짤툴라
14/01/14 22:52
수정 아이콘
여러댓글 감사드립니다
귤이씁니다SE
14/01/14 22:53
수정 아이콘
감사하기에는 지금 달린 댓글 거의 대부분이 무얼 말하고자하는지 이해를 못하겠다이니 부연설명좀 부탁드립니다. 뭘 말하고 싶으신 겁니까?
짤툴라
14/01/14 23:06
수정 아이콘
내글의 요지는 flowers님과 큰할아버지님이 잘 설명하여주고 계시는군요 감사드립니다
14/01/14 22:57
수정 아이콘
번외의 이야기긴하지만, 실제로 제3세계및 온갖 빈곤에 시달리는 인구들의 목숨을 내놓은 하위노동을 통한 자원과 기초공업자재들 등의 가격을 바탕으로 중견도상국이상 국가들이 인간답게산다는 현실이 엄연히 벌어지고 있죠. 죽기위해 태어나는 인구가 우리나라인구보다 더 많이 존재한다는사실.. 그리고 정당해보이는 우리의 문명은 우리도모르게 어떤이들의 생명에 빚지고있다는것...
Purple Haze
14/01/14 22:57
수정 아이콘
오빠라는 놈은 지가 죽지 왜 지동생 줘패가면서 억지로 보내면서 되도 않는 소리를 지껄였을까요.

그건 둘째치고 마무리는 죽고자 하는 양반이 세상을 바꾸는거다 라고 했는데 대체 기사랑 뭔상관인지 모르겠네요?
아이유라
14/01/14 23:04
수정 아이콘
1. 전체적인 주제만 보자면 "소녀는 죽었어야 한다"라는 말씀으로 들리네요.
2. 세상이 정복의 대상이기 때문에 여성성이라고 말씀하신것 같네요.

동의 못할 뿐만 아니라 불쾌감까지 느껴집니다.
짤툴라
14/01/14 23:08
수정 아이콘
링크하고 제글은 간접연관이 있을뿐입니다
아이유라
14/01/14 23:24
수정 아이콘
차라리 아예 연관이 없다고 말씀하셨으면 좋았을텐데요.
연관이 직접적이냐 간접적이냐 문제가 아니잖아요.
제 입장은 변함이 없어요.
짤툴라
14/01/14 23:04
수정 아이콘
내글의 요지는 flowers님과 큰할아버지님이 잘 설명하여주고 계시는군요 감사드립니다
당근매니아
14/01/14 23:05
수정 아이콘
기독교가 세상을 정복했다구요?
짤툴라
14/01/14 23:07
수정 아이콘
그런뜻이 아닌데요
jjohny=쿠마
14/01/14 23:10
수정 아이콘
다른 부분은 (짤툴라님께서 자신의 의도가 잘 설명되었다고 말씀하신) flowers님이나 큰할아버님 리플을 보고 조금씩 이해해보고 있는데,

[하지만 자신이 “죽기위해 태어났다”고 믿는 1%들은 과감히 죽기살기로 현실의 벽(壁)에 도전합니다. 그리고 마침내 세상을 정복합니다 (그래서 세상은 여성 성으로 표현됩니다.)]
이 문장에서 '여성성'이 어떻게 도출되는지는 어떻게 봐도 이해가 안되네요.
14/01/14 23:11
수정 아이콘
저도 '여성성'이 어떻게 도출되는지는 모르겠더군요;; 정복의 대상이 여성이라는 건가..
큰할아버
14/01/14 23:13
수정 아이콘
저도 그 부분은 왜 나온지 모르겠네요;
짤툴라
14/01/14 23:25
수정 아이콘
세상은 자기하기나름이다 자기노력 여하에 따라 운명이 바뀔수도 있다 뭐 그런뜻에서 한번 올려본겁니다
물론 무리수가 있을수는 있겠죠
짤툴라
14/01/14 23:26
수정 아이콘
여성성에 대한 답변은 아래댓글입니다
14/01/14 23:12
수정 아이콘
글을 이렇게도 쓸 수 있네요..
제리드
14/01/14 23:17
수정 아이콘
글과 리플이 마치 번역기 돌린 것 같은 느낌이에요
말을 좀 정확하게 해주셨으면 좋을텐데요
14/01/14 23:18
수정 아이콘
댓글 내용처럼 이 글의 요지가 '죽기 위해 태어났다고 할 정도로 과감히 현실의 벽에 도전하는 사람들이 세상을 정복한다' 라면

제목과 마지막 링크는 간접연관 따위가 아니라 아예 관계없는 내용입니다.
아니 차라리 아무 관련없는 뻘링크면 그냥 그러려니 하겠는데
어린아이가 처한 비참한 상황을 조잡한 말장난을 통해 이용하는것 같아서 참 불쾌하군요.
짤툴라
14/01/14 23:21
수정 아이콘
컨셉은 같은거죠
14/01/14 23:23
수정 아이콘
예?!?!?!
짤툴라
14/01/14 23:23
수정 아이콘
하지만 불쾌하게 생각하신다면 님께는 죄송하다 말씀드릴수밖에 없군요
14/01/14 23:22
수정 아이콘
이 글이 좀 뜬금없긴 해요... 성경을 인용하는 것도 무슨 종교단체 글 같고..
짤툴라
14/01/14 23:33
수정 아이콘
저는 그냥 혼자인데요
스테비아
14/01/14 23:32
수정 아이콘
무소유 추구하자 주장하면서 29만원 그분 링크하면 이런 기분이려나...;;;
낭만토스
14/01/14 23:32
수정 아이콘
대충 뭔말인지는 알겠는데
글의 느낌이

태풍 카트리나와 테란의 투아모리 체제와의 상관관계

글 같습니다
짤툴라
14/01/14 23:33
수정 아이콘
무슨 의미인지 알아듣겠습니다
베네딕트컴버배치
14/01/14 23:38
수정 아이콘
글도 짧고 댓글도 짧고 점점더 미궁으로 빠지는 것 같네요
14/01/14 23:47
수정 아이콘
뻘소리지만 벤허를 보면을 엔하를 보면으로 읽었네요. 인터넷을 줄여야겠어요.
14/01/14 23:47
수정 아이콘
...... 영웅이 출현했다고밖에 할 수가 없네요 ..... 자기만의 세계에 갇혀서 내가 바담풍이라고 말해도 너희들은 바람풍이라고 알아듣기를 바라면, 한 번이라면 모를까 몇 번 안돼서 배척당할 수밖에 없을 겁니다.
14/01/14 23:47
수정 아이콘
그냥 탁까놓고 이야기해서 말장난이죠.
어떤 분들은 이런 이야기를 좋아할거고요.
비참한하늘이빛나
14/01/14 23:51
수정 아이콘
(계층댓글) 두더임파서블
비참한하늘이빛나
14/01/14 23:51
수정 아이콘
시더인비저블
카시와자키세나
14/01/15 05:51
수정 아이콘
로로 파이트더파워
김성수
14/01/14 23:54
수정 아이콘
짤툴라님.. 글을 너무 어렵게 쓰신것 같습니다.
의도치 않은 잘못이 있더라도 죽자살자 싸우는 세상인데
이렇게 불친절한 커뮤니케이션을 하시면 의도도 실체도 알 수 없어서 화를 몰고 다닐 수 밖에 없어요..

수정해서 이해가 쉽게 쓰셨으면 좋겠습니다.
짤툴라
14/01/15 00:22
수정 아이콘
그렇군요 참고하겠습니다
지나가다...
14/01/15 00:20
수정 아이콘
저는 살기 위해 태어났고 세상을 정복할 생각도 없고 저 소녀가 불쌍해 죽겠습니다.
소독용 에탄올
14/01/15 00:24
수정 아이콘
사실 비종교인의 입장에서 상기 링크의 구원자나 최후미 링크의 순교자 둘 모두 이해하기 힘듭니다.
그리고 목숨을 걸고 도전하는이가 성공한다기 보다는 그때그때 상황에 따라 다른지라 일반화 할수도 없죠.
거기에 더해서 출애굽기 이야기는 조금 더 이상한것이 사실 종교적인 맥락에서 벗어나 전승으로 생각해보면
해당 기사(혹은 설화)는 이른바 '가나안' 지역에 침입(혹은 이주)해서 해당지역을 점거과정을 기술하며
그 정당화를 위해 만들어진 일련의 설화중에서 유대민족신에 대한 불순종을 경계하기 위한 부분입니다.
죽음을 두려워 했다는 문제가 아니라 '순종'하지 않은게 문제죠.
자연이나 세상을 여성으로 비유하고 있는 부분 같은 경우 '진짜 자연'을 여성으로 비유하는건지 아니면
'대상'이 되는 공통점에서 나온 비유인지 모르겠네요, 전자라면 상세한 맥락설명 없이 날것으로 제시한다면 곤란하고
후자라면 많은 경우 문제가 될 수 있습니다.
짤툴라
14/01/15 01:26
수정 아이콘
전승으로 보면 다른나라 팔레스틴 지역인과 싸워 나라를 세운거나 다름없지만
영적으로 보면 많은 정신적 교훈과 시사점을 주기도 합니다.. 무론 대소하고요
소독용 에탄올
14/01/15 11:40
수정 아이콘
[영적계층] 표시를 해주시던가
영적으로 보면 이러이러하다 라고 설명을 해 주셔야 합니다.
누구나 다 영적세상 혹은 영에 대한 동일한 생각을 가지고 있을것이라고 생각하시면 곤란합니다.
14/01/15 00:26
수정 아이콘
2번연속 벙커링을 당하고도 죽기를 각오하고 다음 경기에도 과감하게 선앞마당 시도하면 살길이 열리죠
소독용 에탄올
14/01/15 00:26
수정 아이콘
역시 죽기를 각오로한 도전으로 전설이 되는거군요
동요300수
14/01/15 00:31
수정 아이콘
현실은 3연벙..
endogeneity
14/01/15 01:21
수정 아이콘
할렐루야
그것은 나의 영혼이 타오르는 Soul
나의 꿈 속에서 할아버지 영롱한 눈빛과 함께 휘내려간 Feel

Oh

동생의 아내를 취한 것이 옳지 않다 하였음이니(막 6:18)
구체적으로 말할 것은 아무것도 없다
말하기 위해 넘어야 할 산이 너무나 High
말할 수 없기에 침묵하고자 한다(L.Bitgensutain, "Tractus", Ch. 7)

Oh

How do you do?

http://news.naver.com/main/ranking/read.nhn?mid=etc&sid1=111&date=20140114&rankingSectionId=101&rankingType=popular_day&rankingSeq=1&oid=277&aid=0003170740
중용의맛
14/01/15 02:41
수정 아이콘
당신은 태어나는 순간 이미 죽었으니 자살할 필요 없습니다...란 요지의 말을 했던게 펠레일이었던가요 제레인트였던가요...
14/01/15 11:07
수정 아이콘
굉장히 자기중심적인 글이네요. 소위 [계층]글에서 많이 드러나는 현상인데...
자신이 아는 배경지식은 남들도 당연히 알고 있을 거라는 전제에서, 설명을 스킵하고 하고 싶은 말만 하는 거죠.
RedDragon
14/01/15 12:56
수정 아이콘
기독교인 저도 무슨말인지 잘 모르겠습니다...
14/01/15 13:28
수정 아이콘
...그럼 계층글이라고 하기도 뭐하네요;;
14/01/15 12:19
수정 아이콘
링크포함 요약)
죽을 각오로 싸우는 자들이 결국 세상을 바꾼다.
자살폭탄테러를 감행하는 탈레반처럼.
(오빠 명령 안 듣고 자살폭탄버튼을 누르지 못한 어린 소녀처럼 하면,
결국 종노릇만 하다가 천국의 문턱을 넘지 못한다.)

마지막 링크라도 없었으면 그냥 댓글 안달고 나갔을 텐데,
이거야 원...
현실의 현실
14/01/15 12:50
수정 아이콘
이상하게손이안가는제목이었는데 괜히눌렀네요..
탕수육
14/01/15 13:30
수정 아이콘
이건 글을 어렵게 쓴 게 아니라 그냥 못 쓴 겁니다. 본문 자체도 방향성 없이 갈피 못 잡고 횡설수설하는데, 전혀 상관관계가 없는 걸 간접인용이라고 달아놓기까지 했으니 당연히 이해가 안 될 수 밖에요. 그리고 웬만하면 피드백하는 법도 좀 배우셔야 될 것 같네요. 컨셉은 같다느니 저는 그냥 혼자라느니... 어쩌라는 건지-_-
14/01/15 14:45
수정 아이콘
음... 호기심을 참지 못하고 정독해 보았습니다.

1. 주장이 분명하지 않습니다.
2. 주장과 근거 사이에 관련성이 없습니다.
3. 비유가 잘못되어 있습니다.
4. 구조적인 체계성이 없습니다.

종교적인 부분을 떠나서, 진지하게 논술학원 등록을 추천해 드리고 싶네요.
사회생활을 하시는 분이라면 타인과의 의사소통에 문제가 발생하실 것 같습니다.
(솔직히 문제가 발생해도 본인은 모르실 가능성도 농후해 보입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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